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빌어/ 베이킹 선생 욕
자 게 에 욕 좀 합니다...
어젯밤에 당한(남에게는 별일 아니지만 전 기분이 너무 상한)
일이지요.
지방인데 여기서 작은 디저트 샵 열어 수업과 제품 판매로 돈을 많이 번 30대 여자예요.
제 언니가 거기서 수업을 꽤 받았고, 저는 언니 추천으로 2년 전에 딱 한번 수업응 받았구요.
그 배이킹 샘... 성질 까칠하고, 수업 때 노하우는 안 알려주고, 제품 구입이나 제품명도 잘 설명안해준다고는 건너건너 들었었죠.
전 수업 한 번 받은 후, 베이킹 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처음 받았던 수업(2시간이 채 안되는 수업 동안 딸기쇼트랑 프레지에 두 제품 만들었도 수강료는 18?19만원 이였어요)이 얼마나 알맹이도 없고, 양심없는 수업이였는지... 알아야 할 것들을 너무 오픈안했구나 하는 걸... 알게되었죠.
여기까지는 서론이고,
그 여자가 다른 매장에 스카웃 되면서 가게를 정리하게 되었어요.
도구들 판다고, 일본 제품들도 많다고...
그래서 어젯밤에
언니와 저 그리고 80가까이 되시는 친정엄마랑 함께 갔어요.
일본제품은 이미
판매가 끝난건지 작은 볼 하나있고,
괜찮아 고르면, 안 판다고 하고(자기가 쓸 예정이라)
가격을 물으면 아직 생각안해봤다고,,,(판매는 한다면서 가격은 아직 모르겠다고), 그나마 몇 개 살 까 물으니..
부르는 가격은 중고사이트에 있는 것들에 비해 비싸고(말은 아직 안 쓴 새거라고는 하더군요)..
무엇보다 너무 화가 났던 건...
그래도 수십번은 수업을 받은 수강생이였는데...
울 언니한테 뭐 인사 한번을 안하고,
그래도 나이든 어른인데... 엄마한테도 눈인사 한번을 안하고..
저(자기에게 수업 한 번 받았고... 이제는 베이킹 관련 졸업증에서는 제 스펙이 앞서게 되었죠)에게는 너무 까칠하게,,, 살만한 물건은 다 안파는 거라고... 제품 꺼내 놓을 때도 태이블에 큰 소리나게 던져놓고, 일본 제품 좀 꺼내 보여 달라니...
한다는 소리가... '내가 다 꺼낼 수가 없다 뭘 꺼낼지 품목을 말하라'고... 제품도 손가락에 꼽게 몇 개 뿐인데.. 뭔소리인지...뭘 갖고 있는지 아는것도 아닌데..
제게 뭔 불만있을 상황도 아닌데...어쩜 젊은 처자가 그리도 기존 매너부터 행동거지가 삼류 ㅆㄹㄱ 같은지...
너무 기분이 안좋게 뭐 하나 못사고 발길을 돌렸어요..
원래도 성품이 안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
자기한테 그렇게 수업 들은 울 언니(요즘 사람 같지 않게 엄청 순하고 착해요..바보 같단 소리 들을 정도)
팔순 노인이 울 엄마...
들어가고 나올 때 인사한번이 없더군요.
제 인생에 이런 불쾌한 사람 만나본 것이...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요.
엄마는 그냥 잠잠히 잊으라고 하시고... 신랑도 그런 사람 많다고 신경을 꺼버리라고...
그래도 이렇게 밤새 뒤척이다
이 곳에 주절주절 쓰고 있는 제 모습이...
나이만 들었지... 정말 스트레스상황에 취약하고 나약하구나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그래도
그 선생...!!!
너 정말 너무 재수없다!
잔문대 나와 짧게 배운 베이킹으로 그 정도 벌고 사람들이게 은혜 입었으면 적어도 기본적인 도리는 지킬 줄 알아야지!
스카웃 돼 올라가게 되니 위아래 안보이나 본데
그 성품으로는 주위사람 괴롭게 하다
일 파토날 확률이 너무높다.
화려한 과자 만들 생각말고 인격수양부터 하길 이 언니가 조언 좀 할께!!!
1. 왜 내가
'16.6.5 6:14 AM (175.223.xxx.226)고구마 100개 먹은 거 같은지...
2. ....
'16.6.5 6:19 AM (222.64.xxx.66)돈 좀 버니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그런 년인줄 알았음 마지막엔 안갔어야해요.
인생 길다고 그런 사람은 오래 못가요.3. 아니...
'16.6.5 6:56 AM (221.138.xxx.184)그렇게 해도 돈을 버는게 신기하네요.
한심.4. 성격
'16.6.5 7:12 AM (220.118.xxx.101)수업 한 번 받은 후, 베이킹 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처음 받았던 수업(2시간이 채 안되는 수업 동안 딸기쇼트랑 프레지에 두 제품 만들었도 수강료는 18?19만원 이였어요)이 얼마나 알맹이도 없고, 양심없는 수업이였는지... 알아야 할 것들을 너무 오픈안했구나 하는 걸... 알게되었죠.
아니 이런 성격 다 알면서 ...공부는 뭐 하러 다니시고5. 게임오버
'16.6.5 7:18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끝까지 그 여자 매상 올려주고 나오시다니
6. 원글...
'16.6.5 7:19 AM (125.136.xxx.27)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속이 좀 시원 ^^*
그리고 성격님...
첫 수업 받고는... 저는 다른 곳에서 과정들을 밟았다는 뜻입니다...과정 밟으면서 알게 되니...그 첫수업이... 그랬다는 ^^;....7. 그런
'16.6.5 7:28 AM (223.33.xxx.62) - 삭제된댓글사람 어떤 스탈인지 알아요.
글만 읽어도 실제로 본것같네요
원글님 자매에게 열폭했나봐요.8. 어휴
'16.6.5 7:43 AM (62.235.xxx.223)제가 봐도 열받네요
그 사람 누굽니까? 익명이니 여기에 한번 풀어보세요
다른피해자들 안생기게9. ..
'16.6.5 8:07 AM (180.230.xxx.34)왜 내가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222222
수업료가 그런데 받으러 가는것도
그런사람한테 나중에 물건사러 가는것도 노이해!!10. ..
'16.6.5 8:3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된장인지 *인지 굳이 찍어먹어봐야 아나요?
그렇게 겪어봤으면
베이킹 도구 사러갈 생각도 안들텐데
괜히 가서 봉변 당하셨네요.11. 원글
'16.6.5 8:41 AM (125.136.xxx.27)그래요... 저희 잘못도 크네요.. 뭣한다고 좀 싸면 얼마나 쌀꺼라도 거길 갔는지..ㅠㅠ
전 서울살고 친정이 여기 광역시인데 베이킹 배울 곳이 많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ㅠㅠ12. 휴
'16.6.5 9:16 AM (125.177.xxx.23)마지막 글 그 조언 직접하시지 그랬어욛.
아고..답답...
거기 간거부터가 이해불가예요.
노모까지 모시고..13. 원글
'16.6.5 9:25 AM (223.33.xxx.156)그러게요... 용기가ㅠㅠ
엄마는 물주로 함께 가신가에요..
현금만 된다고 했고 엄마가 내시겠다고 함께 가자고 하셔서..ㅠㅠ14. ditto
'16.6.5 11:21 AM (39.121.xxx.69)그런 사람인 줄 알지만서도 자기 물건 중고로 파는 것에서도 그렇게 나올 줄은 몰랐던 거죠 원글님 상황 이해해요ㅠㅠ 이참에 인간성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인연 끝내고 그 전철을 다시 안 밟으면 돼죠.. 고생하셨어요..
15. 혹시
'16.6.5 11:28 AM (49.169.xxx.196)대전이에요?
16. 원글
'16.6.7 9:45 AM (180.65.xxx.174)휴가 마치고 복귀했네요..
윗님... 대전 아닙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8892 | 냥이 오줌 2 | 냥이,, | 2017/03/08 | 747 |
| 658891 | 입이 자꾸 헤 벌어져요. 1 | 교정해야하나.. | 2017/03/08 | 709 |
| 658890 | 정녕 집전화기 안쓰세요? 16 | 사야하는데... | 2017/03/08 | 5,027 |
| 658889 | 건물짓는거 금방짓네요... | 흐밍 | 2017/03/08 | 744 |
| 658888 | 의대,치대,약대,한의대 절반 지역인재로 선발 11 | .... | 2017/03/08 | 3,389 |
| 658887 | 혹시 출장오셔서 침 놓아주시는 분 계실까요 4 | ... | 2017/03/08 | 694 |
| 658886 |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요 1 | .. | 2017/03/08 | 1,109 |
| 658885 | 남의 자식두고 지적질 하시나요? 6 | .. | 2017/03/08 | 1,677 |
| 658884 | 친구가 개인회생을.. 3 | ㅠ.ㅠ | 2017/03/08 | 2,037 |
| 658883 | 저와 제 아기 애착관계 괜찮을까요? 6 | 아기 | 2017/03/08 | 2,182 |
| 658882 | 찬물이 건강에 안좋다네요 5 | 적당히 | 2017/03/08 | 2,881 |
| 658881 | 헤라 비비크림 써보신분? 2 | 살빼자^^ | 2017/03/08 | 3,483 |
| 658880 |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3 | 솔루션 | 2017/03/08 | 2,207 |
| 658879 | 생리할때쯤 되면 믹스커피가 엄청 땡겨요 5 | .... | 2017/03/08 | 1,549 |
| 658878 | 맥도날드 캐첩, KFC딸기잼,횟집 매운탕양념, 이런 1회1인용 .. 2 | 호더 | 2017/03/08 | 1,650 |
| 658877 | 특이했던 친구 이야기 40 | ... | 2017/03/08 | 18,090 |
| 658876 | 소개팅 볼 때 애프터 받는 팁 좀 알려주세요 8 | ... | 2017/03/08 | 4,790 |
| 658875 | 이혜훈 '김종인 출마설 작년 9월부터 들었다' 5 | ........ | 2017/03/08 | 1,086 |
| 658874 | 친구에게 얘기할까 말까 5 | 재테크 | 2017/03/08 | 1,503 |
| 658873 |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싫어요 78 | 주관적 | 2017/03/08 | 7,018 |
| 658872 | 숟가락, 젓가락 한번 사면 몇년 정도 쓰시나요? 6 | 수저 | 2017/03/08 | 2,210 |
| 658871 | 까페 주인분들은 머그컵과 종이컵 중 뭘 더 좋아하시나요? 2 | .. | 2017/03/08 | 1,457 |
| 658870 | 중학생 교복 드라이클리닝 하시나요? 9 | ... | 2017/03/08 | 1,865 |
| 658869 | 핸드폰에 일빵빵 한 강을 다운로드 했는데 어디있는지 못 찾겠어요.. 6 | 일빵빵 | 2017/03/08 | 1,950 |
| 658868 | 물만 먹어도 속 안좋으신분 계세요?... 7 | 미연 | 2017/03/08 | 1,2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