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인 시골사회도 물론 착한사람 한두명은 끼어있어요. 그런데
1. 신안만의
'16.6.5 11:20 AM (115.41.xxx.181)문제가 아니고
사건터지면 아무도 나서지 않고
다들 모르쇠
아니 피해자에게 아무말이라도 안하는게 도와주는 겁니다.2. ..
'16.6.5 11:29 AM (61.72.xxx.143)섬이란곳이 약간 폐쇄적인 분위기가 있어요..아직도 미신을 섬기고 등등..
하지만 그 섬에 사는 분들도 선한 사람들 많고 또 그들도 누구의 엄마고 누구의 아빠잖아요.
저는 서울에서 자랐지만 고향은 전라도 입니다. 부모님 모두 전라도 분들이세요. 그런데 예전에 전라도 인기 야구선수 살인사건때..그 친구가 저에게 "전라도 사람들은 다 살인자 같아" 이말을 하더라고요.
전 그후로 그 친구 안보는데요.
한사람의 범죄 때문에 전지역을 같이 보는시선.
화성연쇄살인사건 때 사람들이 화성에서 나오는 식품 불매운동 하자 이런말 안했잖아요.
신안군 사건에 관해서는 어느분이 카페 만들어서 계속 지켜보자느니 불매운동 하자느니..
그럼 홍대클럽 사건도 똑같이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홍대클럽 사건이 더 큰사건인데요..사진까지 찍어 유포했으니..3. ..
'16.6.5 12:07 PM (223.33.xxx.54)섬이고 시골이든간에 상식적이고 시골 사람이 특유의 장점을 가진 좋은 사람들도 분명 있어요.
하지만 한 집 너머 한 집 아는 사이가 대부분이고 어릴 때부터 고착화된 관계기 때문에 보기 싫어도 봐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이 이상해도 어쩔 수 없이 엮여야 하고 피한다고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생각 있는 사람들은 그런 몰상식하고 못된 사람들과 싸우고 대립하기 보단 그러려니 하고 속으로 무시하지 겉으로 표내고 하진 않더라구요.
그러니까 생각 짧은 사람들은 자기가 작은 우물 안 개구리 인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자길 싫어하는지 어쩐지도 모르고 무식하게 살아가요. 흑산도 범인들 평소에도 아주 개차반으로 소문이 자자할거에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건데 무식한 사람들은 폐쇄적인 공간에 갖혀서 자기 아집으로 못된 짓하면서 살아가는거죠. 문제가 많은 동네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러진 않을 거에요. 사회 분위기상 너무 몰아가는 부분도 없지않아 외지에서 살아가는 신안 출신 사람들이 예기치 않게 불이익을 당할 것 같기도 하네요.4. ...
'16.6.5 12:09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이딴 글 천연덕스럽게 올리고 있는 원그리가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건 확실하네요.
5. ...
'16.6.5 12:12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저는 귀촌하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궁리 하다가
바닷가 사람들이 좀 거친 편이라
내륙지방으로 왔습니다.
윗님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인구밀도 높은 도시에서도 심정이 통하는 친구 만나기는 하늘에 뼐따기인데
시골지방에서 어찌 쉬울까요.
인간들 사는 곳이니
적당히 거리 두고 살아 가는 것이지요.
읍 단위에 경찰도 있고,소방관도 있고
불편없이 도시보다 편하게 사니
좋습니다.6. 어디든
'16.6.5 12:57 PM (110.8.xxx.113)폐쇄적인 곳이 문제죠
그알에 나왔던 유학생이었던 목사형제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요ㅠㅠ7. ,,,,,
'16.6.5 1:23 PM (148.74.xxx.249)그 눈감아주는 사람들이 싫어서 그쪽물건 안쓴다는데 그건 개개인의 결정이지요, 피해자보다 가해자 두둔해주는 곳도
개개인의 결정인가요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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