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무 압박 스트레스로 불안합니다.

ㅇㅇ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6-06-05 11:58:28
회사에서 큰 행사가 있는데 제가 주관자입니다. 두번째 하는 행사인데 준비시간이 넉넉치 않고 예산도 아껴서 해야 해서 스트레스가 크네요..손님들 많이 초청하니 또 예우를 갖추어서 잘 준비해야 하구요... 연휴이지만 마음이 계속 불안합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ㅜ
IP : 223.62.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을감고
    '16.6.5 12:04 PM (115.41.xxx.181)

    무한반복으로
    행사의 상황을 긍정적방향으로 시뮬레이션 합니다.

    이게 사고가 나도
    시뮬레이션을 해놓으면 위기상황에 지혜롭게 대처도 잘하고 당황하지 않고 자만하거나 낙심하지도 않게 됩니다.

    저는 신앙이 있어서
    이런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될꺼라는 긍정적 자기메세지도 아주좋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405 임플란트와 브릿지중 고민입니다 2 ..... 2016/10/11 1,253
605404 나이 43에 보육학과 면접봅니다 4 니콜 2016/10/11 1,463
605403 남자간호사 웹툰 보실분 2016/10/11 868
605402 지켜 줘야 한다는 강박.. 13 ... 2016/10/11 2,826
605401 나이먹을수록 겁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지네요 1 ㅅㅂㅈ 2016/10/11 834
605400 친구의 동생이 결혼하는데 왜 기분이 별로인거에요... 10 찬바람 2016/10/11 2,606
605399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곳이 어디 어디인가요? 2 디저트 2016/10/11 982
605398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5 2016/10/11 684
605397 서울구경 2 촌눔 2016/10/11 498
605396 평창* 절임배추 주문해 보신 분 어떻던가요 2 ... 2016/10/11 1,027
605395 구르미 세자가 홍경래난을 해결할것 같네요 4 ㅇㅇㅇ 2016/10/11 2,026
605394 80년대 전남대 공대 어땠나요? 15 Dd 2016/10/11 3,529
605393 달의 연인은 그냥 소와 수 보는 재미로 봐요^^ 3 사랑해~ 2016/10/11 831
605392 나이드니 체형이 딱 여자 마동석으로 변해가네요 16 @@ 2016/10/11 4,424
605391 우리 세자저하 왜 그 칼을 거두라는건지 1 단비 2016/10/11 600
605390 갤노트7 때문에.. 아니 남편때문에 환장하겠는데.. 6 갤노트7 2016/10/11 1,904
605389 노트7 폭발 삼성의 국내대처와 해외대처 5 ... 2016/10/11 1,034
605388 검사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고 있는 지인.. 5 끼기싫은데... 2016/10/11 1,730
605387 아픈 언니들과 해외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17 도움 좀.... 2016/10/11 2,625
605386 오른쪽 손목에 시계 차는 분 계세요 8 vv 2016/10/11 3,035
605385 수학 응용문제를 잘 못 풀면. 8 해어화 2016/10/11 3,590
605384 산만하고 집중력떨어지는 호기심은 많은 아이 미국다녀와서 1 걱정이네요 2016/10/11 1,135
605383 그렇게 손석희 빨아대던 분들.. jtbc 의 실체를.. 22 브레인와쉬 2016/10/11 6,933
605382 미르재단 평균 연봉 ㅡㅡ; 3 ㅇㅇㅇ 2016/10/11 2,635
605381 큰집으로 이사가 남편방을 만들어줬더니 좋아해요;; 11 신기해요 2016/10/11 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