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iksir.com/ziksir/view/2368
간략요약하면
이명박 시절 서울메트로 사장에 이명박사람을 앉혔고,
유진이라는 업체가 스크린도어 민자사업을 제안.
천억이상의 수입을 올릴수 있는 사업 입찰에 엘지, 삼성, 한진 등등 들어왔다가
쏘옥~ 빠지고 유진이 당첨.
근데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는 밀어부치고, 초저가시공, 알짜빼돌리기수법 등으로 설치돼 고장이 잦으나 직접관리 방식이
아니고 외주100프로임.
이과정에서 임금체불, 노동자 순직 등 여러문제점이 발생하지만
mb-강경호와 손잡은 유진만 상당한 이득을 보고있다는거.
요내용 혹시 나꼼수 들으셨던분 이명박 얘기할때 나온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