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6-06-06 22:10:45
2132958
I think that was sort of the point where I decided I actually really enjoy doing this.
IP : 39.7.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가다
'16.6.6 10:26 PM
(211.46.xxx.42)
내가 이 일을 실제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점이 그때즘이였던 것 같다
2. 아까
'16.6.6 10:27 PM
(175.209.xxx.57)
다른 문장 올리지 않으셨어요? 어째 문장톤이 비슷하네요...^^
3. 그럼
'16.6.6 10:35 PM
(175.223.xxx.247)
where 이 아니라 when 이 맞는 문장 아닌가요? where 이라고 되어 있어서 헷갈렸어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64491 |
젖병떼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7 |
... |
2016/06/07 |
884 |
564490 |
오해영 5 |
또 |
2016/06/07 |
2,506 |
564489 |
신안에 대기업 들어가있나봐요 4 |
ㅇ |
2016/06/07 |
3,660 |
564488 |
오해영 5분안에 몰아보기 2 |
콩 |
2016/06/07 |
2,017 |
564487 |
급성 앨러지에 맞는 주사약을 뭐라고 하나요? 3 |
앨러지 |
2016/06/07 |
1,401 |
564486 |
경기도 장흥이나 송추에 맛집 있을까요? 5 |
질문 |
2016/06/07 |
1,566 |
564485 |
삼촌의 무시 4 |
자존심 |
2016/06/07 |
1,569 |
564484 |
연예인중에 코 서구적으로 아님 성형한것같이 높은 사람 24 |
... |
2016/06/07 |
6,694 |
564483 |
코코넛 오일이 좋은 거 맞나요?? 10 |
... |
2016/06/07 |
5,032 |
564482 |
꼭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폐경 판정을 받아야 하나요? 4 |
검사 |
2016/06/07 |
3,322 |
564481 |
전해영이 불쌍한 사람들 손!!! 4 |
넘버쓰리 |
2016/06/07 |
2,364 |
564480 |
위중하신 어머니 얘기에 죽은 고양이 얘기하는 친구 42 |
소셜센스 |
2016/06/07 |
6,376 |
564479 |
애 아빠 찾아줄게...에 나오는 29살짜리 애아빠, 그 엄마가 .. |
대국민토크 |
2016/06/07 |
1,109 |
564478 |
노르웨이에서 등산해보신분??? 8 |
피요르드 |
2016/06/07 |
1,501 |
564477 |
요새 뉴스만 틀면... 2 |
유리병 |
2016/06/07 |
838 |
564476 |
에릭은 몸이 11 |
... |
2016/06/07 |
7,169 |
564475 |
뭐가 더 다이어트에 최악이예요? 7 |
... |
2016/06/07 |
2,637 |
564474 |
철이 마흔 다 되어서 드네요 1 |
철 |
2016/06/07 |
1,403 |
564473 |
이해찬의 외교관 평가에 동의 하시나요? 19 |
외교부성향 |
2016/06/07 |
2,710 |
564472 |
저같은 사람은 정신과나 심리상담 받아야 되나요 3 |
ㅇㅇ |
2016/06/07 |
1,854 |
564471 |
남동생 부부 부모님댁 못오게 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11 |
... |
2016/06/07 |
5,436 |
564470 |
긴글. 자랑주의^^) 아이가 공부를 못한 덕분에 13 |
^^ |
2016/06/07 |
4,876 |
564469 |
이대앞 수선집 요즘도 있나요? 1 |
이대 |
2016/06/07 |
1,202 |
564468 |
신점이라는것, 정말 잘 맞추는 경우도 있나요? 13 |
... |
2016/06/07 |
12,760 |
564467 |
매년 친구생일 축하해주는게 부담스러울까요? 2 |
음 |
2016/06/07 |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