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트리스 첨 사면 냄새 100%나나요?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6-06-06 18:53:04

매트리스를 샀는데 냄새가 나네요.

일주일 되었습니다.

참고 잘만하기는 한데 커버를 씌우고 패드를 덮어도 냄새가 올라와 냄새가 나니까 불쾌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방문 열면 확실히 방에서 냄새나구요.

침대를 첨 사봐서 잘 모르겠네요.

원래 나는건지 아닌지..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신통한 대답을 못듣는데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 난다는 말도 있고..나는게 비정상이라는 말도 있고...

원래 어떤건가요?

매트리스 첨 사면 냄새 100%나나요?

판매회사말로는 항균처리를 하기때문에 그 냄새라는데말이죠.

냄새난다니까 AS 직원분께서 새걸 가지고 오셨는데 바꿔준다고요..그것도 냄새 나더라구요.

그리고 그건 냄새안나게 무슨 처리를 한거라는데..괜히 처리한게 별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교환안하겠다고 했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4.52.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각입니다
    '16.6.6 6:57 PM (118.37.xxx.5)

    코스트코에서 산 씰리라텍스 1년넘게 고무냄새
    인터넷에서 산 삽사제품 전혀 안나요
    하지만 삽사라고 다 안난다는 보장은 또 못하죠

  • 2. 원글
    '16.6.6 6:59 PM (14.52.xxx.20)

    그럼 안나는거 가져올때까지 계속 교환해야 할까요?

  • 3. ???
    '16.6.6 7:05 PM (202.30.xxx.24)

    음 저도 냄새 예민한 편인데 침대 살 때 냄새 못 느꼈어요.
    처음에 무슨 라벤더 패드를 깔아줬는데 그거 영향이려나.
    그런데 라벤더 패드는 냄새 금방 빠져서 거의 못 느꼈거든요....
    원래 새 침대는 냄새나는건가요?
    무슨 냄새가 나는 건가요??

  • 4. 원글
    '16.6.6 7:06 PM (14.52.xxx.20)

    그게 무슨냄새냐면..왜 천 같은 걸로 덮힌의자에서 나는 원단 냄새같은거 있잖아요.
    딱 그냄새예요.좀 나쁘게 말하면 석유냄새 같기도 하고..좋게 말하면 천 냄새 같기도 한 그거요.

  • 5. 음..
    '16.6.6 7:51 PM (211.211.xxx.45)

    이번에 시몬* 샀는데 냄새나더라구요
    일주일은 다른 방에서 잤구요
    한달정도 지나니 괜찮아진듯하네요

  • 6. 원글
    '16.6.6 8:00 PM (14.52.xxx.20)

    그럼 일주일동안 안쓰신건가요?
    AS센터에서는 뭐라든가요?

  • 7. 음..
    '16.6.6 8:07 PM (211.211.xxx.45)

    전 as 신청안하고 냄새 빠지기를 기다렸네요 ㅜㅜ

  • 8. ...
    '16.6.6 8:54 PM (125.177.xxx.130)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지나니 없어지더군요.
    제가 냄새에 엄청 예민해서 서비스센터에 여러번
    전화했는데 만든지 얼마안된 제품에서 특히
    냄새가 나더란 얘기를 들었어요(서비스센터에서
    문의왔던 고객들 제품을 확인해봤다고 해요)
    만들어서 오래 보관하면 냄새는 안날수 있지만
    매트리스가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보관상에 습기나
    여러가지 변수가 많으니 미리 많이 생산해놓는
    제품이 아니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고가의 매트리스일 경우 냄새가 덜 납니다
    그건 확실해요.
    패드나 매트리스 커버 벗기시고 며칠 환기시키면서
    기다리시면 어느샌가 냄새가 사라집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일주일정도면 없어진다고
    했는데 커버나 패드를 씌우지않은채로 일주일이니
    벗기시면 며칠후 없어질거예요.

  • 9. 바쁘자
    '16.6.6 9:31 PM (117.123.xxx.69)

    저도 혼수로 산 매트리스 냄새 한달은 간거같아요 여름에 결혼해서 다행히 하루종일 문열고 환기시켜서 그정도에요 지금도 일부러 맡으려고 하면 냄새나요

  • 10. dd
    '16.6.6 11:31 PM (1.232.xxx.38) - 삭제된댓글

    시*스, 에*스. 같은 집안 회사죠.
    고가 매트리스는 냄새가 안난다니요. 엄청 심해요.
    교환해도 아무 소용 없고요.
    여기서 항균처리했다과 무슨 약? 같은거 끼워 넣으라고 주는거.
    그런 것도 아무 소용 없는 것이고요.
    제가 너무 냄새 때문에 개고생을 하면서 직원 분을 몇 번을 반복해서 부르니
    그분이 진실을 말해주더군요.
    원래는 무슨 냄새 덜 나는 처리 해준다면서 뭐 뿌려주고 가는걸로 끝인데,
    그걸로 해결이 안되어서 제가 계속 부르고 또 부르니
    그 분도 너무 지겨웠겠지요.
    그분 말씀은...
    매트리스는 스프링(일반이든 독립이든 암튼 스프링)과 그 위에 내장재. 즉 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위에 원단이 폼을 덮고 있지요.
    원단도 그들 표현에 의하면 항균처리? 라는걸 하는데 거기도 약을 많이 뿌려댑니다.
    그러나 그건 금방 날라간대요. 전 이것도 금방 날아가는 것 같지 않아요.
    하지만 그분 말에 의하면 금방 날아간다네요.
    그런데 문제는 내장재. 즉 폼. 푹신푹신한 부분.
    그게 문제라고 해요.
    그 재료를 국내에서 생산할 수 없어서 해외에서 들여오는데
    배로 온다고 해요.
    컨테이너 박스에 오랫동안 넣어두면 거기서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온답니다. --;;;;;
    그래서 언젠가 벌레가 나왔었다고..
    그러므로 벌레가 나오는걸 막기 위해 약을 엄청 뿌린다네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선에서 뿌린다고 하는데,
    전 이 말을 정말 믿을 수 없어요.
    1년 지나도 겨울엔 좀 괜찮아졌다가 봄이 되어 습기가 올라오면 또 냄새도 올라오고
    여름 장마철엔 더 심해지고...
    그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결국 버림.
    형제 회사의 일반 스프링 매트리스로 교체함.
    이전엔 독립스프링 사용했거든요.
    일반 스프링이라고 장땡이 아니고 독립스프링에 비해 내장재가 좀 덜 들어간 걸 선택할 수 있음.
    일반 스프링 침대도 두툼한 폼이 들어간 푹신한 침대는 큰 차이 없음.
    그래서 최대한 얇은 폼이 들어간 낮은 등급의 침대 선택.
    그러나 정도가 덜할 뿐이지 여기서도 냄새는 엄청나게 나요.
    폼이 얇아서 두꺼운 폼보다 덜 나는 것 뿐이죠.
    그러니까 바다에 빠지는 것과 수영장에 빠지는 것의 차이일 뿐이지 물에 빠지는건 똑같은 것.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 벗겨냈어요.
    침대를 분해해서 폼 부분과 원단 부분을 모두 벗겨내고 쇳덩이로 된 스프링만 남겨두고
    그 위에 목화보료 깔고, 커버 씌우고 잡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엔 저 같은 사람 또 있어요. 어딘가엔 더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제 친구는 혼수로 시**샀는데 일주일 냄새 좀 나더니 아무렇지도 않았다고..헐..

  • 11. 원글
    '16.6.7 1:38 AM (14.52.xxx.20)

    100%다 나는건지 안나는것도 있는지가 정말 알고싶네요.
    100%다 나는 것 아니라면 교환받고 싶어요.

  • 12. dd
    '16.6.7 3:57 PM (1.232.xxx.38)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100% 안나는 매트리스는 없었어요.
    브랜드 침대는 의무적으로? 뭔가를 뿌려서 더 심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195 철학에 관심 많은 사람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15 빙수 2016/06/30 4,369
572194 수영 배우려고 합니다. 7 .. 2016/06/30 1,781
572193 강인원씨 기억하시는 분요 16 시크엄마 2016/06/30 4,106
572192 여름휴가 같이 가자는 시댁에 뭐라고 해야 할까요? 19 고민 2016/06/30 5,827
572191 배가 부르거나 속이 안 좋은데 입에서는 음식이 막 당겨요 5 ㅇㅇㅇ 2016/06/30 1,310
572190 제주항공권 구매 싸이트 알려주세요 2 제주가고파요.. 2016/06/30 1,313
572189 수능최저 5 중딩맘 2016/06/30 1,742
572188 40대 기력이 허한 남편 4 ㅁㄴㅇㅎㅇㅎ.. 2016/06/30 2,079
572187 4살 아이 외국어 교육 시간 10 .... 2016/06/30 1,616
572186 한국 상품 중에 중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3 neo 2016/06/30 889
572185 교통경찰 단속하니 생각나네요 3 귀여니 2016/06/30 1,212
572184 건강검진하면 갑상선 저하증도 알 수 있나요? 6 건강검진 2016/06/30 2,133
572183 다이아 5부 종로상가 or 골든듀 6 .. 2016/06/30 5,836
572182 밥 중독도 있나요 1 ㅇㅇ 2016/06/30 1,566
572181 50대 여성분들 유명 브랜드 아닌 편한 단화 어디서들 사시나요.. 17 아이 2016/06/30 8,806
572180 고추,마늘,양파,깻잎장아찌들을 보관 2 보관요 2016/06/30 1,007
572179 체육중등 임용잘아시는분요~~ 15 고딩맘 2016/06/30 1,946
572178 툭하면 댓글로 자작같다고 쓰는거 좀 아니네요 1 ㅇㅇ 2016/06/30 604
572177 좋아하는 팟캐스트 얘기해주세요~~ 26 이작가 2016/06/30 2,988
572176 부조를 짝수(2십만원) 금액으로 안하는게 맞나요? 7 짝수 2016/06/30 3,397
572175 가디건 혼용률 어떤것이 좋은가요? 3 질문 2016/06/30 1,310
572174 아이 수유하는게 행복하다고 35 ㅇㅇ 2016/06/30 3,801
572173 프리미엄 세제들 좋나요? 1 ... 2016/06/30 927
572172 우리 아이들이 오늘 아침에 21 .. 2016/06/30 5,024
572171 발뮤다 선풍기 사고 싶은데... 쓰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7 뚜왕 2016/06/30 9,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