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의 사건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사건이죠.
교사만 그러게 아니라 공보의도 전라도 섬에는 절대 안 가려고 하죠.
오죽하면 1년만 근무하면 다른 곳으로 보내줄 정도.
다 아는거죠. 그 동네가 어떤 동네인지
그러나 신안군만 그런가요?
법조계는 더 하고 그냥 돈 내고 타고 다녔던 메트로 직원의 어마무시한 형태를 보면 대한민국은 점점 야만화 되 가고 있을 뿐입니다.
쥐와 닭이 권력을 잡고 나니 저 야만적인 행동이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집단이 되어 그 행동을 되려 당연한 것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우리가 이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신안군의 파렴치한 놈들 뿐 아니라 법조계와 메트로의 후안무치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반성합시다
우리도 혹시 정글의 짐승이 되어가도 있지는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