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근데 남자들은

ㅇㅇ 조회수 : 16,962
작성일 : 2016-06-06 21:27:07
옆에 베스트글에 남탕에서 일어난 일 읽다가 궁금해서요.
남자들은 중요부위를 일부러가 아니더래도 누가
건드리기만해도 발x가 되는 건가요?
IP : 125.142.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6 9:28 PM (221.157.xxx.127)

    기능이좋으면 발기되겠죠 뭐

  • 2. ㅡ,.ㅡ
    '16.6.6 9:29 PM (39.119.xxx.2)

    잘은 몰라도...그정도 될라믄 건드리는 정도가아니구... 엄청 쪼물딱거려야..할텐데요..

  • 3. ...
    '16.6.6 9:29 PM (211.36.xxx.9)

    건드리지 않아도

  • 4. 그리보면
    '16.6.6 9:2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같아요

  • 5. 성적인거랑
    '16.6.6 9:30 PM (112.173.xxx.251)

    상관없이 수시로 발기되기도 해요.

  • 6. 그러면
    '16.6.6 9:30 PM (125.142.xxx.145)

    그 부위를 할머니가 만진다고 해도
    그게 설까요?ㅡㅡ;

  • 7.
    '16.6.6 9:3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할머니는 여자아니랍니까!
    질문하곤

  • 8. 이치를
    '16.6.6 9:41 PM (39.113.xxx.153)

    논한다면 남자나이가 젊을때는 아무생각안해도 하루에 저절로 발기되기도 하고 20대초반까지면
    생각만해도 몇시간동안 발기상태로 있기도 합니다.
    예컨데 옛날에 여자들이 과부일경우에 바늘을 허벅지에 찌르면서 하룻밤을 넘겼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여자발기이지요.
    즉 활자시라는 것인데 여자의 몸이 극히 하고싶을때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심하면 스스로 못참고 화류계로 진출하는 여자들이 흔히 말하길 음기가 세다는데
    그런것입니다.
    그런몸을 타고나더라도 기도에 전념하든지 기를 돌려서 몸에 가득넘치게 하면 억제할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몸이 가는데로 윤락의 길을 걷는것입니다.

  • 9. 윗분
    '16.6.6 9:45 PM (125.142.xxx.145)

    여자가 성욕이 강하면 음기가 센건가 보네요.

  • 10. 현대과학
    '16.6.6 9:49 PM (39.113.xxx.153)

    으로는 배란일전인가 성욕이 치솟다는데 그것은 정상적인 범주이고 특수한경우에 천성적으로 타고나길
    거의 매일이다시피 남자가 없으면 잠을 못자는 여자도 역사적으로 왕왕 보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음기가 센여자이고 결혼한다면 남편이 그 음기에 눌려서 정혈을 갈취당하고 얼마못가서 말라죽어나가지요.
    그래서 남자 잡아먹는 요물이라는 소리를 듣는것이고 화류계로 진출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그런여자를 화류계에서 만나서 잠자리하다가 잘못하면 복상사를 입기도하지요.

  • 11. 반사적인거에요.
    '16.6.6 10:33 PM (121.158.xxx.57)

    여성의 성기에서 애액이 나와서 젖는 것처럼
    남성의 발기도 똑같아요.

    정신적인 성적흥분에 의해서도 그럴 수 있지만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그럴 수 있어요.

    여성의 성기도 물리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애액이 나오고 유두와 음핵이 커지는것처럼
    전혀 정신적인 흥분이 없어도 그게 일어나거든요.

    남자도 마찬가지.

    그래서 강간,성폭행 당할때 애액이 나와서 흠뻑 젖었다고 강간범 놈들이
    너도 좋았잖아.

    이러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잖아요.

    마찬가지.

  • 12. 찰떡
    '16.6.7 9:49 AM (175.198.xxx.148)

    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 좋아 하시네...

    여자들도 자기도 모르게 흠뻑 젖지 않나?

    남자의 그 부분은 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외부 자극에 의해서 순간 그렇게 될수 있는건데

    본능대로 움직이는 동물이라며 우월감 은연중에 갖는 여자들 있네 참 ㅉ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
    '16.6.7 8:12 PM (118.44.xxx.186)

    신체 건강한 젊은 남자는 별 자극없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발기되기도합니다
    앉아있다가 일어나야 하는 경우,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끌거나, 엉거주춤하게 일어나는...
    남들보기 참 민망하고, 눈물나게 당혹스런 시츄에이션이 있네요ㅋㅋㅋ

  • 14. ㅇㅇ
    '16.6.7 8:38 PM (49.142.xxx.181)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젖는건 또 뭐죠? 오줌싸나요? 참내
    자극이 있어야 애액이 나오는겁니다. 뭔 개소린지 원

  • 15. ....
    '16.6.7 9:1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시도 때도 없이 벌떡벌떡 그 때가 참 좋은 시절 부럽고 그리운 호시절 한때라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010 센트룸 woman을 남자가 먹어도 좋을까요? 4 ... 2016/10/06 1,667
604009 점쟁이 말이 위로가 되네요 참;; 6 제목없음 2016/10/06 3,065
604008 여자이름 20 이름 2016/10/06 2,319
604007 상견례에서 사돈되시는분이 반찬을 선물하시는거 58 조금은황당한.. 2016/10/06 13,590
604006 지금 게시판 넘 재미있어요. 7 ........ 2016/10/06 2,516
604005 65이상인 노인분들도 성관계 하나요? 46 .. 2016/10/06 32,567
604004 집에서 셀프로 곡물팩 할껀데,믿을수 있는 곡물가루 파는곳 알려주.. 1 ,,, 2016/10/06 1,023
604003 썰전 재밌는데 전원책변호사가 너무 힘들게 하네요. 14 국정화반대 2016/10/06 5,313
604002 해수 점점 이뻐지지 않나요? 10 보보경심려 2016/10/06 1,957
604001 지역난방 급탕 온도가 낮아요 1 ... 2016/10/06 1,178
604000 전세복비 1 복비 2016/10/06 594
603999 직원식~~ 2 직원식~사람.. 2016/10/06 1,062
603998 난자 냉동 보관...부작용은 없을까요? 4 well 2016/10/06 6,982
603997 공항가는길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28 ... 2016/10/06 8,462
603996 물난리 난 마린시티.. 차라리 주거불법지구 만드는게 나을것 같아.. 10 ... 2016/10/06 2,726
603995 아악..쇼핑왕 루이 넘 귀여워요 15 2016/10/06 4,024
603994 두테르테, "오바마 지옥에나 가라..중러 편에 설것&q.. 7 필리핀 2016/10/06 603
603993 이화신 표나리 37 갱년기 아줌.. 2016/10/06 10,386
603992 강원도 속초사시는분 계셔요? 1 거리 2016/10/06 938
603991 향기 좋은 핸드크림 추천해주세요~~ .. 2016/10/06 348
603990 (19)50넘으면 남자들 욕구가 주나요? 9 2016/10/06 6,783
603989 이 * 희 라는 여자아이이름.. 이쁜거 뭐있을까요? 35 오잉 2016/10/06 8,021
603988 아까 전세집 경매처분 물어 본 맘인대요 2 사실은 2016/10/06 832
603987 [화장할 때] 프라이머 쓰시나요? 성분 아시는지요? 2 화장품 2016/10/06 1,604
603986 질투의화신)) 서지혜 지지배 매력있네요 9 나나 2016/10/06 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