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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성주 생식 어떤가요?

모모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16-06-06 22:08:41
아침 잘안먹는 직장인
아들 먹이고 싶은데
드셔보신분들 어떤가요?
속 부대끼는거 없는지요
어른들 말씀에
신목 오른다고 하는거
없으신지요?
미숫가루와 어떻게 다른지요?
IP : 39.125.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6 10:14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엄마 아는 분이 하셔서 먹는데 별로요. 성분보면 별거없어요. 그냥 미숫가루 만들어서 먹는 게 나아요.

  • 2. ...
    '16.6.6 10:15 PM (61.80.xxx.7)

    엄마 아는 분이 하셔서 먹는데 별로요. 성분보면 별거없어요. 그냥 미숫가루 만들어서 먹는 게 나아요. 미숫가루보다 야채류가 더 있죠. 볶은 것이 아니라 생거고... 근데 야채류야 그 양이 얼마되겠어요.

  • 3.
    '16.6.6 10:16 PM (112.148.xxx.94)

    선식과 생식은 차이가 많죠

  • 4. 저는
    '16.6.6 10:28 PM (175.209.xxx.57)

    느낌은 좋았는데 문제는...변비가 생기더라구요. ㅠㅠ

  • 5. ...
    '16.6.6 10:29 PM (121.187.xxx.13) - 삭제된댓글

    전 홈쇼핑에서 팔던 김소형 다이어트 먹었는데.. 차로 빨리빨리 이동하는 직업이고 밥시간 따로 없어서.. 출출할때 차에서 간편하게 우유에 타먹기 좋았어요.
    미숫가루랑 별 차이 없긴한데.. 작은팩에 진공포장된거라 편리해요. 차에 박스채 넣어놓고 하나씩 뜯어먹으면 바로 버리고..
    그전엔 길거리 음식 사먹는거 참 일이었는데.. 몇년간 두고두고 잘먹었네요.

  • 6. 먹어보기
    '16.6.6 11:41 PM (115.136.xxx.93)

    저는 진짜 초창기때 먹다가 쉬었다가 요새 다시 먹는데요
    두유에 타면 먹을만 해요
    그냥 물에 타면 ㅜㅜ 악악 맛없어요
    두유에 타면 고소해요

    배는 안 부른듯해요
    저는 생식 먹을때 아침에 꼬박꼬박먹으니
    살이 좀 빠졌어요

    글고 초기에 집중적으로 먹음 가스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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