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편이예요 술 담배는 않합니다
회사 건강검진에 관상동맥석회화 주의요함 이라고 나온지 2년정도.
급성간염후 항체없는 상태로 지금 24년째입니다.
그동안 몇 번 수치가 살짝 오르락 내리락 있었고 큰 문제는 없었고 초음파 혈액검사 정기검진합니다
지난 17년 동안 당뇨 전단계 수치 나온적 있었는데 다시 정상으로 나와서 문제 없었고.
콜레스테롤 수치 높다고 나온건 18년입니다.
290.이렇게 나와서 쓰러진다고 약먹기전에 운동해보자고 하고 물론 바쁜 회사일로 운동도 못했고
그 이후로 먹는것 조심하는 정도인데 수치는 230- 270? 이 정도인듯.
아마도 고콜레스테롤이 원인이 되서 관상독맥 석회화 나오는것 같은데요(제 의견)
문제는 관상동맥석회화주의 요함 이라고 나왔는데도 의사 진료도 안받고 있어요
제가 얘기해도 '약을 먹으라'든지 하는 진단결과가 아니라 '주의요함' 이라고 병원도 안갑니다
너무 바쁜것 이해하지만 운동도 안합니다
15분이라도 숨차게 운동해야한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안됩니다
제가 잔소리가 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