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여성과 함께 술마신 선배 있잖아요...
인터뷰 하면서 여성과 어떤 관계냐고 물었을 때
빨리 치료받게 하기 위해서??? 남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했는데요...
만약 그런 상황에서 같이 있던 사람이 그냥 선배나, 후배, 그냥 친구인 경우에는
치료나 처치가 지연되나요? 어떤 불이익이 있는 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 보신 분들께..
그알...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6-06-05 10:30:54
IP : 222.237.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9
'16.6.5 10:44 AM (116.121.xxx.87)저도 그말 듣고 의아했어요
2. ㅛㅗ
'16.6.5 10:49 A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그냥 급하니까 남자친구라 하면
더이상 재질문도 없을 것 같고
간단히 관계가 이해될 듯 하니
그리 한 거겠죠.
돌아가신 분 명예를 생각해서 라도
그냥 놔두는 게 나을 듯 해요.3. ㅛㅗ
'16.6.5 10:50 AM (123.109.xxx.20)그냥 급하니까 남자친구라 하면
더이상 재질문도 없을 것 같고
간단히 관계가 이해될 듯 하니
그리 한 거겠죠.
돌아가신 분 명예를 생각해서 라도
의문점에 대해선 그냥 잊어버리는 게
나을 듯 합니다.4. ..
'16.6.5 11:21 AM (185.89.xxx.11) - 삭제된댓글저도 많이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넘어가요.5. ㅇ
'16.6.5 11:32 AM (175.223.xxx.54)전 그걸 따지는것 자체가 웃긴게
유부녀도 아닌데, 사회초년생이고만
남자는 남친만 만나야하나요
학교선배도 만날수 있고 직장 동료도 사석에서 만날수있는데
그런것 자체가 웃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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