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전세일 경우 방문 손잡이 수리비용부담

...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6-06-06 21:41:18
지금 반전세에 살고 있는데요.. 방문이 안에서 잠겨버렸어요..집주인이 아파트가 노후되어 열쇠가없다고 해서 열쇠업자를 불렀는데 오래된 손잡이라 뜯어 교체해야된데요..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출장비는 저희가 부담하겠고 교체비용을 달라했더니 못준다고 해서 결국 저희가 냈네요.. 이 경우 누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나요..
IP : 112.152.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6 9:43 PM (49.142.xxx.181)

    나중에 이사갈때 그 고장난 문고리 달아놓고 새 문고리는 떼어 가세요.

  • 2. 잠긴 이유
    '16.6.6 9:4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안에서 잠긴 이유가 원글님네 있으면 원글님이 내셔야 할 거 같고
    문 자체 결함이면 집주인이 내야할 거 같아요.

  • 3. 그건
    '16.6.6 9:47 PM (112.173.xxx.251)

    님이 해결.
    님의 부주의로 일어난 일이니.

  • 4. ...
    '16.6.6 9:52 PM (112.152.xxx.191)

    답변감사해요.. 방문열쇠가 없는건 원시적 하자아닌가해서요..또 다른 방문 잠겼을때도 저희가 부담해야는 거네요ㅠ

  • 5.
    '16.6.6 9:55 PM (112.154.xxx.98)

    본인들 부주위로 일어난건데 집주인이 해줘야 하는건가요?

  • 6. 당연
    '16.6.6 9:55 PM (49.169.xxx.196)

    원글님이 내셔야죠~^^;

  • 7. 방문
    '16.6.6 10:49 PM (112.173.xxx.251)

    열쇠까지 챙겨주는 집주인 잘 없어요.
    특히나 오래된 집은..
    님이 처음부터 안받고 들어갔음 그걸 감수한다는 조건이에요.
    아니면 계약서 방문열쇠 없어 비상시 그 비용을 주인이 지불한다는 약정을 적어야 했어요.
    도의적으론 본다면 주인이 해주는 게 맞지만 비용이 드는 문제를 주인들이 책임 지려고 하지는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555 아끼는 물건 잃어버리고 나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2 로스트 2016/06/10 1,742
565554 장청소약 이틀 연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ㅇㅇ 2016/06/10 1,449
565553 초등고학년에서 중학생 자녀 캠프 다녀온 후 기념품 1 외동맘 2016/06/10 1,229
565552 강아지 미용 얼마에 하고들 계세요 25 얼마예요 2016/06/10 12,633
565551 도우미 이모님 사례금 6 음.. 2016/06/10 2,217
565550 요도염. 성병이면 남편 의심해야되는건가요? 11 ㅇㅇ 2016/06/10 7,101
565549 밖에 돌아다니면서 하는일 너무 힘들어요ㅜㅜ 6 ㄷㄴㄷㄴ 2016/06/10 2,113
565548 Y존 두드러지는 이유 38 ... 2016/06/10 34,004
565547 한계령 운전이요.. 5 metal 2016/06/10 1,703
565546 저녁 굶는거 요요오겠죠? 2 .. 2016/06/10 1,716
565545 언어 폭력에 시달리며 사는 친구 2 ㅇㅇ 2016/06/10 1,999
565544 이동식 에어컨 좀 추천해 주세요. 2 샤베트맘 2016/06/10 1,207
565543 입시치루신 선배맘님 조언구해요 7 마모스 2016/06/10 1,923
565542 구의역 사고로 숨진 청년 조문한 표창원 5 ㅜㅜ 2016/06/10 1,755
565541 ㅎㅎ천상의약속에 위장약이 자꾸 나오길래 4 천상의약속 2016/06/10 1,301
565540 주말에 잔혹, 혐오범죄 부각시키는이유 3 주말연휴용 2016/06/10 968
565539 이재명 성남시장이 왜 단식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8 그것이 알고.. 2016/06/10 1,367
565538 빌리부트캠프 운동하고 온몸에 알이 베였어요. 7 빌리부트캠프.. 2016/06/10 1,645
565537 전업주부들 - 양심불량 너무 많네요.... 61 나쁨 2016/06/10 21,787
565536 남편의 외도를 알았던 날 77 6월 2016/06/10 28,727
565535 수련회중 안경분실. 4 .. 2016/06/10 967
565534 민주당 왜이렇게 일을 못해요? 8 짜증난다. 2016/06/10 1,304
565533 11인승 카니발에 카시트 세개..몇명이나 더 탈 수 있을까요? 5 ..... 2016/06/10 1,191
565532 특정일에 꼭 특정인이 나오는 꿈을 꿉니다 ㅠ 2 어쩌다 2016/06/10 761
565531 사람이 필요 없어져 5 점점 2016/06/10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