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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안 흑산도에서 몸 파는 다방 언니들-펌글

세상 조회수 : 72,680
작성일 : 2016-06-06 23:37:04

신안 흑산도에서 몸 파는 다방 언니들  
 
 
아래에 이번 신안 흑산도 여선생님 강간사건과 관련되어
여러분들이 화를 내시고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신안 흑산도를 비롯하여 서해안 일대의 많은 섬들에 팔려가서
공공연히 몸을 파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런 여성들도 다 우리의 딸들이고 언니들이고 누나들인데......
 
 
제가 아는분이 몇년전에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해주셨는데
아직도 서해안 일대의 많은 섬에서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여성들이 많다고 합니다
 
외형상으로는 다방에서 일하며 전화가 오면 커피를 배달하러 가지만
실제로는 여러분도 잘아시는것처럼 여관방에 들어가서 몸을 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1980~1990년대에 인신매매가 큰 사회문제가 된적이 있었고
그때 이후로 인신매매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세상이 좋아져서 신안 흑산도 같은 곳의 다방이나 술집에 돈 벌겠다고
제발로 찾아가는 처자들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아직도 인신매매 형태로
 
그런 섬지방에 아가씨들을 공급하는 조직들이 있고
그렇게 한번 흑산도 같은 곳에 팔려가면 육지로 나오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군요
 
 
현지 공무원, 경찰과 지역유지, 깡패들이 모두 한통속이라서
다들 알고도 쉬쉬하는 형편이라 그런 문제점이 해결될수가 없다는 겁니다
 
새로 아가씨가 섬에 도착하면 그런 공무원, 경찰, 지역유지, 깡패들이
번갈아 가며 개통식을 하고 계속 단골 손님이 된다고 하니
 
그렇게 자기들부터 뒤가 구린 놈들이 쉽게 아가씨들을 풀어줄리가 없는것이고
아가씨들이 일하면 일할수록 빚만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 벗어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빚으로 옭아매는데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그중 한가지가 카탈로그 아줌마라고 하더군요
 
카탈로그 아줌마는 육지와 그런 섬지방을 수시로 드나드는 보따리 장사 아줌마들인데
놀랍게도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 같은 최고 수준 백화점의 카탈로그를 들고 다니면서
 
그런 섬지방에 갖혀있는 아가씨들을 찾아다니며 업주의 강요겸 비호아래
아가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그런 최고급 백화점 카탈로그에서 입을 옷이나 화장품을 골라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아가씨들이 고른 옷이나 화장품등의 사치품들은 실제가격보다 휠씬 비싼 가격에 아가씨들에게 제공되는데
그 이유는 보따리 장사 아줌마도 남겨먹고 아가씨들 관리하는 업주도 중간에서 남겨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아가씨들이 현지 흑산도 경찰이나 육지로 가는 배를 타러 못가느냐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그것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현지 경찰도 모두 한패이고 배타는 곳엔 항상 깡패 몇명이서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서해안 섬지역에서 육지로 가는 배를 타려면 자신의 신분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아가씨들이 섬에 끌려올때부터 모든 신분증을 뺏고 돌려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세상이 어떤때인데 저런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는건지
저는 제가 아는분이 저런 사실을 알려주실때 치가 떨리더군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국가기관인 정부나 경찰, 검찰, 국회의원, 지역의원 들이
전혀 저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는게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일으킨 주범들도 다 흑산도의 지역유지급으로 지역 공권력과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현지 경찰에 신고만 하고 지역 경찰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면 이번 사건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것 입니다 

 


1. 20년쯤 전에 낚시하러 친척이랑 홍도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민박집 아주머니에게 들은 이야긴데....신혼부부가 놀러왔다 신부가 납치된 사건이 있었다고...신랑이 그 조그만 섬안을 몇달을 찾아헤멨지만 결국 못찾고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외지에서 오셨다고...
같이간 사람중에 애기엄마가 있어서 그런지 웬만하면 빨리 나가라고 그러더군요.
남자에 비해 여자가 없으니 납치를 해서라도 데리고 산다면서...

 

2. 저도 간간히 들었던 이야기 이고?  아주 황당한 계산법으로 섬으로 팔려간 여자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정확히
그래서 여성부를 만든것 같은데?(정신병자들과 미친년만 있으니? 그런 년들을 데리고 살면서, 그런 년들에게 세끼를 까고 살아가는 인간들도 있고?)
본문 내용은 참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인간은 존엄한데
돈이 없고 배우지 못하고, 한때 잘못 선택으로 화류계에 갔어도
스스로 나올수 있는 사회가 될수있도록
감시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국민들이 국가라는 곳에 세금을 지불하고 있는데?
개인들이 할수 없는 일을 ,사회가 하도록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
 
이제 어쩌나?
앞으로 사회는 갈수록 힘이 들고, 서민들은 살기 힘들고
세월이 더 흐르면 ,옆집 아이를 내 밥상에 올려하는? 무서운 사회적 현실을 보게 될건데?
답답하지만?
잊으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이글은

IP : 39.113.xxx.153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6.6 11:40 PM (220.116.xxx.123)

    아휴, 정말 끔찍하네요

    이 글 많이 퍼져서 언론에서 취재 좀 했으면...

  • 2. 섬의
    '16.6.6 11:42 PM (39.113.xxx.153)

    숨겨진 치부가 역겹네요.

  • 3. ㅏㅏ
    '16.6.6 11:43 PM (122.36.xxx.29)

    손을 못대긴 할거같아요

    새로 경찰서 신설해도

    기존에 있는 사람들과 알력이 대단할겁니다

  • 4.
    '16.6.6 11:46 PM (59.16.xxx.47)

    신안군의 실체가 밝혀져서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목소리 내는 곳 지지하려구요

  • 5. 적어도
    '16.6.6 11:46 PM (39.113.xxx.153)

    자유의사로 결정할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안되어있네요.

  • 6. ㅇㅇ
    '16.6.6 11:50 PM (211.215.xxx.166)

    만약 정말 성에 미친거라면 딸을 치고 살면 될덴데
    일본놈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 7. 썩은부분
    '16.6.6 11:53 PM (39.113.xxx.153)

    을 도려내야 해결됩니다.

  • 8. ..
    '16.6.6 11:56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섬에 놀러간 대학생 커플 70대인가 80대 할아버지가 남학생 바다에 던지고 여자애 겁탈하고 던지고
    몇 년 전에 그런 사건 있었자나요
    그런 여자들 불쌍해요 슬프네요

  • 9.
    '16.6.6 11:57 P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진심 사형제도 부활시켰으면 좋겠어요. 저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인가요. 인간도 아니지

  • 10. 사형제도
    '16.6.6 11:59 PM (39.113.xxx.153)

    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무기징역만 제대로 작동되어도 충분하지요.

  • 11. 211.187.xxx.26
    '16.6.7 12:01 AM (39.113.xxx.153)

    보성사건이네요.
    4명이 피해자지요.

  • 12. 하아...
    '16.6.7 12:01 AM (59.86.xxx.48)

    그러고 보니 그런 문제로 잠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네요.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 없이 잠시 그러고 말았군요.
    신분에 상관없이 여자들을 성노리개 정도로 치부하는 것이 그런 곳의 오래된 풍습(?)인데 그걸 뭐 교권의 추락 때문이라는 등의 권위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로 치부하려고 덤비던 인간들의 머릿속이 새삼 궁금해지네요.

    오래전 소규모 지역사회였던 경상도 모 지역에서 잠시 살다가 알게 된 아줌마의 남편이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서 맞아 죽었다고 하더군요.
    술을 마시고 나오다가 입구에서 술을 마시려고 들어오던 젊은 남자들 서넛과 시비가 붙어서는 그렇게 됐다고 하네요.
    하지만 범인을 못 잡았다고 합니다.
    그 동네 유지급의 아들이 섞여있었다는 소문은 들리는데 목격자도 없었고 경찰도 더 이상은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지역 토호와 권력이 유착될 경우에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이고 필사적인 의지가 없이는 해결이 힘들 거라고 봅니다.
    지역 토호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 것인지는 이번 총선을 통해서도 충분히 볼 수 있었지 않습니까?

  • 13. 홀리
    '16.6.7 12:07 AM (122.42.xxx.64)

    이미 그 동네 실체는 아주 오래전부터 주구장창 밝혀졌어요.

    김복남 살인사건이나 무슨 이끼등..
    영화로도 엄청나게 나왔죠.

    근데 실화를 영화로 하더라도 그 장소를 전라도로 못합니다.
    왜냐면 그 동네 사람들이 지역차별 하냐며 게거품을 물고,
    또 언론쪽도 그 동네 사람들이 꽉 잡고 있어서 그 동네 까는건 사실상 자살행위입니다.

    감히 위대한 김대중 선생님의 고향이자,
    민주주의의 보루인 전라도를 누가 깔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죄는 다 개쌍도 흉노족들의 문제이지,
    단군 할아버지이래 선민인 전라도인이 문제가 아닌거지요.

    전라도인들에게 있어서 만약 전라도를 어떤 이유에서건 깐다면,
    그건 지역차별이고, 아울러 그런 사회나 단체 국가는 민주주의를 역행하는거고...
    결론은 투표를 잘못한 국민에게 있는거고,
    이 나라는 썩은겁니다.

    이걸 깨닫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 산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고,
    만약 40년 넘게 이 나라에 살면서도 이런 사실을 몰랐다면,
    그 사람은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14. 이번기회에
    '16.6.7 12:11 AM (39.113.xxx.153)

    단호히 발본색원해야지요.
    대세의 흐름에는 모든것이 휩쓸려가는법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 15. 폐쇄성이 문제이긴한데
    '16.6.7 12:15 AM (39.113.xxx.153)

    경남에도 섬이 많지만 그런 문제는 덜한것 같아요.

  • 16. ***
    '16.6.7 12:16 AM (125.131.xxx.30)

    그 동네 짱인 박지원의원은 왜 아무 말이 없나요?
    평상 시에는 대권까지 나오겠다고 설치더니
    정치는 이런 불안 없이 살게하는거지 본인 욕심 채우는게 아닌데

  • 17. 국민의당
    '16.6.7 12:17 AM (39.113.xxx.153)

    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 18. 국민의당이 호남을 석권한 것은
    '16.6.7 12:25 AM (59.86.xxx.48)

    지역 토호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인데 과연 지역 토호가 배경에 있는 이런 사건들에 손을 댈 수 있을까요?
    선거는 조직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조직의 기본이 뭡니까?
    돈과 친분입니다.
    그걸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토호들이죠.

  • 19. 토호
    '16.6.7 12:26 AM (39.113.xxx.153)

    들을 과감하게 처단하여야 겠네요.

  • 20. 호수풍경
    '16.6.7 1:09 AM (211.36.xxx.61)

    작년에 섬에 친구랑 놀러가서 살아돌아온 나는....
    나이가 많~~~~아서인가봅니다....-.-

  • 21. 뭉쳐서 알려야
    '16.6.7 1:12 AM (125.182.xxx.27)

    해결될것같네요..
    무심..무관심..내일아닌것같지만 결국 나에게도 피해가 올수있는일이죠..
    사회가..개인이..모두 ..무더져내리는것같아요..발전은 없고..그옛날엔 경제적발전이라도있었는데..

  • 22. 남자는
    '16.6.7 1:15 AM (218.239.xxx.118)

    그럴 수도 있지 하는 그릇된 성관념부터 고치고 아들들 똑바로 교육시키면 되겠음.영악한 딸로 키우지도 말고.

  • 23. 사회시스템
    '16.6.7 1:18 AM (39.113.xxx.153)

    을 확실하게 갖추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같아요.
    개인적인 교육은 완벽한것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 24. 211.36.xxx.61
    '16.6.7 1:19 AM (39.113.xxx.153)

    나이가 많다면 50이상이면 되나요?

  • 25. 당장
    '16.6.7 1:47 AM (211.209.xxx.198)

    주변 남자들 룸 안가본 남자가 있던가요. 여성을 성노리개로 여기는건 내 주변부터 널렸어요.

  • 26. . .
    '16.6.7 1:48 AM (211.209.xxx.198) - 삭제된댓글

    박지원의원도 옛날 기사 찾아보세요. 선데이지 같은. .

  • 27.
    '16.6.7 2:19 AM (116.125.xxx.180)

    이 글 뜯어 먹어러 안오나?
    초재야겠네요~
    쫌있다오겠죠

  • 28. 쓰레기들은
    '16.6.7 2:20 AM (219.255.xxx.158)

    마땅히 정리되어야 하구요.
    저도 지역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람인데 밀양성폭행건 터지고 뒷얘기들 줄줄이 올라올 때 진짜 상종 못할 종자들이구나 싶더군요. 사건수사를 맡던 경찰들이 피해자들한테
    지역 망신시킨다고 하질않나 설문조사에선 지역주민64%가 여자애들때문이라고 하지않나 지금 생각해도 기막히죠. 그 쓰레기들이나 이번 사건 쓰레기들이나 다 한 방에 가둬놓고 싶네요.

  • 29.
    '16.6.7 2:21 AM (116.125.xxx.180)

    122.42 님 의견에 공감해요
    근데 전 이번 사건 보며 알게된건데
    빠르시네요
    다행이 저는 30대

  • 30. ...
    '16.6.7 2:27 AM (160.13.xxx.245)

    시골 다방에서 몸파는 커피 아가씨들은
    신안 흑산도뿐만이 아니지 않나요?
    서울사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티켓다방 문화는 여전할거 같은데요

  • 31. 어 휴...
    '16.6.7 2:37 AM (122.43.xxx.32)

    내용 읽어보니

    끔찍하네요

    http://ddongsooju.tistory.com/650

  • 32.
    '16.6.7 2:42 AM (116.125.xxx.180)

    160.13님 자발적 다방언니들 문제가 아니라

    인신매매 성노예 이야기중이잖아요!

    우리나라 어디에 성노예가 있어요???!!!

  • 33.
    '16.6.7 2:43 AM (116.125.xxx.180)

    http://blog.hani.co.kr/medicine/32517

    2010년에 현직 내과 의사가 쓴글이예요
    섬노예도 있고 섬에 성노예도 있다구요

    160.13 님 꼭 보세요 -.-

  • 34. 에휴
    '16.6.7 2:49 AM (219.255.xxx.158) - 삭제된댓글

    티안나게 나름 애쓰는중인데 애잔하다
    ㅂㄹ들도 다 같이 쓸어버려야 할텐데.

  • 35. 마른여자
    '16.6.7 6:07 AM (182.230.xxx.22)

    오마이갓ㄱ

  • 36. 그래서...
    '16.6.7 7:01 A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여전히 인신매매 국가입니다.
    옛날처럼 봉고차로 납치하는 게 아니라 사채를 못 갚으면 성매매를 강요하는 형태죠.
    부채를 청산하지 못하거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결국 섬으로 팔려가게 된다네요.

    폐쇄적인 시골, 섬 지역의 제일 문제가 공권력인 경찰부터 한통속이라는 겁니다.

  • 37. 그래서...
    '16.6.7 7:05 AM (121.175.xxx.150)

    우리나라는 여전히 인신매매 국가입니다.
    옛날처럼 봉고차로 납치하는 게 아니라 사채를 못 갚으면 성매매를 강요하는 형태죠.
    도시에도 강제로 성매매를 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부채를 청산하지 못하거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결국 섬으로 팔려가게 된다네요.
    예전에 가출소녀가 순순히 성매매를 하지 않자 섬으로 팔았는데 간신히 탈출해서 언론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아무런 처벌없이 흐지부지 됐었어요.

    폐쇄적인 시골, 섬 지역의 제일 문제가 공권력인 경찰부터 한통속이라는 겁니다.

  • 38. ..
    '16.6.7 7:41 AM (121.125.xxx.163)

    예전에 드라마보면 빚 못갚면 섬에 팔려간다 우스갯소리 있었잖아요 90년대 초인가 흑산도 성매매가 여자가 서울사사는 엄마에게 납치되어 10명이 갖쳐 몸파는 일하고 있다고 편지 보냈는데 경찰이 가보니 돈받고하는 4명외 6명은 업주가 미리 손써서 실종

  • 39. 주니
    '16.6.7 8:36 AM (223.62.xxx.32)

    이끼에서 성매매여성들 갇혀서 불타는 장면 있잖아요
    실제 있었던 일이래요 전라도 어느 지역에서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말해줬어요
    밤에 지나가다가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그런 일이 공공연히 많을거 같아요
    인간의 잔인성이 어디까지인지...

  • 40. 윗 사건
    '16.6.7 9:15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군산에서 일어났던 사건일 거예요.
    납치됐던 여자들이었는데 그 지역 경찰들도 전부 한패.
    감금되어 있던 여자들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게 접촉하면 경찰들이 놈들에게 알려주는 기가 막히는 동네.
    소방서도 마찬가지.
    사방으로 잠금 장치되어 소방법 단속에 안 걸릴 수 없는 구조였는데 더 심각한 건 그 지역 법원 향판들이요.
    법원에서라도 중형을 때려야 하는데 조직범죄자들과 한패구나싶을 만큼 어처구니없는 판결 내용이 충격적.

  • 41. 큐큐
    '16.6.7 9:29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30대인데 23~24까지 살면서 3~4번 인신매매 당할번 했습니다.

  • 42. 큐큐
    '16.6.7 9:30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30대인데 23~24까지 살면서 3~4번 납치 당할번 했습니다

  • 43. 큐큐
    '16.6.7 9:35 AM (39.113.xxx.153)

    님의 구체적인 납치상황을 묘사하면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을것 같네요.

  • 44. 저두 납치될뻔
    '16.6.7 10:48 AM (59.10.xxx.160)

    90년대 중반쯤 아침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사람도 조금 있었는데 어떤 승용차가 오더니 고속터미널 어떻게 가냐고 그래서 저는 이쪽으로 쭉가면 된다니깐 저보구 타라고 어디까지 가냐고 저도 고속터미널쪽이었지만 남에차 타는게 쫌 그래서 안탔는데 승용차에는 남자 한명이 아니고 두명이다라구요 일대일이 아니라서 탈까도 했는데 그때 탔었다면 후덜덜... 저는 그때 20대였는데 근데 쫌 통통했는데 설마 술집으로 팔려갔을까요?
    아님 마늘까기로? 생각만해도 무섭더라구요
    한참 싱싱한 20대여성은 타겟이 되는거 같아요
    여자 실종된 미제의 사건들 다들 이런식으로 인신매매 됐을꺼 같아요

  • 45. 59.10.xxx.160
    '16.6.7 10:51 AM (39.113.xxx.153)

    아마도 납치가능성이 많았을것 같네요.
    남자2명이라는데서....

  • 46. 큐큐
    '16.6.7 11:40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대구 대낮 두류공원에서 친구랑 오후 1시에 우방타운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되어있었어요.. 그때에 어떤 남자분이 서해하면서 문화에술회관을 못찼겠다고 차에타서 길을 알려달라고 해서 이길 따라가다가 다른분에게 물어보시라고 했는데 꼭 이차타고 알려달라고 문화예술회관 갔다가 우방랜드까지 차 태워줄테니까 꼭 차타고 알려달라고 했어요..운전석에도 남자분이 운전하고 있고 뒷좌석에도 남자분이 한분이 있고 저렇게 유명한 곳을 남자 2명이 찾지못한다는게 정말이해가 안되고 약속시간이 얼마안되서 차못한다고 했죠.

    옛날 두류공원 야외공연장 조성하는 시절에 두류공원에서 엄마 기다리다가 50대 남자분이 바로 자기차에 끌고갈려고 했어요..그때 제가 운동좀해서 팔을 휘어 뛰쳐빠져나왔죠

    몇년전 서울에서 자취할때 밤근무하고 집에올때 남자분 2분이따라붙었었어요..저가 집들어가기전100m전부터 누가 따라오는지 항상 확인하는데 인기척없이 붙었던것같은데요.집에도착해서 문을 닫자 어떤남자가 뛰어들어서 그여자 어디갔냐면서 문을 부서지게 잡아당기면서 일행도 같이 올라왔어요.. 너무놀라서 죽는줄알았어요

  • 47. 음.
    '16.6.7 12:0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물론 섬이 많다는 지형적 특성도 있지만 남해보다 서해가 더 심한 이유가
    옛날부터 그 지역이 대륙에서 사람들이 흘러들어오는 곳이라서 더 그래요.
    날부터 대륙 남쪽 사람들은 윤리의식이 낮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 48. 음.
    '16.6.7 12:0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물론 섬이 많다는 지형적 특성도 있지만 남해보다 서해가 더 심한 이유가
    옛날부터 그 지역이 대륙에서 사람들이 흘러들어오는 곳이라서 더 그래요.
    옛날부터 대륙 남쪽 사람들((현재의 중국인이죠)이 윤리의식이 낮았다는건 역사적으로도 엄연한 사실이니..

  • 49. 음.
    '16.6.7 12:10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물론 섬이 많다는 지형적 특성도 있지만 남해보다 서해가 더 심한 이유가
    옛날부터 그 지역이 대륙에서 사람들이 흘러들어오는 곳이라서 더 그래요.
    옛날부터 대륙 남쪽 사람들((현재의 중국인이죠)이 윤리의식이 낮았다는건 역사적으로도 유명함.

  • 50. 음.
    '16.6.7 12:11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물론 섬이 많다는 지형적 특성도 있지만 남해보다 서해가 더 심한 이유가
    옛날부터 그 지역이 대륙에서 사람들이 흘러들어왔던 곳이라서예요.
    옛날부터 대륙 남쪽 사람들((현재의 중국인이죠)이 윤리의식이 낮았다는건 역사적으로도 유명함.

  • 51. 음.
    '16.6.7 12:13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물론 섬이 많다는 지형적 특성도 있지만 남해보다 서해가 더 심한 이유가
    옛날부터 그 지역이 대륙에서 사람들이 줄곧 흘러들어왔던 곳이라서예요.
    옛날부터 대륙 남쪽 사람들((현재의 중국인이죠)이 윤리의식이 낮았다는건 역사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 52. 음.
    '16.6.7 12:16 PM (1.241.xxx.172)

    물론 섬이 많다는 지형적 특성도 있지만 남해보다 서해가 더 심한 이유가
    옛날부터 그 지역이 대륙에서 사람들이 줄곧 흘러들어왔던 곳이라서예요.
    옛날부터 대륙 남쪽 사람들((현재의 남중국인)이 윤리의식이 낮았다는건 역사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 53. 다른 글에서
    '16.6.7 12:24 PM (175.213.xxx.30)

    울릉도 성매매 여성 관련 내용 올렸더니..
    물타기 말라고 난리던데요.

    울릉도 성매매 여성이 노예화 되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도,
    원글님 내용이랑 똑같아요.
    저는 TV 방송에서 봤는데..
    주민들 경찰 모두 한통 속이라 절대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조.
    너무 끔찍합니다.
    섬들이 대부분 그런 모양이에요 ㅠ

  • 54. 다른 글에서
    '16.6.7 12:26 PM (175.213.xxx.30)

    경찰에 신고하면 그 경찰이 잡아다가 다시 데려가요.
    윤락업주에게로 .. 그리고 맞아요 엄청.

  • 55. 영화
    '16.6.7 12:46 PM (118.35.xxx.161)

    김복남 살인사건이 과장이 아니었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었구나.. 후덜덜...

  • 56. ㅇㅇ
    '16.6.7 12:55 PM (121.134.xxx.249)

    김복남살인사건도 그렇고...


    문성근이 동네에 놀러온 여자 납치해 유린하고 잔인하게 살인하는 영화 있었죠.
    그거 본 이후는 섬에도 시골에도 안갑니다.

  • 57. 예전에
    '16.6.7 1:05 PM (222.103.xxx.143)

    오래전에 한동안 여자들 차에 실어서 섬에 팔아 넘긴다는 소문 돌았었죠.

    덩치있고 못 생긴 아줌마도 데려가서 일시킨다 그런 소문들요. 다들 장난으로 하는 말로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사실이네요. 소름끼쳐요. 정부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제대로' 만들어야죠. 워낙 관

    행이니 지역 특성 등 쉽지 않겠지만 2016년도에 이게 뭡니까,

  • 58. 시골의
    '16.6.7 1:06 PM (223.62.xxx.22)

    패착문화는 경찰뿐만이 아님. 군청 공무원도 마찬가지. 나이 많을 수록 더함.
    기도 안 찰지경이고 시골 살면서 깜놀한적 많은데 시골이 정겹고 어쩌고는 옛말임. 더 무서움.

  • 59. 문득 생각난건데
    '16.6.7 2:04 PM (121.163.xxx.56) - 삭제된댓글

    몇십년씩이나 그 곳에서 기득권을 누리며 살고있는
    국민의당 다선 국회의원들..

    몰랐을리는 없고, 다 한통속이 아니었을까하는 의구심이 ..

  • 60. 121.163.xxx.56
    '16.6.7 2:20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뭐라니...

  • 61. 존심
    '16.6.7 2:47 PM (110.47.xxx.57)

    티켓다방은 전국적으로 있지요...
    한곳에서 절대 1년 이상있는 경우는 없답니다...
    결국 전국일주를 하게 되는 것이 티켓다방 종업원이라는 것...

  • 62. 이젠
    '16.6.7 3:12 PM (175.117.xxx.200)

    별별 글들이 다 나오네요. 82라면 소스 확인해서 이게 판춘문예인지 사실인지 정도는 구별해야지 저질 선동꾼에 우르르 속아 넘어감 뭐가 돼요 ㅡㅡ;;

  • 63. 이젠
    '16.6.7 3:16 PM (175.117.xxx.200) - 삭제된댓글

    1.241님..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대구 이남 부산 포함 영남 지역은 임진왜란 때 왜구들한테 강간을 엄청 당해서 피가 쪽바리 피라는 얘기도 있죠.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가 일본어랑 비슷하고 영남 사람 키가 쪽바리들 마냥 작다고...

    그보다 더 전에는 몽고족이 고려 처녀 다 겁탈해서 한강 이북은 다 몽고족 피가 반은 섞였단 얘기도 있고..

    근데 무슨 21세기에 이런 시덥잖은 헛소리를 믿어요? 대체 댁은 어느 지역 출신이기에 그리 구식캐캐묵었수?

  • 64. 이젠
    '16.6.7 3:19 PM (175.117.xxx.200)

    1.241님..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대구 이남 부산 포함 영남 지역은 임진왜란 때 왜구들한테 강간을 엄청 당해서 피가 쪽바리 피라는 얘기도 있죠.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가 일본어랑 비슷하고 영남 사람 키가 쪽바리들 마냥 작다고... 그리고 성의식이야 손님한테 접대용으로 자기 부인 내주는 일본 문화만큼 개방적인 곳이 어딨나요? ㅋ 그 피가 다 경상도 피면? 알만하죠??

    그보다 더 전에는 몽고족이 고려 처녀 다 겁탈해서 한강 이북은 다 몽고족 피가 반은 섞였단 얘기도 있고..

    근데 댁이 어그로 끄니 나도 같이 신종 어그로끌어봤는데! 1.241.***. 172님은 무슨 21세기에 이런 시덥잖은 헛소리를 믿어요? 대체 댁은 어느 지역 출신이기에 그리 구식캐캐묵었수?

  • 65. 이젠
    '16.6.7 5:32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역사적무지군요.
    어디 영남만 점령되었나요?
    한양도 점령되었는데 .....

  • 66. 이젠
    '16.6.7 5:34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유언비어를 퍼드리다니 .......

  • 67. 이젠
    '16.6.7 5:35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함부로 말하다가 재앙을 받습니다.

  • 68. 이젠
    '16.6.7 5:38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무식한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임진왜란이 어디 영남만이 피해를 입었어요?

  • 69. 이젠
    '16.6.7 5:39 PM (39.113.xxx.153)

    무식한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임진왜란이 어디 영남만이 피해를 입었어요?

  • 70. 큐큐
    '16.6.7 6:16 PM (39.113.xxx.153)

    님의 글 감사합니다.

  • 71. 이젠
    '16.6.7 7:07 PM (223.62.xxx.199)

    임진왜란은 원글님이 잘 모르나 본데, 호남 지방은 이순신 장군이 있어서 주로 영남이 피해를 입었어요.

    근데 누가 이거 진실 따지잡니까? 시덥잖은 소리 늘어놓으니 비아냥 거린 건데, 원글은 난독증 있나봐요? 그게 영남 까는 소리로 들렸나 보죠?

  • 72. 이젠
    '16.6.7 7:17 PM (39.113.xxx.153)

    팩트는 한양까지 점령당했는데 주로 영남이니 하면서 불확실한 사실을 기정사실화하고 더우기 ...영남 사람 키가 쪽바리들 마냥 작다고...이런 말을 거침없이 하는것이 문제 아닌가요?

  • 73. 이젠
    '16.6.7 7:20 PM (39.113.xxx.153)

    오히려 일본여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부산쪽남자들이 골격이 장대하다는데 엉뚱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것을 자중하길 바래요.

  • 74. ..........
    '16.6.7 10:10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실제로 일본내에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그리고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말이 안되는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한마디로 임진왜란과 원나라침략에 의한 혼혈은 헛소리란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 75. ..........
    '16.6.7 10:11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그리고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말이 안되는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한마디로 임진왜란과 원나라침략에 의한 혼혈은 헛소리란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 76. ..........
    '16.6.7 10:15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그리고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주로 일베 일빠 화교들이 근거도 없는 헛소문 퍼뜨리던데 님도 그중 하나인가보네요 ㅎㅎ

  • 77. ..........
    '16.6.7 10:16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이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건 주로 일베 일빠 화교들인데 님도 그중 하나인가보군요 ㅎㅎ

  • 78. ..........
    '16.6.7 10:17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이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건 주로 일베 일빠 화교들인데 님도 그중 하나인가보군요 ㅎㅎ

  • 79. ..........
    '16.6.7 10:18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이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건 주로 일베 일빠 화교들인데 님도 그중 하나인가보군요 ㅎㅎ

  • 80. ..........
    '16.6.7 10:23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그리고 이북인들보다 이남인들이 몽고족과 유전적으로 더 비슷합니다. ㅉㅉㅉ
    이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건 주로 일베 일빠 화교들인데 님도 그중 하나인가보군요 ㅎㅎ

  • 81. ..........
    '16.6.7 10:27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원나라 시절이 아닌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이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인데 님도 그중 하나죠? ㅎㅎ

  • 82. ..........
    '16.6.7 10:27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인데 님도 그중 하나죠? ㅎㅎ

  • 83. ..........
    '16.6.7 10:2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인데 제앞가림좀 하시길..
    전 그쪽지역 비하할 생각 전혀 없으며 중국인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자는 의미에서 썼을 뿐입니다.

  • 84. ..........
    '16.6.7 10:31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인데 제앞가림좀 하시길..
    전 일부 사람들이 그렇다고 했을 뿐인데 그걸 지역비하고 받아들이는 자신도 좀 돌아보세요.

  • 85. ...........
    '16.6.7 10:3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일본인들도 인정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인데 제앞가림좀 하시길..
    전 일부 사람들이 그러니 경계하자는 의미로 썼을 뿐인데 그걸 지역비하고 받아들이고 발끈하는 자신도 좀 돌아보세요.

  • 86. ...........
    '16.6.7 10:34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다는건 일본에서 먼저 나온말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들이던데 대체 어떤
    전 일부 사람들이 그러니 경계하자는 의미로 썼을 뿐인데 그걸 지역비하고 받아들이고 발끈하는 자신도 좀 돌아보세요.

  • 87.
    '16.6.7 10:38 PM (220.72.xxx.58)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 88. .......
    '16.6.7 10:41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다는건 일본에서 먼저 나온말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평균키나 골격또한 영남인들이 호남인들보다 크다는 기록이 옛날부터 있었어요.
    참 사실과 완벽히 반대대는 근거만 드는것도 재주라면 재주군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들이던데 대체 어떤
    전 일부 사람들이 그러니 경계하자는 의미로 썼을 뿐인데 그걸 지역비하고 받아들이고 발끈하는 자신도 좀 돌아보세요.

  • 89. .......
    '16.6.7 10:44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다는건 일본에서 먼저 나온말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평균키나 골격또한 영남인들이 호남인들보다 크다는 일제시대 기록있습니다.
    참 사실과 완벽히 반대대는 근거만 드는것도 재주라면 재주군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들이던데 물흐리지 마세요.
    일부 사람들이 그러니 경계하자는 의미로 썼던 댓글을 지역비하고 받아들이고 발끈하는 자신도 좀 돌아보시구요.

  • 90. .........
    '16.6.7 10:48 PM (1.241.xxx.172)

    175.117.xxx.200
    좀 과민하신것 같네요.
    전 그냥 역사적인 사실을 언급한것 뿐입니다.
    님이 일본을 언급하셔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 남해쪽은 일본과 교류가 왕성했고 사람들 이주도 잦았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대부분 한반도->열도였고 그 반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학술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만 실제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쪽 사람들의 외모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기보단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이 많다는건 일본에서 먼저 나온말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해안 지역이고요.
    그리고 단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혼혈은 그 영향이 무의미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민족단위의 대이동이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이주가 아닌이상 대부분 일정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니까요.
    원나라에 의한 혼혈도 헛소리인게 우리나라 조상이랑 걔네 조상이랑 뿌리가 같아요.
    게다가 이북보다 이남에 몽고인과 비슷한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이유는 그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를 했기 때문이고요.
    평균키나 골격또한 영남인들이 호남인들보다 크다는 일제시대 기록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키가 작은 남만인들 유전자 때문이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
    참 사실과 완벽히 반대대는 근거만 드는것도 재주라면 재주군요.
    임진왜란 원나라 거들먹거리며 근거도 없는 망상 퍼뜨리는 인간들 일베, 일빠, 아님 화교들이던데 물흐리지 마세요.
    일부 사람들이 그러니 경계하자는 의미로 썼던 댓글을 지역비하고 받아들이고 발끈하는 자신도 좀 돌아보시구요.

  • 91. 개한민국 견찰이
    '16.6.7 11:07 PM (211.49.xxx.187)

    제일 큰 문제
    링크된 기사에서 앞서 살해된 대학생 사체에서 타살 흔적이 확연한데도 초등 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넘겨서 연쇄 살인을 하게 된거네요
    정치하는 놈들은 뭐 하니
    개 폼만 잡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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