발리에서 생긴애에서 김수미가 조인성한테 엄마뽀뽀~
작성일 : 2016-06-07 01:26:45
2133043
그 드라마에서도 그래요.
그 나이먹은 엄마가 30넘은 아들한테 그것도밖에서 자동차창문 비집고 입술내밀면서 엄마뽀뽀~이럽니다. 물론 조인성은 거부하죠. 아무리그래도 옷벗고다니고.. 막장근친스런짓은 실제론 없겠죠.
IP : 175.223.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7 2:01 AM
(210.2.xxx.247)
발리에서 생긴 애가 아니고 생긴 일이요
ㅎㅎㅎ
2. ...
'16.6.7 2:36 AM
(61.102.xxx.13)
ㅋㅋㅋㅋㅋ
3. ..
'16.6.7 3:23 AM
(116.126.xxx.4)
만득이도 그렇고 왜 이렇거 웃겨요
4. ㅎㅎㅎㅎ
'16.6.7 4:29 AM
(122.46.xxx.25)
-
삭제된댓글
제목 고치지 마세요
웃겨 쓰러졌음요
5. ㅋㅋ
'16.6.7 7:00 AM
(220.126.xxx.195)
-
삭제된댓글
빌라에서 생긴 애
로 읽고 들어왔어요. 뭐 이런 제목이? 하면서..
발리에서 생긴 애 ㅍㅎㅎㅎㅎ
6. 크크크-
'16.6.7 11:39 AM
(112.217.xxx.235)
저도 `발리에서 무슨 애가 생겼나`궁금해 들어옴.
`발리에서 생긴 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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