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륜하는 직장동료 측은하게 앉아있네요.

ㅎㅎ 조회수 : 29,275
작성일 : 2016-06-06 14:04:48
유부남이 오늘은 공휴일이라 연락이 안와서
축 늘어진거 같아 보여요.
평일이면 수시로 카톡하고 통화하던데.
그 망할 유부남놈은 휴일에는 지 가족들이랑 신나게 놀고
평일에는 내연녀랑 놀고.
와이프 되는 여자는 전혀 눈치를 못챈건지
지금이 4년째 되는 해네요.
답답하고 알려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IP : 39.7.xxx.14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6 2:10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그녀에게 그게 행복이니 오지랍 남 일에 무슨 상관을 하시려고..
    님의 현실을 잘 돌아보시고 스스로를 잘 챙기시는걸로~~

  • 2. ㅋㅋㅋㅋㅋ
    '16.6.6 2:12 PM (59.86.xxx.48) - 삭제된댓글

    첫 댓글님 커밍아웃?
    불륜하니 행복하우?

  • 3.
    '16.6.6 2:14 PM (221.167.xxx.44) - 삭제된댓글

    실컷 놀아 먹아다가 버려지는게 행복인가?

  • 4. ㅎㅎ
    '16.6.6 2:15 PM (39.7.xxx.148)

    183.107 어머...너니??

  • 5. ...
    '16.6.6 2:19 PM (211.36.xxx.9)

    그기분 알아요 ㅋㅋ
    전 회사 여직원랑 부장이랑 불륜이었는데
    남자가 없으면 여자 풀죽어 있다가ㅎ
    남자 나타나면 방긋방긋 웃고 다녔어요

  • 6. 제지인도
    '16.6.6 2:20 PM (1.237.xxx.224) - 삭제된댓글

    본인도 남편이 바람펴서 그집 찾아가 난리치고 울고 불고 이혼했음에도 본인도 지금 공무원과 5년째 불륜입니다.
    그 공무원 부인은 그것도 모르고 남편 출퇴근 힘들다고 회사근처에 원룸까지 얻어주고 ㅠ
    제 지인과 공무원은 모텔비 벌었어요.
    혹 알고 공무원 부인이 원룸얻어 내보낸거 아닌지 모르겠단 생각들기도 하고..
    세상 사는게 요지경..ㅎ

  • 7. ...
    '16.6.6 2:21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왜 버려진다고 생각?
    그 순간을 충실히 즐기는게 불륜인거지.
    그들에게 주위의 축복받는 미래가 있었나?
    이혼시키고 결혼하는 커플도 있기는 하지만~~
    남들이 불륜을 하든말든입이 근지러워 호들갑 떨고
    남얘기하기 좋아하지 말고 본인들이나 조심할 일...

  • 8. ..
    '16.6.6 2:25 PM (218.148.xxx.91)

    답답하고 알려주고 싶은 기분 백번 이해가지만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부인도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걸 수도 있구요. 님이 말하는 순간 그 부인은 이혼하거나 안하면 남편 불륜을 알고도 이혼안하는 처량한 여자가 되잖아요. 아무도 말 안해주면 본인은 알고있더라도 남들눈에 ㅉㅉ 모르니 저러고 살지..로 살 수 있는걸요.
    저 남자도 주말에 가족하고 잘 논다니 가정 깰 생각도 없어보이구요. 어차피 깨질 가정이면 결국은 깨질 수 밖에 없어요.
    굳이 님이 총대맬 필요 없습니다

  • 9. ㅎㅎㅎㅎㅎ나
    '16.6.6 2:34 PM (59.6.xxx.151)

    미성년도 아니고
    알고 가는 길 측은할것도 없죠
    냅둬요
    그 아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를 일이고요
    오래 살아보니
    배우자는 속여도 자식들은 민감하게 압니다
    예전에야 아버지도 남자인데 넘어갔지만
    요즘 가족관계는 다릅니다
    낙동강 오리알도 제가 한 짓 때문이니
    그때 그 동료가 거두면 되겠네요 ㅎㅎㅎㅎ

  • 10. ㅎㅎ
    '16.6.6 2:38 PM (39.7.xxx.148)

    전 두 여자가 다 불쌍해요.
    이 불륜녀는 언젠가는 이혼하고 본인한테로 올꺼라고 굳게 믿고있으니.
    망할 유부남 혼자 즐기고 싶은데로 즐기다가 본인은 손해볼거하나 없잖아요.

  • 11. ...
    '16.6.6 3:03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보면 부창부수고 불륜 커플도 둘다 똑같던데요.
    속는 배우자만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불륜사실 알고 난 후 행동 보니 셋 다 비슷비슷 하더라고요.

  • 12. wee
    '16.6.6 3:11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그러구 사시는 유부남님들
    자신의 딸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애지중지 기른 딸이 유부남 노리개나 되며
    살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자신들이 노리개로 삼는
    그 여자들도
    어떤 아버지들의 귀한 딸이기도 했을 겁니다.
    제발 더러운 짓들 하지 마시길 바래요.
    여자가 달겨 드는데 어쩝니까 하는
    그런 정신 나간 말은 하지 마시고요.

  • 13. 유부남 배설통 역할 하라고
    '16.6.6 3:20 PM (218.152.xxx.179)

    부모가 키운건 아닐텐데. 안됐네요.

  • 14. 그정도면
    '16.6.6 3:32 PM (175.126.xxx.29)

    마누라도 알겁니다...
    알고도 모른척하거나...
    애써 외면하거나...

    동창회의 목적 이란 영화에 보니 그런비슷한 대사 나오더라구요...

  • 15. ..
    '16.6.6 3:3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 걸 주변에서 신고해주는 게 당연한 건데,
    똥물 튀길까봐, 귀찮을까봐 입을 다무니 서로서로 피해받는 거겠죠.
    나중에 아이가 동네서 요상한 짓을 하고 다녀도 다른 학부모들이 알면서 말을 안해주는 것도 탓할 수 없을테고요.
    심하게는 누군가 다쳐서 길에 나뒹굴고 있어도 다들 모른 체 지나가겠죠.

  • 16. ㄴㄴㄴㄴ
    '16.6.6 3:58 PM (211.217.xxx.110)

    불륜녀는 노리개가 아닌데요?
    본인들이 즐기려고 남의 남자인 거 알면서
    아내 있고 자식 있는 거 알면서 하는 짓 인걸요?

  • 17. wee
    '16.6.6 4:08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가정 있는 걸 알면서 즐기려고
    그랬다면 그게 서로 노리개 짓을 하는 거지
    그게 사랑입니까?
    원글 속의 유부남은 원글님 직장동료를
    인격이 아닌 노리개 정도 여기는 듯 해서
    쓴 글이에요.
    원글님 직장동료를 두둔해서 하는 말이 아니랍니다.
    유부남 만나는 여자들도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
    여깁니다.

  • 18. ㅇㅇㅇㅇ
    '16.6.6 4:51 PM (183.96.xxx.122)

    그녀에게 강요한 사람 있나요? 본인이 선택한 길인데요. 걍 냅두세요.

  • 19.
    '16.6.6 7:12 PM (114.203.xxx.61)

    일이지만 참 답답하고 불쌍하고 안됀사람들이네요
    다만 그부인되는사람은 모르는채 상처안받음 좋겠네요

  • 20. 샤라라
    '16.6.6 8:38 PM (1.224.xxx.99)

    불륜녀 총출동.....
    노리개가 아니래....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1. ...
    '16.6.6 8:43 PM (121.168.xxx.170)

    불륜녀는 그 남자를 사랑하니 스스로는 행복하겠지요. 스스로의 선택이니 뭐라할수 없어요.
    그 남자 만나는 동안 어느 누구보다 만족하며 살수도 있으니 참견안하는게 맞아요.

  • 22. 남자는
    '16.6.6 8:50 PM (121.158.xxx.57)

    여자랑 실컷 섹스를 하고나면 질립니다.

    그럼 버려지는게 불륜녀에요.

    마누라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지만 불륜은 그렇지 못하죠.

    하지만 괜찮아요. 나를 질려하지 않는 처음보는 남자를 또 만나면 되니까.

  • 23. ㅇㅇ
    '16.6.6 9:26 PM (49.1.xxx.59)

    82에 상간녀 불륜녀 많다더니 진짜인가봄
    저런 댓글 달다가 나중에는 꼭 자기 과거 모르는 남자랑 결혼하려고 안달날 것임
    꼭 지들이 뒤통수치던 본처의 남동생과 엮이기를 간절히 바래봄ㅋㅋ

  • 24. 82에
    '16.6.6 9:50 PM (1.240.xxx.48)

    얼마나 여러종류들의 여자가 오는지 알겠네요
    게중 불륜녀들 정말많음을 느낍니다요..

  • 25. 샤라라
    '16.6.6 10:11 PM (1.224.xxx.99)

    사랑은 책임 입니다..........이걸 알아두세요.
    부모가 자식에 끝없는 책임을 가지고 기르는것....바꿔말하면 끝없는 사랑 입니다.

    불륜녀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 그거 남자가 불륜녀에게 책임 질 일이 있나요? 대체 내연녀의 생활 어디에 무슨 책임을 질 것이 있나요....바꿔말하면 사랑? 그런거 없다. 입니다.
    그러니 노리개 이죠....놀다가 버리면 끝.

  • 26. 와이프
    '16.6.7 2:58 AM (187.66.xxx.173)

    와이프도 알겠죠. 4년이나 되었는데 모를 수 있나요..
    불륜 행각은 갈수록 대범해져서 모를 수가 없어요...
    남편을 그냥 현금인출기로 생각하며 살 수도 있고,
    나중을 위해 증거 수집 중 일 수도 있고.

  • 27. ..
    '16.6.7 3:46 AM (1.240.xxx.228)

    주말은 가정에 충실해야
    주중에 바람 피고 다니져
    밖에 여자한테 친절한 남자는
    안에 여자한테도 친절하더라고요
    제 주변에 딱 그런 남자 있는데 부인은
    자기 남편이 바람피는거 전혀 모르고 본인만 사랑하고
    가정적인지 알고 있더만요

  • 28. 바람
    '16.6.7 4:42 AM (124.53.xxx.131)

    말 그대로 남자에겐 바람같이 허망하게 지나가는 건데
    그거에 비해 여자들은 참,...
    제주변에 웬만한 사람(친구,부인들)들 다 알고있는 개망나니짓을
    그댁 여자만 몰라요.
    바람피우는게 일상이되서 차 옷 갈고 닦아도 다른날과 특별할게 없어서 의심조차 않해요.
    사업한다고 쏘다니며 노상 유부상간녀 싣고 타도시로 가서 죙일 있다가 퇴근시간 맞춰 들어가니 알턱이 없을테고 주말이나 공휴일 저녁시간등은 절대 연락을 안하니 그럴수 밖에요.
    집에선 늙어 몸이 말 안듣는것 쯤으로 여기고 각방하면서도 여자에겐 살살거리니 불만도 없는거 같고..
    저런 물건도 서방이라고 깍듯이 하는거 보면..참 안됐어요.
    떳떳하지 못한 도둑질하는 남녀들은 아주 철저해요.
    그것도 중독인지 끊임없이 체인지해가면서 일상이 됩디다.
    이 물건은 신혼때 이후로 쉰이 넘어서까지 그러고 다닌다던데
    잘생기기나 했으면 말을 안겠어요.에너지를 거기서 얻는지 언제나 유쾌하고
    참을수 없이 가볍고 ..부부가 서로 친구지만 차마 가정 깨질까봐 말 못해요.

  • 29. 마른여자
    '16.6.7 5:49 AM (182.230.xxx.22)

    여자들이불쌍해 마누라

  • 30. ,,,,,,
    '16.6.7 6:37 AM (175.120.xxx.113)

    딱 제케이스네요 이야기 안해준 사람들ㅇ섭섭하더군요 깜쪽같이속았다는게 더억울했지만 이혼이란게 하고싶지는않코 다시 ㅅ이런일 생기지않케 노력하고 살아요

  • 31. 불륜녀 노리개아니죠
    '16.6.7 8:42 AM (218.147.xxx.246)

    버려진다는 표현이 웃기네요.
    하튼 불륜녀가 미친년은 맞아요.
    그리고 원글에 나온 직원은 멍청한 미친년이구요.

  • 32. 미친년이죠
    '16.6.7 9:02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을 깨라고 부모가 낳은것도 아닐텐데.쯧쯧
    이 세상에 사는 유부남과 바람났던, 혹은 바람난 미친년들은
    나중에 과거 청산하고 다른 남자랑 만나 결혼한다해도 꼭 똑같이 당할껍니다.
    인생 무서운거 알고 정신차리고 살아야지요

  • 33. 꽃게엄마
    '16.6.7 9:04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을 깨라고 부모가 낳은것도 아닐텐데.쯧쯧
    정상적인 싱글 남자를 만날 자신이 얼마나 없고 못났으면 단물 다빠진 유부남과 바람이 날까요?
    이 세상에 사는 유부남과 바람났던, 혹은 바람난 미친년들은
    나중에 과거 청산하고 다른 남자랑 만나 결혼한다해도 꼭 똑같이 당할껍니다.
    인생 무서운거 알고 정신차리고 살아야지요

  • 34. 미친년이죠
    '16.6.7 9:04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을 깨라고 부모가 낳은것도 아닐텐데.쯧쯧
    정상적인 싱글 남자를 만날 자신이 얼마나 없고 못났으면 단물 다빠진 유부남과 바람이 날까요?
    이 세상에 사는 유부남과 바람났던, 혹은 바람난 미친년들은
    나중에 과거 청산하고 다른 남자랑 만나 결혼한다해도 꼭 똑같이 당할껍니다.
    인생 무서운거 알고 정신차리고 살아야지요

  • 35. 불륜녀 노리개 맞아요..
    '16.6.7 10:54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남자들을 잘 모르는 순진한 댓글이 있어 안타까움. ㅠㅠㅠ
    저희 전전 직장에 남자들 다 잘나가고 소개 자리에 나가면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 직업이라 부인 놔두고 여자친구들도 참 많은데요. 회사 여자동료 앞에서도 막 이럽니다ㅡㅡ

    여자들은 본부인 자리만 지켜주면 남편이 밖에서 무슨짓을 해도 신경 안 쓴다고. 여자친구는 몇년 만나고 헤어질 수 있지만 애 엄마는 자리 보전해 줘야 된다고;;;;; 여직원들끼리 그건 니들 이야기고 나같으면 저딴 생각하고 있는거 알면 걷어찬다. 이러긴하는데.

    여튼 저게 불륜남의 진심이라고 봐요ㅠㅠ 그걸 같이 즐기는 거라 착각하고 언젠간 이혼하고 나에게 와줄거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분들 정신차리세요ㅠㅠㅠㅠ 애초에 여자에게 그런 진심을 쏟는 남자들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아요;;;;

    불륜하는 남자들도 부류가 있어요ㅠ

    내남친은 부인 안사랑하니까 나에게 와줄거라고요? 그런 진심인 남자였음 애초에 부인하고 이혼합니다. 자기는 이혼남 되기 싫고 부인이랑 지지고볶기 싫르니까 집에 두고 밖에서 즐기는 거예요. 현 상황에 다들 만족하니까요;; 자기는 뭐하나 손해 안보고 즐기고는 싶은 성격의 남자들이 불륜해요

    혹여나 같이 즐기면서 그 부인에게 우월감 느끼신다면... 진실을 보세요. 결국 버려지는 건 불륜녀예요. 더 어리고 이쁜 여자로 대체돼요

  • 36. 근데
    '16.6.7 11:01 AM (24.115.xxx.71)

    여자한테 불리하게 글이 달리는게 많긴해요.
    만약 유뷰녀하고 총각하고 바람이 났다면 총각은 유부녀를 부담없이 데리고 놀다가 버린다고 하겠죠.

  • 37. 아 글구
    '16.6.7 11:08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넘들은 특징이 한여자랑만 피지 않아요
    삼십대 미혼 직장인이랑 바람 피면서도 까페 알바하는 여대생이랑도 썸타고 사귀고 그래요. 여력 되면 또 다음 여친후보랑 연락 주고받고요..

    어린 여대생은 세상 물정 모르는데 스펙 좋은 아재가 이것저것 제공해줘서 넘어간다지만 삼십대 여친은 너무 안타까워요. 이 불륜남들이 모이면 자기 여친 자랑 하는데 다들 직장인 여친자랑은 별로 안해요. 그건 스페어구요;;

    이십대 여친 자랑 엄청 합니다. 역시 어려서 순수하고 다르다고. ;;;;;;;;; 정말 역겨움 ㅜㅜㅜ

  • 38. 노리개
    '16.6.7 12:05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진짜 사랑한다 착각을 해서 만나는 여자는 불륜남의 노리개겠지만
    작정하고 헤어질때도 쿨하고 , 이런저런 경험이 많은 오빠같은 유부남을 선호하는
    정신나간 싱글여자들도 많아요
    후자는 노리개가 아니죠, 그냥 인생을 막사는 여자일뿐
    나중에 과거가 들통나서, 이혼당하거나, 혼자 살거나 , 암튼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 39. ㄷㄷ
    '16.6.7 1:57 PM (182.224.xxx.118)

    4년이란걸 어찌 정확히 알지??글쓴이는 헐

  • 40. ㅁㅁㅁㅁ
    '16.6.7 2:31 PM (218.144.xxx.243)

    아니 불륜인 거 알면서 지가 좋다는데
    그게 왜 노리개에요?
    불륜녀는 다 순진하고 멍청해서 남자들이 이혼한다는 말 굳게 믿는 순정녀들인가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642 거실 바닥 타일 줄눈 코팅제 셀프로 시공해도 괜찮을까요? 3 폴리싱타일 2016/06/09 5,711
564641 기가 약하고 소심한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9 ... 2016/06/09 2,812
564640 마음이 지옥같아요 5 ... 2016/06/09 2,580
564639 삼계탕에 전복 넣을까요.. 오분자기 넣을까요? 4 삼계탕 2016/06/09 1,025
564638 산부인과) 근종, 폴립 있는데 출혈이 약간 있으면... 3 건강 2016/06/09 1,568
564637 세계 유명철학자이름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11 생각 2016/06/09 2,053
564636 네이버미세먼지는 괜찮은데 4 ... 2016/06/09 957
564635 위내시경 2 블루 2016/06/09 635
564634 강아지가 4 ㅇㅇ 2016/06/09 822
564633 우상호 “미국서도 성능 확인 안된 ‘사드’에 국고 쏟아붓나” 1 후쿠시마의 .. 2016/06/09 612
564632 국민의당을 보면............. 13 새로생긴 소.. 2016/06/09 1,232
564631 브라형 러닝 중 볼륨감 덜한 것 4 속옷 2016/06/09 1,149
564630 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 를 28년만에 보고 14 푸른 2016/06/09 3,228
564629 새벽에 ㅅㅅ카드에서 연락왔어요. 해외에서 제 카드 이용시도됐다구.. 5 직구 2016/06/09 3,988
564628 벽돌초등학생 어떻게.되었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3 ... 2016/06/09 1,545
564627 뇌혈관 ct 많이 아픈가요? 7 2016/06/09 3,533
564626 이재명시장님 지금 물도 안드시나요? 7 ㅇㅇ 2016/06/09 1,045
564625 캐리어 에어컨 정말 별로인가요? 14 고민 2016/06/09 15,384
564624 검찰...어버이연합 게이트 모르쇠로 일관 4 견찰 2016/06/09 614
564623 남자아이들 단짝친구 2 초등맘 2016/06/09 1,092
564622 빵/떡/면/인스턴트 커피 끊고 살 수 있으세요? 9 탄수화물 2016/06/09 2,222
564621 G7 불참했는데 세상이 이렇게 조용할수가..ㅠㅠ 18 기막혀 2016/06/09 3,967
564620 어성초..비염효과 어떠셨나요? 21 기대 2016/06/09 4,374
564619 JTBC 방송 미세먼지 주범은 국내 화력발전소 17 화력발전 2016/06/09 2,937
564618 복귀한 윤창중 뻔뻔하게 ‘노무현은 나의 동지’ 고백 5 헐~~~ 2016/06/09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