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흑산도는 학교 폐쇄해야죠

[..]

저런 악마들 싸고돌면 누가 저길가서 교사하나요
남자교사는 성할까요?
이젠 쥐도새도 모르게 죽인다고 할거같아요

[ᆢ]

애들은 뭔죄 ㅠ

[..]

그런것들이 애들생각은 할까요

[진짜]

이젠 남교사들도 못가겠네요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려도 경찰도 입다물고 판사도 무죄때릴거고..... 미친넘들이 동네하나 말아먹었네요

[...]

여성차별과 혐오의 뿌리는 갱상도가 더 함.

[ᆢ]

무섭네요
쥐도새도모르게 죽여도 실종이라고
처리하면 끝

[ㅇ]

223.62 저런 댓글 왜 달아요?

누가 싸잡아 전라도가 다 저랬댔어요?

[아들 딸들]

저쪽에 부임 될까 겁나요
교직을 포기 해야 할듯...

[...]

신안 흑산 싸잡은 원글은요?
그럼 홍대앞도 다 폐쇠인가요?
특정지역 물어뜯기에
오늘 알바들 혈안.
이에는 이라 똑같이 해봤수다.
왜!!!!

[섬학교들 폐쇄]

당연한 수순일듯

애들 생각 하는 인간들이 저랬을까요?
어찌 제대로 된 학부모가 하나도 없을수가...

저 초등때 섬에 살던 애들중 부모가 자식생각하면 다들 육지 큰도시에 집 얻어서 학교들 보냈어요. 그렇게 하던지 아님 애들 의무교육 못 시키고 무지랭이 만들어야죠

[....]

남교사도 근무하기 무서울것 같아요..

[저]

섬에 누가 무서워서 가겠어요
무술 유단자나 될까??

[윗분]

그 무술 유단자도 술 먹으면
절대 안돼고요.
천하장사 씨름단 단체로
극기훈련이나 가면 모를까.

[ㅇ]

223.62 알바는 그 쪽 아닌가요?

당연히 여론이 모아져야할 사안이예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건이 축소되면
그 동네는 앞으로도 계속 사람 죽어나가고
노예 착취해서 부당이익 누리고 이럴거라구요!

인권 유린되고
마약이 대량으로 재배되고
살인사건 계속일어나고

주민들인 노예가 탈출하면 붙잡아다 주인한테 데려다주고

사람이 물건이예요?
주인이란 표현도 노예란 표현도
정말 ...

전라도 비하라 몰면서 사건 축소하려하지마세요!

[ㅇ]

주민들인->주민들은

[..]

밀양사건도 마찬가지죠
밀양도 멀쩡한곳은 아니죠
이번은 흑산도네요
어으~ 정말 사람이길 포기한것들
분노가 치밀어요

[주민들 인터뷰]

이 상황에서 관광객 줄어들어 장사 안될까 걱정하는 그 지역 주민들도 한통속처럼 보였네요
학교폐쇄 찬성합니다

[폐교가 답]

아이들이 피해 봐야죠.
부모가 죄를 지었으니.
그런 식으로 치면 나치 독일이나 군국주의 일본의 잘못을 후손들이 사죄할 필요도 없어요.
섬이라고 다 위험한 건 아니네요. 거제도는 강력사건이 다른 지역보다 드물다던데.
유독 신안이 문제인 듯. 김복남 살인사건, 극락도 살인사건 모두 신안을 배경으로 한 거라더군요. 얼마 전 류준열이 나온 영화도 그렇고.

[진짜]

이번 만큼은 폐교 찬성이에요.
그나저나 남교사 실종.. 진짜 무섭네요.

[..]

제일 병신같은건 입다물고 있는 여성부 시민단체 인권단체 전교조져. 정치질에만 간섭하고 사실상 이정도면 저런 단체들은 해체하는게 맞죠.

[...]

흑산도에요?

[Aklsls]

저도목숨걸고 가야하는 곳 이다 싶어요

성폭행 하고 죽여버리겠지요 실종으로 처리되구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할듯. 저긴. 정말 지옥

[폐교 찬성하고]

그 지역 아동들은 국가 비용으로 도시 유학 시켜 줘야 하기를 바랍니다요.
학습권 침해당하면 안 되니까요.

[ㅇㅇ]

저런 짐승들의 자식들도 같은 유전자에, 같은 밥상머리교육으로 짐승으로 자라겠죠.

[이러니]

박그네가 해경을 해체한다고 하는 쇼가 가능했겠죠.
아주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안하죠.
앞으로 섬 지역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연대책임으로 그 지역의 해산물 판매금지를 시키고
범죄를 저지를지도 모르니 모든 남자는 육지의 안전을 위해 육지출입도 금지 시킵니다.

하나의 정의감 충족을 위해 또 다른 부정의를 저지르는 만행을 강행하나요.
학교를 폐쇄한다는 무서운 반인권적 발상이 이렇게 쉽게 있을 수 있나요.
저런 악행을 저지르는 인간의 탈을 쓴 야수도 위험하지만 그에 대응하는 사고방식도 너무 무섭습니다.
제발 생각을 조금은 섬세하고 이성적으로 할 수는 없나요.
내 정의감이 옳으니 그것에 대처하는 태도도 옳은지 돌이켜 볼 여유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

누가 발령되더라도 죄없이 교도소 끌려가는 기분일 것 같아요. 미개인들과 어울려서 교직생활 으 끔찍

[..]

학교폐쇄가 반인권이면 범죄는?
여긴 웬만한 치안으론 해결안될곳이에요
뿌리가 깊어보여요
누가 여길 가겠나요?

[일정 비용만 국가부담이죠]

그동안 섬안에 학교를 운영하는 비용만큼만 투자해서
섬아이들 밖에서 교육시킬 수 있게 지원은 해줄수 있지만,
그 아이들 섬밖에서의 교육전반을 나라가 부담하는건 말도 안 된다 생각합니다.
그 부모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묵인해서 자기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없앤건데 왜 그걸 국가가 다 부담하나요?

[헐]

학교에 선생님으로 가는것 자체가 불안인 교사들의 인권은요??? 저런 그지같은 새끼들의 자식을 가르치기 위해 내 몸 성폭행당해도 되고 내 목숨 바다에 버려져도 되나요? 가해자의 인권만 생각하는 이런 풍토 없어져야합니다. 사회는 믿음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거에요 믿음이 사라진 사회는 집단으로서의 의미가 없습니다 범죄가 일어나도 처벌이 안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싶은 사람 이무도 없죠

[당연...]

교사들 인권 생각해야죠.
아니면 지원한 교사로만 학교를 운영하던가요.

왜이렇게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은 가해자 인권만 중요시하는지 모르겠어요.
엄연히 일부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제대로 치안을 관장하기는 커녕 범죄가 일어나도 경찰이 신고조차 안받아주는 폐쇄적인 사회에 왜 교사라는 죄로 위험을 무릎써야 되냐구요.

[당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06145604399

이번의 교사는 그래도 용감하게 신고했고 심지어 경찰에서 안받아주는데도 타지역에 가서 신고해서 이렇게 드러났지 그 동안 눈물만 흘린 피해자가 얼마나 많았을지...

[...]

교사는 무슨 죄인가요?
저런 지역에 파견 나가게...

폐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 자식들 생각했음 그러면 안되는거죠.
그것도 관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