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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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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충 만든 부침개가 맛있네요

역시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16-06-06 21:46:52

며칠전에.. 오만정성을 다 들여서 김치부침개 만들었다가

폭망했다는 글 올린 사람이예요

그 더위에 멸치육수도 펄펄 끓여서 부침개에 넣고 ..

그때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ㅠ


오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호박전했는데 대박 맛있네요!! (하는데 10분 밖에 안걸림)

애호박, 풋고추 썰어 넣고 소금간만 살짝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부침가루도 아니고 맛은 별로라는 우리밀 밀가루로에 물넣어서요


다만 애호박은 속의 흰 부분만 굵게 다져넣었어요

(겉 파란부분은 나중에 볶음밥에 넣으려고 굵게 다녀서 냉동실로 직행~)


역시 부침개는 대충 하던대로 해야 맛있나봐요

애호박을 속만 넣어 팬에 부쳐서.. 뜨거울때 그냥 먹었더니만

부드럽고 뜨겁고 칼칼한것이 그냥 맛이 끝내주네요 .. 약간 감자전 비스무레한 맛이 나요

그냥 맥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ㅎㅎ


이밤에 심심하여 싱거운 글 하나 올려봅니다. 


IP : 223.33.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lavenir
    '16.6.6 10:44 PM (14.36.xxx.213)

    대충 부친 전 하니까...횟집같은데서 주는 전 되게 대충 부친 것 같고 내용물도 없는데 넘 맛있어요. 바로 부처서 뜨거울 때 먹으면 전은 다 맛있는거 같아요.
    연휴에 맛나게 드시고 좋은 꿈 꾸세요^^

  • 2.
    '16.6.6 10:45 PM (74.101.xxx.62)

    이 글을 보고 바로 냉장고에 재료가 있나 없나 고민하게 되는
    제 식욕이 무서워요 ㅠ.ㅠ

  • 3. 수수하게
    '16.6.6 11:15 PM (42.147.xxx.246)

    수수하게 멋 안 부린 음식이 더 맛이 있을 때가 있어요.ㅎㅎㅎ
    먹고 싶네요.
    간장에 식초를 넣고 찍어 먹으면 .....아유....
    먹고 싶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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