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작성일 : 2016-06-06 11:24:24
2132648
새드라마 시작하는거 같은데..코를 한건지..엄청 자연스러웠던 얼굴이 어색해졌어요.ㅠㅠ
김하늘도 코에 분필 넣고 그 아련한 이미지가 없어지던데..
왜들 그러는지.
그리고 살들도 정도껏 빼야지..본인들이 가지고있던 새깔들이 점점 사라져서 안타깝네요.
저는 남배우들 살 너무 빼서 가죽?냄새 날정도로 말라보이는것도 별로인거 같아요.
IP : 190.92.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6 11:34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살을 너무 빼서 그런 듯해요.
처음 이승환옹 뮤비에 나올 때부터 팬인데
요즘 특유의 싱그러움이 사라진 거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특히 너무 말라서 나이가 확 들어 보이네요.
신혜양의 매력은 건강함, 싱그러움... 이런 것들인데 오판해서 놓치지 않기를 바라요.
2. ...
'16.6.6 11:50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진짜 살을 넘 뺐더라구요. 생기가 쪽 빠진거 같아 아쉬워요.
3. ..
'16.6.6 12:27 PM
(125.184.xxx.44)
몇년 전 해외 휴양지에서 봤는데 그때도 말랐었어요. 키크고 쭉뻗은...
싱그러움 이런건 못 느끼겠고 표정도 무표정.
지금 화면에 이 정도면 실제로는 뻐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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