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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남편은 아니라고 그런 생각 가지신 분들

,,,,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16-06-07 01:22:38


성폭행 그런건 너무 나가는거 같고


스마트폰에서
크롬 실행하고 좌측하단 터치 (갤럭시폰일 경우) - 방문기록 한번 들여다보세요.
어떤 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들을 들락날락거리는지 




제가 머하러 더러운 짓 하는 걸 일부로 찾아서 봅니까 눈 베리게 시리

남자들 기계에 능한거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습니다.

흘리고 다니는 사람은 안 볼려 해도 보여요


IP : 116.126.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6.7 1:24 AM (218.157.xxx.113)

    도청장치도 하나 추천해주세요

  • 2. 그런짓을
    '16.6.7 1:24 AM (203.226.xxx.88) - 삭제된댓글

    뭐하러 해요?

  • 3. ,,
    '16.6.7 1:25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일부러 찾아다니진 않아요. 보이니깐

  • 4. 해봐야겠어요
    '16.6.7 1:37 AM (180.230.xxx.161)

    정보 감사

  • 5. ㅋㅋ
    '16.6.7 2:36 AM (121.169.xxx.66)

    첫댓글ㅋㅋㅋㅋ도청장치래 ㅋㅋㅋㅋㅋ

  • 6. 에휴..
    '16.6.7 8:45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뭐하러 올라고
    또 좋다고 해본다는 댓글들은 뭔지..
    원글님은 미혼이세요? 아님 이걸로 가정파탄난 유부녀세요? ㅎㅎㅎ
    해서 뭐 나오면 이혼하실건가요?
    징징짜며 계속 살건가요?
    뭔 생각은 있는건지.. ㅎㅎ

  • 7.
    '16.6.7 12:40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완전 기계치라 다 흘리고 다녀요. (전 기계 잘 다룸)

    이런거 가끔 해봤는데
    결론은 제 방문기록이 더 찔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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