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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때문에 남초는 난리났네요

그알 조회수 : 25,233
작성일 : 2016-06-05 02:16:50
여자 욕이 그득그득합니다
컴터앞에서는 욕
내일 출근하면 웃으며 인사할 사람들
IP : 223.33.xxx.82
2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5 2:21 AM (125.177.xxx.193)

    여자가 범죄피해를 더 많이 당하는 근거를 가져와라 부터 여자의 두려움을 왜 이해해야하냐 까지ㅋㅋㅋ 다양합니다

  • 2. ...
    '16.6.5 2:24 AM (223.33.xxx.82)

    결국 여자가 원하는건 '이해'냐ㅉㅉ
    남자들으 해결책을원하는데 이게 정상이다
    이런개소리

  • 3. ...
    '16.6.5 2:26 AM (125.177.xxx.193)

    여자가 느끼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기만 해도 남혐이라고 빼액거리며 입 틀어막는데 급급

  • 4.
    '16.6.5 2:33 AM (118.34.xxx.205)

    안그런 남초사이트 글도 있어요.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comm&wr_id=9843091&page=1...

  • 5. 싸움 붙이나
    '16.6.5 2:35 AM (118.38.xxx.8) - 삭제된댓글

    불펜에는 여초에서 남초들 욕한다고 글올리는 사람이 있고

  • 6. 억울할만하죠
    '16.6.5 2:38 AM (58.237.xxx.39)

    세계에서 제일 치안이 좋은 나란데
    아니 역사상으로 봐도 한국만큼 여자가 안전한 곳은 찾아보기가 힘든데
    전세계적으로도 중국 일본과 함께 남성호르몬이 제일 적어서 공격성도 가장 적고
    초식계 남자들이 드글드글한 동아시아 남자들을 완전 범죄자로 만들어놨으니
    도대체 여성단체에서는 이걸 공론화 시켜서 뭘 얻으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7. qqq
    '16.6.5 2:44 AM (77.99.xxx.126)

    치안은 한국남자한테나 좋은 거겠죠?
    여자가 안전하다고요? 웃고 갑니다...

  • 8.
    '16.6.5 2:44 AM (118.34.xxx.205)

    ㄴ 여성이 안전해서 맨날 죽어나가나요? 데이트강간 이별살인 염산뿌리기. 묻지마 살인. 참 안전하네요.

  • 9. 치안 ㅋㅋㅋ
    '16.6.5 2:44 AM (14.46.xxx.137) - 삭제된댓글

    위에 장난하나.....
    공격성이 젤 적어서....만만한 여자들만 패고 죽이죠잉?
    다른 나라랑 강간, 살인 등과 같은 강력범죄 피해자를 보고서도 그딴 소리를 해요?
    보통의 나라는 저런 강력범죄 희생자가 여자, 남자 반반이거나 어느 한쪽이 좀 더 커도 비등한 수준인데..
    한국은...피해자의 90%정도가 여자라고 통계에서도 나오는 구만..
    초식계 같은 소리 하고 정말 자빠졌네요.
    그 초식은....지들 같은 남자들끼리....지들보다 강한 남자들한테나 초식이겠죠.
    초식......제발 초식남 좀 차라리 돼서.......그냥 결혼도 하지 말고, 섹스도 하지 말고....
    남초의 어떤 병신들은 한국여자들 뻔뻔하다고 한국 여자들하고 섹스도 안하고, 친절하지도 않겠다고 빼액!되는 놈들이 설친다던데....제발 그래 좀 줬으면....
    초식남 좀 돼서....성추행이나 성희롱 좀 하지 말고....걍 지들 취미나 즐기고 살았으면 하네요.

  • 10. 윗글 엿먹으삼
    '16.6.5 2:46 AM (166.137.xxx.23) - 삭제된댓글

    한국처럼 성범죄 처벌이 약한 나라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조두순같은 악마가 사형도 아니고, 종신형도 아니고 심지어... 곧 출소 가능하다는것부터 생각 해보세요.
    성추행, 성폭행에 피해자가 더 수치스럽고, 돌팔매질 당하는 망할 놈의 사회체계가 뭐 여자에게 젤 안전한 치안국가?
    엿먹어라

  • 11. ....
    '16.6.5 2:47 AM (58.237.xxx.39)

    강력범죄 여성 비율 그거 완전 페미니스트들이 입맛대로 해석한거죠
    원래 강력범죄 대상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아요
    그래서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들은 강력범죄 남녀비율이 9:1까지 나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면 저런 치안이 좋지 않은 국가 남미 같은 곳은 여자들의 천국일까요?
    반면에 일본을 비롯해서 싱가폴 서유럽처럼 치안이 좋은 국가일수록 강력범죄율 자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남성이 살해되는 비율이 줄어드는 것만큼 상대적으로 여성비율이 올라가는겁니다
    그래서 거의 1:1이 떠요 오히려 이것은 치안이 좋다는 증거인거에요
    전부 여성단체에서 자기입맛대로 해석한거에 놀아나고 있는거죠

  • 12. ....
    '16.6.5 2:48 AM (58.237.xxx.39)

    도대체 여러분들은 범죄율 0%의 유토피아라도 바라는건지
    정말 여자들이 머리가 나쁘다는걸 인증이라도 단체로 하고 싶은건지
    여러분들이 아무리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해도 치안이 전세계 TOP 1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일본만 해도 밤에 함부로 못돌아다녀요

  • 13. ...
    '16.6.5 2:49 AM (125.177.xxx.193) - 삭제된댓글

    치안?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 떼로 윤간 외국인여자 떼로 윤간 거의 모든여자가 겪는다고 말해도 지나치지않는 각종 성추행들

  • 14. ...
    '16.6.5 2:49 AM (125.177.xxx.193)

    치안?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 떼로 윤간 외국인여자 떼로 윤간 거의 모든여자가 겪는다고 말해도 지나치지않은 각종 성추행들

  • 15. 00
    '16.6.5 2:49 AM (82.41.xxx.228)

    남자들이 모르고있었다는게 더 충격이에요.
    초딩부터 직장생활할때까지 제가 만났던 대부분의 여자들은 성추행 경험이 있어요.
    버스부터 따라와 밤길을 뛰어다니는 경험도 많고, 사람들 많은 버스 지하철도 다반사이죠.
    전 초등6학년때 엄마 심부름 다녀오는길에 어떤 할아버지가 돈줄께 자자고 손목 잡았었는데 이런 얘기를 친구들과 하다보면 다들 치가 떨리는 경험 몇개씩은 갖고 있어요.
    이걸 모르는 남자들이 많은게 더 이상하고 여자들의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슬프더군요.

  • 16. 부끄러운 줄 알아라..
    '16.6.5 2:51 AM (14.46.xxx.137) - 삭제된댓글

    정말 주제파악을 못해서 막 지껄이는 건지.....
    알면서도 막 지껄이는건지.....
    뻔뻔한 놈들... 지들도 한국 사회에서 여자들 위치가 엿 같다는 거 다 알면서.....
    지 같으면 지금 같은 세상에서 여자로 태어나지도 않을 거면서...
    남자놈들 지들도...한국사회에서 남자가 살기 훨씬 편하고 갑인거 다 알면서 저 모양이죠.
    암튼.....양심없는 놈들.....
    걍 닥치고나 있든가......꼴에 뭐라 한소리 들었다고 발끈하는게....
    참.....전형적인 못나고 찌질한 놈들...
    보는 것만으로도 깝깝한.

  • 17. ...
    '16.6.5 2:55 AM (125.177.xxx.193)

    여기에 더 웃긴것은 여자들이 범죄가 무섭다고 말만 해도 남자를 모두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거냐 지랄하면서 남혐몰이 시작.

  • 18. ...
    '16.6.5 2:56 AM (175.210.xxx.151)

    남자를 상대로 신고하기가 힘든나라였었죠.

  • 19. ...
    '16.6.5 2:57 AM (45.64.xxx.164) - 삭제된댓글

    성추행당했다는게 근거없는 피해의식 과잉때문일수도 있죠. 암튼 이렇게 치안좋은나라에서 살기가 무섭다는둥 오버하는건 웃기네요. 진짜 무서웠음 밖에를 못나가죠.

  • 20. ...
    '16.6.5 2:59 AM (125.177.xxx.193)

    나왔다 피해의식 과잉 ㅋㅋㅋㅋㅋㅋ 머리는 누가나쁜건지. 정말 무서웠음 밖을 못나갔으니 밖을 다니는 너희는 진짜로 무서운게 아니라 피해의식이다! 전형적인 피해자에 대한 stigma 공격

  • 21. ...,,
    '16.6.5 3:02 AM (223.33.xxx.83)

    메갈보다도 더러운 워마드엔 유료게시판도 있어서인지 요즘 영업 많이들하네요
    니들 정도것해라

  • 22. ㅇㅇ
    '16.6.5 3:03 AM (210.178.xxx.97)

    쳇 한국여자가 그렇게 살기 편하다면 소원대로 담 생애 태어나길 바랍니다. 군대도 안가고 남자 돈이나 구걸하며 편하게 산다는 한국 여자로 태어나시길. 저만큼 성추행 당해보고 어디 살아보시길. 그리고 꼭 외치세요. 우리나라가 치안이 젤 좋다...성매매 성폭행 등등 성범죄 처벌이 한국보다 치안 더럽다는 나라들보다 초라할 정도로 미약하다는 말은 왜 빼고 합니까. 안 창피한가요 이런 개소리 하는거. 아 그래요 군대 가죠 뭐. 강제로 국가가 가라면 여자도 끌려가야죠. 대신 성범죄 무조건 징역형 이상 때리고 성폭행범 최소 10년에서 시작하게 해주세요 네? 제발~

  • 23. 남성혐오든
    '16.6.5 3:04 AM (175.223.xxx.49)

    여성혐오든

    지금도 같은 방에 껴안고 자는 남녀가 다수입니다.

    양성을 혐오하는건 거의 인터넷에서만

    그리고 이성친구가 없는 사람들끼리 많이 떠드는 얘기라는게 안타까운거죠.

  • 24. ...
    '16.6.5 3:06 AM (223.33.xxx.82)

    요즘 딸낳기 무섭네요 흉흉해요
    이런 글에도 욕이더만요 ㅋㅋ
    남자가 더 힘들다 왜 딸만 힘들다하냐 ㅈㄹㅈㄹ
    요즘같이 평화로웠던때있냐

  • 25. 남자들 모르는게 아니에요.
    '16.6.5 3:06 AM (14.46.xxx.137)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시하는 거죠.
    본인들이, 본인들 친구나 선후배들이 가해자고...그런 것들과 같이 낄낄대는데 모를리가요.
    절대 모르지 않아요.
    모른척 하고 싶은 거겠죠.

    사안은 다르지만...학창시절 일진하던 사람을 알아요.
    지금은 정말 성실히 땀 흘리면서 일하고.교통법규 하나까지 다 지키면서 살지만..
    학창시절 이야기하면....장난이었지~식으로 말하더군요.
    (성추행하는 놈들 성추행이나 성희롱 한 놈들...뭐라고 하면...장난으로, 딸 같아서 그냥 토닥였다거나 챙겨준다고 한게 그리됐다.. 소리 하는 거랑 비슷하죠?)
    그래서...너는 가해자니까 장난이지...당하는 애도 장난일 것 같냐고 했어요.
    자기는 그렇게 심하게 안그랬다고...그냥 장난반식으로 했다고 또 그러대요~헐...
    그래서 또 제가.....그래? 안심하다고? 너도 예전에 너보다 더 나이 많은 불량배들한테 맞고 운동화 뺏기고 온 적 있는데....너 맞을 때 장난이었냐? 맞을만하디? 나중에 ㅇㅇ(그 사람 딸)이가 니가 한 것처럼...다른 애들한테 삥 뜯기고 몇대 맞아도 넌 애들끼리 장난이네~하고 그냥 웃으며 넘길 수 있겠네? 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저 지인도 자기가 한 짓이 나쁜 짓이란 것도 알고....상대가 어떤 수치심과 공포심 느낄지도 다 알아요.
    근데......지 일 아니다 이거죠.
    지가 당하는게 아니고....지는 가해자니까....걍 무시하거나 신경 안쓰는 겁니다.
    자기 딸이 지 같은 놈한테 당하면....아니....그냥 같은 동급생한테 욕이나 한대 맞기만 해도 못참을 놈이..
    지가 한 짓은 그냥 장난이고...그럴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거죠.

    결코....모르는게 아니에요.

  • 26. ...
    '16.6.5 3:15 AM (125.177.xxx.193)

    나왔다 메갈몰이. 여자가 성범죄때문에 무서움을 느낀다는 말 하면 메갈.

  • 27. 억울할만하죠라고 쓴 놈!
    '16.6.5 3:18 AM (74.101.xxx.62)

    한국처럼 성범죄 처벌이 약한 나라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조두순같은 악마가 사형도 아니고, 종신형도 아니고 심지어... 곧 출소 가능하다는것부터 생각 해보세요.
    성추행, 성폭행에 피해자가 더 수치스럽고, 돌팔매질 당하는 망할 놈의 사회체계가 뭐 여자에게 젤 안전한 치안국가?
    엿먹어라

  • 28. ......
    '16.6.5 3:20 AM (220.85.xxx.253)

    모르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가끔 여초 게시판에 성희롱 성폭행 경험으로 게시판 터져 나갈때보면 나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하고 놀라는데 남자들은 상상이나 할까요 그니까 그렇게 딴세상 소리나 지껄이고 있는거겠죠 걔들은 한국여자들이 굉장한 혜택을 문화적, 정책적으로 받고있다고 굉장히 억울해 해요
    저정도 그알 내용을 가지고 메갈 작가가 섰다고 생각을 하죠 말이 안통해요 그전 과거에는 여자를 무시하고있다 정도였는데 요즘엔 분명하게 '혐오'하고 열폭한다고 느껴져요
    워마드는 또 뭔가요
    근데 대충 댓글보니 웃기고 있네요 누가 성추행을 상상속에서 당한다니?

  • 29. 58,237 ...
    '16.6.5 3:21 AM (74.101.xxx.62)

    다음생에 너! 꼭 여자로, 그것도 여성권리 약한 곳에서 기득권 없는 집안에 태어나라고 기원할게

  • 30. ,,,,,,,,
    '16.6.5 3:28 AM (14.46.xxx.137) - 삭제된댓글

    남자들 모를 수가 없어요.
    결혼하면 여자들이 더 피곤하고 힘들거란 것도 다 알구요..(일반적으로)
    자기들이 생각해도...여자들은 서비스직종 같은 거 아니면 일자리가 적다는 것도 알아요.
    그리고 같은 일을 해도 남자보다 돈 적게 받는 것도 알구요.
    세세하게 여자들만큼은 몰라도.....한국사회에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여러모로 살기 편하다는 거 다 알고, 본인들도 인정해요.
    인터넷에서 저러는 것들은 진짜 찌질한 본성 여자들한테 다 풀면서 저러는 거구요.

  • 31. ..
    '16.6.5 3:28 AM (125.138.xxx.227)

    그알 다시보기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178049

  • 32. ....
    '16.6.5 3:49 AM (115.41.xxx.194)

    메갈보다도 더러운 워마드엔 유료게시판도 있어서인지 요즘 영업 많이들하네요
    니들 정도것해라 22

  • 33. midnight99
    '16.6.5 3:50 AM (90.209.xxx.106) - 삭제된댓글

    당해보지 않으니 모르는 겁니다. 아니면 모른척 하고 싶겠지요.
    강성 페미니스트 욕하면서 여권신장을 억누르고 싶은데,
    이렇게 여성 대사으로 강력사건이 연타로 발생하니 뜻대로 안될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못난 것들이죠.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강남역 사건을 두고 바락바락 여혐이 아니라며, 성대결로 끌고가지 마라며,
    유난히도 발끈해서 집착하는...우연히도(?) 남자라는 성을 지닌 너희들.

    반성해라 이 못난 놈들아.

  • 34. midnight99
    '16.6.5 3:51 AM (90.209.xxx.106) - 삭제된댓글

    당해보지 않으니 모르는 겁니다. 아니면 모른척 하고 싶겠지요.
    강성 페미니스트 욕하면서 여권신장을 억누르고 싶은데,
    이렇게 여성 대상으로 강력사건이 연타로 발생하니 뜻대로 안될까봐, 궁지에 몰릴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못난 것들이죠.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강남역 사건을 두고 바락바락 여혐이 아니라며, 성대결로 끌고가지 마라며,
    유난히도 발끈해서 집착하는...우연히도(?) 남자라는 성을 지닌 너희들.

    반성해라 이 못난 놈들아.

  • 35. ㅂㅂㅂ
    '16.6.5 4:17 AM (1.230.xxx.115) - 삭제된댓글

    성추행을 상상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 놈들아 대한민국서 여자로 살면 성추행을 상상속으로 할 필요가 없단다
    성추행을 안당할수가 없거든 단언컨대 대한민국 여자의 99.9프로는 크든 작든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다
    성추행 안당해본 여자는 없을걸 박근혜 같은 여자가 아닌 이상 니네 엄마 누나한테 물어봐라 ㅉㅉ 한심한 놈들 같으니
    젊은 여자들 사이트에선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 봉기 일어나서 난리니 찍소리 못하고 82와서 설치는꼴 정말 역겨움

  • 36. ㅂㅂ
    '16.6.5 4:22 AM (1.230.xxx.115) - 삭제된댓글

    성추행을 상상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 놈들아 대한민국서 여자로 살면 성추행을 상상속으로 당 할 필요가 없단다
    성추행을 안당할수가 없거든 단언컨대 대한민국 여자의 99.9프로는 크든 작든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다 박근혜 같은 여자가 아닌 이상 니네 엄마 누나한테 물어봐라
    20~30대 젊은 여자들 사이트에선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 봉기가 일어나서 난리니 찍소리 못하고 82로 기어들어와서 설치는 꼴 정말 역겨움
    지금 젊은 여자들이 왜 남자를 혐오하게 됐는데? 자기 엄마 희생당하는꼴 보고 저렇게 된거야

  • 37. ㅂㅂ
    '16.6.5 4:23 AM (1.230.xxx.115)

    성추행을 상상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 놈들아 대한민국서 여자로 살면 성추행을 상상속으로 당할 필요가 없단다
    실제 성추행을 안당할수가 없거든 단언컨대 대한민국 여자의 99.9프로는 크든 작든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다 박근혜 같은 여자가 아닌 이상 니네 엄마 누나한테 물어봐라
    20~30대 젊은 여자들 사이트에선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 봉기가 일어나서 난리니 찍소리 못하고 82로 기어들어와서 설치는 꼴 정말 역겨움
    지금 젊은 여자들이 왜 남자를 혐오하게 됐는데? 자기 엄마 희생당하는꼴 보고 저렇게 된거야

  • 38. ㅉㅉ
    '16.6.5 4:24 AM (203.226.xxx.7)

    논리가 안되면 입이라도 닫고 있는게 낫을때도 있죠
    여권신장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의 차별이나 상대적 불이익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안타까워하죠
    간혹 보면 자신의 정치적 스텐스에 갖혀서 아니면 금전적 이익을 위해 분탕을 치는 사람들을 보면 안스럽습니다 자신의 바닥만 보여주는꼴이죠

  • 39. 황당
    '16.6.5 4:30 AM (223.62.xxx.63)

    한국만큼 여자가 안전한곳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얘네들 진짜 머저리들이군요
    그렇게 남자 돈 뜯어가는 된장녀로 한국 여자 10년을 욕하더니 메갈 출연 이후엔 스탠스를 바꿔 성대결 그만하고 남녀 화합해서 잘 살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역겨워서 구역질이 납니다

  • 40. ..
    '16.6.5 4:48 AM (220.85.xxx.253)

    내가 당한, 내가 아는, 내가 들은, 화장실 사건만도 몇개인지..

  • 41. eoslje
    '16.6.5 5:41 AM (112.121.xxx.15)

    남성혐오님

    님의 말씀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세상을 너무 잘 모르시네요.
    남자분들 난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여자친구 있는데 왜 난 혐오 않한다고요.
    내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된장녀, 김치녀, 성괴 등 여성을 비하하고 다니는것 또한 여성혐오의 일부라고 봅니다.

  • 42. 지상낙원
    '16.6.5 7:17 AM (223.62.xxx.89)

    유부남들 단란주점 룸살롱에 사니 천국이겠지

  • 43. 남자들은 이성적이에요.
    '16.6.5 7:56 AM (222.104.xxx.5)

    너무 이성적이어서 염산 뿌리고, 때리고, 살해하고, 한국여자들을 비난하기 위해 통계도 조작하고, 심지어 다큐나 신문기사도 조작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 여자는 김치녀 이런 글들은 다수가 조작이더라구요. 진짜 충격 먹었어요. 자기 입맛에 안 맞는 통계는 죽어도 안 믿습니다. 본인들이 조작하니 여자들도 조작한 거라고 믿죠. 참 이성적인 한국 남자들이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일본은 한국을 타킷으로 해서 내부의 불만을 돌리는데, 한국 남자들은 유독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여자를 타킷으로 삼는답니다. 몇달전에 주차 개판으로 해놓아서 경찰까지 출동한 사건이 있었는데 다짜고짜 김여사라고 욕하다가 경찰이 운전자분은 남자고 사과하셨다 하니 댓글이 뭐라 하는지 알아요? 운전은 여자가 했고 사과는 남자가 했을 거래요. 있지도 않은 여자를 가지고 그렇게 욕하는 거죠. 너무너무 이성적이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나라가 외국처럼 6시에 가게 문 닫고, 회사들도 문 닫는 나라라면 어떻게 될까요? 살해당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6시 이후엔 통금 금지가 될수도 있을걸요. 지금 그나마 여자들이 살고 있는 건 한국의 야근 때문에 불도 환하고 편의점도 24시간 돌아가서 그렇죠. 유럽처럼 되면 이 나라가 진짜 강력범죄의 온상이 될 거 뻔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워마드 유료게시판 그거 미러링하면서 낚시하는 거일텐데 머리 좋은 이성적인 분들이 글제목만 보고 낚이시는군요. 하긴 디씨 같은 곳에서도 유료회원이라고 여자들이 댓글 다니 그거 그대로 믿고 난리친 게 남자들이죠? 너무 이성적이어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낚시인 것도 파악이 안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성적이셔서 여자 아니면 가입 안되는 카페들을 관음하려고 여초 아디 산다고 몇개월에 몇십만원씩 뿌리는 분들인데다가, 남자들에게 불리한 글이 올라왔다고 여초가 선동당했다고 지원하자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게 남자들인데 아유. 그 조직력은 국정원도 울고 갈만 한 듯.^_^

  • 44. 남자들은 이성적이에요.
    '16.6.5 7:57 AM (222.104.xxx.5)

    아니면 그렇게 여초카페 관음하고 분란 일으키려고 가입하는 남자들을 정원이가 계약직으로 고용해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 45. 뭐지
    '16.6.5 8:35 AM (223.62.xxx.29)

    한국여자들을 비난하기위해 통계를 조작하다니 말인지 뭔지
    아침부터 뻘소리들 땜에 눈버린듯 혐오할 사람들은 혐오하면서 살아야죠 안말려요 단 내주변엔 사양합니다 가급적 섬이나 외국으로 가주시면 더고맙구요

  • 46. eoslje
    '16.6.5 9:00 AM (112.121.xxx.15)

    이ㅈㅗㅇ인지 뭐시기인지...남초 카페
    여성 일반인 몰카사진 올라와서 성드립하고.
    여자 연예인 성드립도 엄청많고,
    자신이 성매매한것들 자랑하듯이 올리고. 좋다고 댓글 달고,
    김치녀 등 여성 비하난무하고, 죄책감도 없이 여성을 욕하는 곳이잖아요.
    그런곳에서 여성에게 공감이라...웃길일이죠...
    그러면서 그카페는 일베는 아니라고 하니 더 웃길일이죠.
    장동민 사건때도 여자들이 욕하니깐
    같은 남자로써 보호해 줘야 한다고 편들어주고,,,그런곳에서 공감이라..ㅎㅎㅎ

  • 47.
    '16.6.5 9:40 AM (223.62.xxx.249)

    못나서 그래요
    외모 한심하고 키작고 컴플렉스에 쩔어있는데
    내세울건 남자라는거 하나, 집에서 아들이라고 대접받고 컸으니 기죽긴 싫고
    그 화풀이를 여자한테 하는 거죠, 너라도 밟아야 내가 살겠다, 안그럼 못난 나를 인정해야 되잖아...니들이 내 밥이 돼줘라 이거죠
    엄마들도 아들 기살린다고 멀쩡한 딸들 잡습니다 ...
    잘못된 유교사상이 우리나라를 망쳤어요

  • 48. ***
    '16.6.5 9:43 AM (121.140.xxx.115)

    통계 운운 한 분...약자대상 범죄는 통계에 잡히는 게 실제 범죄의 극히 일부분이에요. 아이들은 범죄여부를 인지못하고 여성들은 알아도 위계나 공포 다른 여러 이유로 입 밖에 내거나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지하철, 버스에서 당한 일이나 바바리맨은 신고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그냥 도망쳐버리기도 하고 누군지 알아내기 힘들 때도 있거든요. 이러니 당하는 사람들이 참고 그냥 지나가면 안 돼요.

  • 49. 정말
    '16.6.5 9:46 AM (112.149.xxx.223)

    예전 시절처럼 통금제도 부활시켜서 한국 남자들만 적용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술 먹고 성범죄 저지를 일은 없잖아요.
    9시 이후 통금 적용해서 남자들 전부 집에 귀가하게 하면 여자들 귀가시간은 좀 더 안전해 질텐데요.

  • 50. ......
    '16.6.5 10:26 AM (115.86.xxx.109)

    지네가 만든 통계 백날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여자들이.이미 평생 살아오면서 당한 체험량이있어서
    그동안.여자들끼리만 또는 나혼자만 알고넘어가려다
    말하기시작했기때문이죠
    이미 여성 각각은 일상이 성폭력 위험에 노출되서
    평생을 살아아왔기때문에 아무리 남자들이
    빽빽거려봤자 소용없어요.
    그동안 좋았죠? 만지고 몰래보고 희롱하고 성폭력해도
    아무도 신고안하고 욕안했는데
    이제와서 여자들이얘기하니까
    치안이제일 안전한 나라래ㅎㅎㅎ
    그럼 내가 30년 동안 살아온 나라는 딴덴가?ㅎㅎ
    난 술도안마시고 노래방도안가고
    (입사하면서 다끊음 개새끼들땜에)
    야근말고는 늦게도 안다니는 열혈순수녀지만
    젠장 미친새끼들땜에 (야근하면 택시타야하는데
    기사들 대부분이남자니 이거부터나 난관)
    내목숨이 위험한데 ..팩트팩트 거리긴 어딜..
    일베에서 맨날 팩트팩트 하고 그전엔 먹히니
    이번에도 해보려고하나본데..실패야..
    그동안 맘놓고 너무 해먹엇잖니???
    아씨 이번에 보니까 뭔지몰라서
    모르고지나간게 더많아.젠장.
    차를 사야겠다ㅜㅜ

  • 51. ㅎㅎㅎ
    '16.6.5 11:02 AM (118.33.xxx.46)

    더스틴 호프만이 영화에서 여장을 했는데 근자감에 젖어서 여장해도 웬만큼 이쁠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여장한 얼굴보고 이 얼굴을 한 자기한테 어떤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겠냐고 그 뒤로 여성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잖아요. 무려 30년전에 저런걸 깨달았는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직 멀었음. 성차별,성폭력이 뭔지 모르는 남자가 태반임,

  • 52. ㅇㅇ
    '16.6.5 11:09 AM (211.215.xxx.166)

    남자들 남혐에 겁먹은 모습 너무 웃겨요.
    그깟 메갈들이 모여서 남자들 강간이라도 모의한답니까?
    남자들 화장실에서 몰까라도 찍어서 유포한답니까?
    일베짓들에도 여자들은 이런 반응안보이고 일부 빙신들이고 사회악이라고 말하는데
    왜 저렇게 메갈들을 무서워서 벌벌 떠는지 참 우습네요.
    그동안 일베의 여혐에 여자들의 반응 보다도 수십배의 두려움을 느끼는거 보니 여성들은 어릴적부터
    당한 시선에 익숙한 탓이고 남자들은 이제야 일부에서 그런 반응이 나타나니 괴로운가 보네요.
    남자들의 약함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 53. ..,,..,
    '16.6.5 11:41 AM (223.62.xxx.29)

    메갈 워마드에 대해 몰랐었는데 댓글중에 자세히 설명해주며 인증하는 돌대가리 메갈도 보이네요
    맞아요 메갈 워마드도 일베처럼 사회부적응자 또라이들 모임이고 사회악이죠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 54. ㅇㅇㅇ
    '16.6.5 12:28 PM (58.237.xxx.87)

    흉악살인범죄자 98%가 남자
    피해자는 80%가 여자, 20%가 남자

  • 55. ..
    '16.6.5 1:05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워마드 유료게시판에 아무것도 없는 미러링 낚시인것을 ㅠㅠ
    20년넘게 소라넷 보던 남자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 56. ..
    '16.6.5 1:07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워마드 유료게시판에 아무것도 없는 미러링 낚시인것을 ㅠㅠ
    20년넘게 소라넷 보던 남자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저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인간들인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네요 ㅜ 매일 여자들 헐뜯고 남자란 동물들 정말 소름 끼쳐요

  • 57. ..
    '16.6.5 1:11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워마드 유료게시판에 아무것도 없는 미러링. 낚시인것을 ㅠㅠ
    20년넘게 소라넷 보던 남자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저렇게 공감 능력 떨어지고 여자들이 조금만 목소리 높이면 여자들 헐뜯으려 달려드는 남자란 동물들 정말 소름 끼쳐요ㅠㅜ
    남자들 부들거리는거 보면 메갈 워마드 잘하고 있는거네요 ㅠㅠ

  • 58. ..
    '16.6.5 1:13 PM (125.138.xxx.227)

    워마드 유료게시판에 아무것도 없는 미러링. 낚시인것을 ㅠㅠ
    20년넘게 소라넷 보던 남자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저렇게 공감 능력 떨어지고 여자들이 조금만 목소리 높이면 여자들 헐뜯으려 달려드는 역겨운 남자란 동물들 정말 소름 끼쳐요
    남자들 부들거리는거 보면 메갈 워마드 넘 잘하고 있는거네요
    항상 누가 나서줬으면 했는데 워마드분들 덕분에 저두 목소리 더 높여야겠어요

  • 59. ..
    '16.6.5 1:20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남자들 하는 꼴이 하두 역겨워서 이 참에 워마드 분들 칭찬 좀 할께요
    여성들 위해서 목소리 높여주고, 소라넷 없애주고 강남역 추모 진행해주고 여성들 문제 수면 위로 끌어주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두 워마드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10년 20년 뒤면 좀 바뀔까요~ 남자분들 정말 꼴 우습네요

  • 60. ..
    '16.6.5 1:22 PM (125.138.xxx.227)

    남자들 하는 꼴이 하두 역겨워서 이 참에 워마드 분들 칭찬 좀 할께요
    여성들 위해서 목소리 높여주고, 소라넷 없애주고 강남역 추모 진행해주고 여성들 문제 수면 위로 끌어주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두 워마드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10년 20년 뒤면 좀 바뀔까요~
    자신이 불리하면 무조건 메갈 워마드로 몰고 보는 남자분들 정말 꼴 우습네요

  • 61. 메갈 워마드 운영자 근황
    '16.6.5 1:28 PM (211.44.xxx.189) - 삭제된댓글

    http://humor.moum.kr/bbs/board.php?bo_table=tb11&wr_id=159329&page=8

  • 62. 메갈 워마드 운영자 근황
    '16.6.5 1:29 PM (211.44.xxx.189) - 삭제된댓글

    http://humor.moum.kr/bbs/board.php?bo_table=tb11&wr_id=159329&page=8

    워마드 : 안중근도 똑같은 한남충이라 함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555847&iskin=webzin...

  • 63. 가을
    '16.6.5 1:30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그알 마지막 멘트

    ♥ 사회적인 약자인 흑인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목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장 상처가 되는것은 적의 말이 아닌 친구의 침묵이다.
    그 침묵의 결과로 우리의 어머니, 아내, 혹은 딸들이 그 희생자가 될수 있고
    우리의 아버지와 형제 그리고 아들들이 그 가해자가 될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방송이 침묵하던 입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64. ..
    '16.6.5 1:30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그알 마지막 멘트

    ♥ 사회적인 약자인 흑인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목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장 상처가 되는것은 적의 말이 아닌 친구의 침묵이다.
    그 침묵의 결과로 우리의 어머니, 아내, 혹은 딸들이 그 희생자가 될수 있고
    우리의 아버지와 형제 그리고 아들들이 그 가해자가 될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방송이 침묵하던 입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65. 애국가
    '16.6.5 1:36 PM (210.183.xxx.236)

    http://ko.wikiquote.org/wiki/윤치호

  • 66. 메갈 워마드 운영자 근황
    '16.6.5 1:37 PM (211.44.xxx.189)

    http://humor.moum.kr/bbs/board.php?bo_table=tb11&wr_id=159329&page=8

    워마드 : 안중근도 똑같은 한남충이라 함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555847&iskin=webzin...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5126&s_no=24...

  • 67. ..
    '16.6.5 1:39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참 못났다. 그럴수록 더 추해보여~~
    느개비 저것두 다 남자들 놀릴려고 장난 치는건데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ㅋㅋㅋ
    당신들의 엄마, 여동생, 누나가 저렇게 끔찍하게 죽어 나가도 과연 그런 말들 할수 있을까!

  • 68. ..
    '16.6.5 1:40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참 못났다. 그럴수록 더 추해보여~~
    워마드 느개비 저것두 다 남자들 놀릴려고 장난 치는건데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ㅋㅋㅋ
    당신들의 엄마, 여동생, 누나가 저렇게 끔찍하게 죽어 나가도 과연 그런 말들 할수 있을까!

  • 69. ..
    '16.6.5 1:42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참 못났다. 그럴수록 더 추해보여~~
    워마드 느개비 저것두 다 남자들 놀릴려고 장난 치는건데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ㅋㅋㅋ
    당신들의 엄마, 여동생, 누나가 저렇게 끔찍하게 죽어 나가도 과연 그런 말들 할수 있을까!
    남의 일이라고~ 그러다 천벌 받어~

  • 70. hanna1
    '16.6.5 1:46 PM (58.140.xxx.120)

    공격성이 제일 적다는 말에 웃고갑니다...
    여자무시하며 돈과살림,양육까지 떠맡기는 한국남자들이,,무슨...
    결혼전엔 프로포즈빵빵하게 해주는걸로 다 떼우는듯.결혼해서 평생 떠맡기는 무거운 짐들..

    에혀..지금 여자들 미친남자들손에 죽어가는걸 보면서도 고따위말 하고싶냐
    이 뭐달린 노 ㅁ아!!!

  • 71. ..
    '16.6.5 1:47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참 못났다. 그럴수록 더 추해보여~~
    워마드 느개비 저것두 다 남자들 놀릴려고 장난 치는건데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ㅋㅋㅋ
    당신들의 엄마, 여동생, 누나가 저렇게 끔찍하게 죽어 나가도 과연 그런 말들 할수 있을까!
    남의 일이라고~ 그러다 천벌 받어~
    자꾸 그럴수록 당신들 얼굴에 침 뱉는거야! 그것 밖에 안되는 인간들인거니~ 참 불쌍하다

  • 72. ..
    '16.6.5 2:04 PM (125.138.xxx.227)

    참 못났다. 그럴수록 더 추해보여~~
    워마드 느개비 저것두 다 남자들 놀릴려고 장난 치는건데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ㅋㅋㅋ
    당신들의 엄마, 여동생, 누나가 저렇게 끔찍하게 죽어 나가도 과연 그런 말들 할수 있을까!
    남의 일이라고~ 그러다 천벌 받어~
    자꾸 그럴수록 남자들 얼굴에 침 뱉는거야! 그것 밖에 안되는 인간들인거니~ 참 불쌍하다

  • 73. ㅇㅇ
    '16.6.5 3:00 PM (203.234.xxx.138)

    저 위에 메갈 워마드 운영자 근황 보고 진짜 많이 웃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워마드 운영자님 센스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 ...
    '16.6.5 3:05 PM (175.210.xxx.151)

    그들도 알겠죠. 남자망신이고 x팔리다는거..
    허나 자존심이 있으니 이렇게 유치하게라도...??

  • 75. ..
    '16.6.5 3:21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25개 유명 커뮤니티 범죄 현황 - 일베 2,907건으로 압도적 1위
    http://blog.naver.com/kjikji1983/220500801482

  • 76. ..
    '16.6.5 3:22 PM (125.138.xxx.227) - 삭제된댓글

    25개 유명 커뮤니티 범죄 현황 - 일베 2,907건 1위
    http://blog.naver.com/kjikji1983/220500801482

  • 77. 나가리라
    '16.6.5 3:36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눈에 보이는것만 보인다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네요.
    여자들이 밤에 나다닐수 있는 나라에 산다는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네요.
    그리고 성범죄만해도 한국은 일본보다 높아보이지만 일본같은경우는 역사적인 배경인지 사회적인배경인지 모르지만 성폭행을 신고하는 비율이 극히 낮고 신고해도 명백한 경우가 아니면 성폭행범으로 잡아들이지 않습니다.
    한국은 모든것을 노출시키니까 성범죄가 극성을 부리는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심하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일본에 있는 야쿠자의 행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조폭이 설쳐봤자 조직끼리 싸움할정도지 일반국민들은 실제로 그 피해를 실감하지 못하는데 반하여 일본야쿠자는 전혀 다릅니다.
    두목눈에 띄였다는 이유만으로 멀쩡한 가정주부를 납치하여 성노예로 만들고 가정을 풍비박산시키는것이
    한둘이 아니고 경찰에 신고도 못합니다.
    왜 아내가 사라졌는지도 모를뿐만 아니라 알더라도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못할 분위기가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개방적이라 사회적공분을 일으킬 사건도 일본에서는 대다수가 감추어지고 암암리에 성행한다는 사실을 모르군요.
    일본이 치안율이 한국보다 떨어지는것이 이 이유가 상당히 큰것입니다.

  • 78. 나가리라
    '16.6.5 3:42 PM (39.113.xxx.153)

    눈에 보이는것만 보인다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네요.
    여자들이 밤에 나다닐수 있는 나라에 산다는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네요.
    그리고 성범죄만해도 한국은 일본보다 높아보이지만 일본같은 경우는 역사적인 배경인지 사회적인배경인지 모르지만 성폭행을 신고하는 비율이 극히 낮고 신고해도 명백한 경우가 아니면 성폭행범으로 잡아들이지 않습니다.
    한국은 모든것을 노출시키니까 성범죄가 극성을 부리는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심하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일본에 있는 야쿠자의 행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조폭이 설쳐봤자 조직끼리 싸움할정도지 일반국민들은 실제로 그 피해를 실감하지 못하는데 반하여 일본야쿠자는 전혀 다릅니다.
    두목눈에 띄였다는 이유만으로 멀쩡한 가정주부를 납치하여 성노예로 만들고 가정을 풍비박산시키는것이
    한둘이 아니고 경찰에 신고도 못합니다.
    왜 아내가 사라졌는지도 모를뿐만 아니라 알더라도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못할 분위기가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개방적이라 사회적공분을 일으킬 사건도 일본에서는 대다수가 감추어지고 암암리에 성행한다는 사실을 모르군요.
    일본이 치안안전율이 한국보다 떨어지는것이 이 이유가 상당히 큰것입니다.

  • 79. 나가리라
    '16.6.5 3:56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 근래에 일본계은행에서 있었던 한국인인 유부녀여은행원을 일본인주재원이 회식후에 같은택시에
    타서 귀가하다가 치마속에 손을 넣고 성추행한것도 일본같은 경우는 거의 사건화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성폭행도 사건화하기 힘든데 성추행이야 말할나위도 없습니다.
    일본주재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황당할지도 모릅니다.
    자기나라에서는 그냥 지나갈일이 직장에서 해고되고 억류되고 재판을 받아야 하니까요.
    적어도 선진국이라는 일본여자들에 비하면 우리나라여자들은 훨씬 좋은 환경이라는것을 잊지맙시다.
    남의 떡이 좋게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 80. 나가리라
    '16.6.5 4:01 PM (39.113.xxx.153)

    그리고 요 근래에 일본계은행에서 있었던 한국인인 유부녀여은행원을 일본인주재원이 회식후에 같은 택시에
    타서 귀가하다가 치마속에 손을 넣고 성추행한것도 일본같은 경우는 거의 사건화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성폭행도 사건화하기 힘든데 성추행이야 말할나위도 없습니다.
    일본주재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황당할지도 모릅니다.
    자기나라에서는 그냥 지나갈일이 직장에서 해고되고 억류되고 재판을 받아야 하니까요.
    적어도 선진국이라는 일본여자들에 비하면 우리나라여자들은 훨씬 좋은 환경이라는것을 잊지맙시다.
    남의 떡이 좋게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 81. ㅇㅇ
    '16.6.5 4:11 PM (121.165.xxx.158)

    아 그래서 한국여자들은 일본에 비해서 좋은 처지니까 길거리에서 찔려죽던 섬에서 성폭행을 당하던 배위에서 살해당하고 바닷속에 빠뜨려지던 늦게 집에 왔다고 남편한테 찔려죽건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라 그얘긴가요?
    이거야 원 이슬람얘기하고 아프리카의 여성할례 얘기하면서 너희는 그정도는 아니니까 감지덕지하라는 얘기랑 뭐가 다른지.

  • 82. ...
    '16.6.5 4:11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윗님은 그래서 말씀의 사실여부는 둘째치고 요지가 뭐예요.
    이 환경을 바꿀생각 말고 그대로 만족하며 살라고요?
    왜 성폭행당한 여자를 돌로 쳐죽이는 국가랑 비교하지 그러세요?
    만연한 성폭행 성추행 근절할 방법은 무관용의 강력 처벌뿐입니다.
    나와서 떠들어대는 걸 보면 머릿속이 구제불능이니 물리적 거세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 83. 남초갔는데
    '16.6.5 4:12 PM (220.85.xxx.253)

    남초가서 보니까 진짜 현실 파악을 못하고있는듯 합니다 굵직굵직한 사건만 뇌리에 남아있고 평범한 여자들이 당한 일들에 대한 상식이나 데이타가 정말 전무하다 싶이 하네요 아니면 그정도 피해는 여자들 상상속에서 혼자 착각한다고 생각하고 다 빼버리는듯.. 깜짝 놀랐어요

  • 84. ...
    '16.6.5 4:12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윗님, 사실여부는 둘째치고 말씀하신 요지가 뭐예요.
    이 환경을 바꿀생각 말고 그대로 만족하며 살라고요?
    왜 성폭행당한 여자를 돌로 쳐죽이는 국가랑 비교하지 그러세요?
    만연한 성폭행 성추행 근절할 방법은 무관용의 강력 처벌뿐입니다.
    나와서 떠들어대는 걸 보면 머릿속이 구제불능이니 물리적 거세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 85. ...
    '16.6.5 4:13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39.113.xxx.153님, 사실여부는 둘째치고 말씀하신 요지가 뭐예요.
    이 환경을 바꿀생각 말고 그대로 만족하며 살라고요?
    왜 성폭행당한 여자를 돌로 쳐죽이는 국가랑 비교하지 그러세요?
    만연한 성폭행 성추행 근절할 방법은 무관용의 강력 처벌뿐입니다.
    나와서 떠들어대는 걸 보면 머릿속이 구제불능이니 물리적 거세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 86. ...
    '16.6.5 4:15 PM (112.170.xxx.197)

    39.113.xxx.153님, 사실여부는 둘째치고 말씀하신 요지가 뭐예요.
    이 환경을 바꿀생각 말고 그대로 만족하며 살라고요?
    왜 성폭행당한 여자를 돌로 쳐죽이는 국가랑 비교하지 그러세요?
    만연한 성폭행 성추행 근절할 방법은 무관용의 강력 처벌뿐입니다.
    님같은 분들 나와서 떠들어대는 걸 보면 머릿속이 구제불능이니 물리적 거세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 87. 나가리라
    '16.6.5 4:25 PM (39.113.xxx.153)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자는 것입니다.
    현재도 부족한것이 많지만 우리보다 못한 나라도 많고 흔히 말하는 살기좋다는 일본만해도 역겨울정도로
    악취가 심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여기 댓글처럼 한국이 엉망진창인 나라라면 일본은 여자들이 댓글을 달 정도가 아니고 도로 한가운데에서 드러누워서 시위를 해야할 정도라는것이고 한국은 그래도 여자들이 공분하고 비난을 퍼부울수 있지만
    일본여자들은 아예 그런 기운도 없을정도로 한국과는 판이한 제도와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댓글만 보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엉망인 나라같지만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남미같은 경우는 살인사건이 한국의 수백배라는 사실이 뭐를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가 남미같다면 이렇게 댓글로만 성토하겠습니까?
    당장 다른나라로 이민가는것이 낳을것입니다.
    멕시코에서 수백명의 사람이 집단살해되는것을 보지 않았나요.
    우리나라같으면 나라의 기틀이 채 잡히기전에 일어났던 정부수립기의 대량학살이
    현재에 빈번히 발생하는것이 멕시코입니다.
    몇년전에 멕시코에서 한국여자들을 빨가벗겨서 남자들이 신체검사를 하였다는보도를 보지 못하였나요?
    우리나라같으면 난리났을것입니다.
    객관적인 판단능력을 가지자는 것을 말하고자 글을 쓰는 것입니다.

  • 88. ㅇㅇ
    '16.6.5 4:27 PM (121.165.xxx.158)

    아 맞다. 39.113.xxx.153의 일본주재원얘기를 들으니 새삼 윤창중이 생각나네요.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젊은 인턴 여자애 내 딸같아서 주물럭거렸는데 성추행으로 고발당했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분했을까

    입에서 나온다고 다 같은 말이 아냐

  • 89. 112.170.xxx.197
    '16.6.5 4:36 PM (39.113.xxx.153)

    말하기는 쉬워도 막상 자기일이 되면 그때도 물리적인 거세를 주장할 자신이 있습니까?
    만일 112님의 아들이 술을 먹고 어느 여자를 성폭행했다면 과감하게 아들을 물리적으로 거세해달라고
    할것입니까?

    그럴 자신이 없다면 평소에도 극단적인 언동은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 90. 댓글 다 안 읽었어요
    '16.6.5 4:51 PM (109.12.xxx.171)

    한국 정도면 치안 정말 좋은 나라에요.
    제가 살아본 약 12개국 중에서 가장 좋은 나라에요. 후진국 선진국 다 살아봤어요.
    그리고 한국여성들 (물론 안 그런 여성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권 강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맞벌이가 많지만 옛세대 전업주부들 중 한국전업주부만큼 여권이 센 나라도 없어요.
    남편이 벌어 오는 돈 관리 여자가 다 하고 굵직굵직한 결정들 (집매매, 아이들교육 등) 모두 여자들이 하죠.
    그리고 강간 살인하는 미친남자새깨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고 한국에만 특별히 많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91. 109.12.xxx.171
    '16.6.5 4:56 PM (39.113.xxx.153)

    처럼 균형잡힌 생각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여기 댓글들을 보면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단견들이 너무 많아요.
    막상 자기일이 되면 하지도 못할 극단적인 주장도 쉽게하고요.

  • 92. ㅇㅇ
    '16.6.5 5:29 PM (121.165.xxx.158)

    109.12 는 댓글이나 다 읽고 다시죠. 옛세대 전업주부들이 뭐 여권이 세요?
    옛날분들이 들으시면 코웃음치시겠네.
    그리고 강간 살인하는 미친 남자새끼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 미친새끼들은 특별히 쉴드쳐주는 당신 같은 사람들은 특별히 많이 있죠.

  • 93. ...
    '16.6.5 5:29 PM (112.170.xxx.197)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아주 가관도 아니심. 균형잡힌 생각같은 소리~.
    진짜 여권이 강한 나라를 못봤으니 그런 소릴 입에 올리죠.
    성폭행 처벌 형량이 어떻게 나오는지나 보고 말씀하세요.
    내 아들이면 물리적거세 주장하겠느냐고요? 내 아들이라면 당연히 해야죠.
    왜 못할거라고 생각하시죠?
    조두순이같은 미친놈이 12년 살고 나오게 만드는 나라입니다.
    재범율이 낮아서 그럴 것 같은가요. 아뇨, 성폭행은 재범률이 44%나 됩니다.
    성폭행, 성고문까지 피해자가 용기내어 신고해도 변호사 잘 만나면 불기소처분 수두룩.
    대부분은 증거불충분 기소유예입니다.
    각종 감형사유 적용해서 많이 나와도 징역 1년6월~3년.
    사례를 들어 드릴까요?
    미성년에 지적장애가 있는 존속을 그 친족들이 10여년 돌아가며 강간했습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그런 패륜은 징역 400년 감입니다.
    그런데 법정에서 형량이 얼마 나왔을까요? 최고형이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입니다.
    사유가 뭐냐고요? 피고인들이 고령과 지병때문에 수감생활을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아서랍니다.
    술먹어도 감형, 나이먹어도 감형, 피해자한테 밥사주면 성폭행이 아니라 성매매.
    한마디로 상식을 벗어난 판결을 내리는 국가입니다.
    다른 어디랑 비교할 것 없이 한국은 성범죄자에게 절대적으로 관대합니다.
    여성들이 이유없이 분노해 목소리를 높이는 게 아닙니다.
    댁의 어머니는 아들이 그런 짐승같은 짓을 했다는데 한번 실수려니, 다음에 잘하렴, 이러신답니까?
    그 씨는 무슨 다이아몬드 씨앗이라고 대 끊길까봐 못하시겠대요?
    남의 집 귀한 딸내미 인생을 조져놓는 그 따위 물건 뭐가 예쁘다고 계속 휘두르고 다니게 만듭니까.
    강간은 사회적 살인입니다. 피해자는 그 치욕을 죽을때까지 못 잊습니다.
    죽어마땅한 짓을 저질렀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죠.
    물리적 거세가 심하다고요?
    아뇨. 죄질에 비해서는 이것도 너무나 관대합니다.
    사형제 부활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 합니다.

  • 94. 112.170
    '16.6.5 5:34 PM (39.113.xxx.153)

    아들이 성폭행하면 물리적거세를 주장할것입니까?

  • 95. ...
    '16.6.5 5:35 PM (112.170.xxx.197)

    내 아들이면 합니다. 몇 번 말해야 알아듣죠?

  • 96. 그리고
    '16.6.5 5:36 PM (39.113.xxx.153)

    형벌은 나라마다 틀립니다.
    미국은 강한형벌을 내리고 있고 호주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요즘은 성범죄에 강한 형벌의 추세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97. ...
    '16.6.5 5:37 PM (125.177.xxx.193)

    이게 뭔 미친소리야 아들이든 딸이든 사람죽였으면 사형이고 강간했으면 ㅈㅈ를 잘라야지 자기자식이면 선택적 감형 주장?

  • 98. ...
    '16.6.5 5:39 PM (112.170.xxx.197)

    왜, 자른다니 무섭습니까?
    물리적 거세가 그렇게 무서우면 성폭행같은 범죄는 저지르지 말아야죠.
    성범죄가 피해자의 영혼을 갈가리 찢어놓고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행위임을,
    살인죄보다 무거운 범죄라는 것을,
    법정이 썩어서 기능하지 못한다면 그 부모라도 해야죠. 자식교육 잘못시킨 죄로.

  • 99. ...
    '16.6.5 5:41 PM (112.170.xxx.197)

    우리나라도 요즘은 성범죄에 강한 형벌의 추세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추측성 발언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해보세요. 한번.

  • 100. 그리고
    '16.6.5 5:42 PM (39.113.xxx.153)

    형벌이 낮은이유중의 하나가 우리나라에 있는 소위 합의라는 제도때문에 그런것도 있습니다.
    가해자로부터 수천만원의 금전을 받는 대신에 가해자의 형벌을 감경해달라고 판사에게 제출하는것이
    합의제도입니다.
    만일에 합의제도를 없애고 형벌을 엄하게 가자는 주장이 나온다면 반대의견도 상당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형벌이 낮아서 문제라면 피해자에게 금전으로 보상하는 합의제도도 없애야 될것입니다.

  • 101. ...
    '16.6.5 5:44 PM (112.170.xxx.197)

    왜 반대의견이 상당할 거라 생각하시죠?
    당연히 합의로 무마시키는 제도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폭행 강간에 있어서는 미성년이라 할지라도 그 보호자와 합의자체가 적용되지 않게끔.

  • 102. 112.170.xxx.197
    '16.6.5 5:46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님은 미혼입니까?
    아들이 있는 엄마라면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만일 미혼이라면 결혼하고 아들을 낳아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소리를 했는지 절싱히 깨달을것입니다.

  • 103. 112.170.xxx.197
    '16.6.5 5:47 PM (39.113.xxx.153)

    님은 미혼입니까?
    아들이 있는 엄마라면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만일 미혼이라면 결혼하고 아들을 낳아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소리를 했는지 절실히 깨달을것입니다.

  • 104. 112.170.xxx.197
    '16.6.5 5:48 PM (39.113.xxx.153)

    보도를 보면 성범죄에 대한 형량이 강화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105. ...
    '16.6.5 5:54 PM (112.170.xxx.197)

    합의가 악용되어 처벌이 약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성범죄 사건 판결사례를 보면 피해자 합의 없이도 불기소처분과 솜방망이 처벌이 넘쳐납니다.
    합의는 관대한 처벌 혹은 가해자 면죄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 기능할뿐,
    합의가 관대한 처벌을 이끌어내는 필수적인 요건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각종 감형기준이 많으며, 양형기준을 올려도 양형이 판사재량이므로
    기준치 이하의 양형이 더 많습니다.

  • 106. 112.170.xxx.197
    '16.6.5 5:55 PM (39.113.xxx.153)

    님은 나이가 어린가 봅니다.
    금전으로 보상받고 형량을 감경해달라는 합의서를 피해자가 날인하고 판사에게 제출했다는
    수많은 뉴스를 보지 않았나요?
    적어도 이왕 사건은 일어난것이고 금전으로나마 일부라도 보상을 받겠다는 심리가
    상당히 많다는 반증입니다.
    아니면 합의해주면 형량이 감경될것을 알면서도 왜 합의해주나요?

  • 107. ......
    '16.6.5 5:58 PM (115.86.xxx.109) - 삭제된댓글

    153..잘들으삼.
    니딸이 동네 아저씨들 오빠들 친척들한테
    10년동안 매일
    강간 당해서 몇번은 낙태하고 애가 병신이 됐는데
    (이런건 시골동네에서 너무 흔한일이니 분노마라)
    아저씨들이 5년살고나와서
    히죽거리며 느네 옆집 또살거야..
    그때도 어디 지금 한 소리 또 해봐..
    153님 몇살인지모르겠지만
    생각고쳐먹지않으면
    억울하게 죽은 원혼여자귀신들이 들러붙을거야.
    나.진심이야.

    난 아들이 성폭행범이면 정말 잘라버리고
    평생감옥에서 꺼내지 말아달라할거야.
    그정도되면 악마지 내아들이 아니야..
    그리고 내가 악마를 낳아기른거에 대해서
    속죄하며 살거다.
    그리고 153번..고추 잘려도 안죽어.걱정마.
    대부분 피해자들은.칼에찔려죽었지.

  • 108. ...
    '16.6.5 5:58 PM (112.170.xxx.197)

    39.113.xxx.153님은 성범죄를 저지른 경험이 있는 남성 본인?
    아니면 성범죄를 저지른 아들을 감싸는 입장인 어머니인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 반응하시는 게 이해되지 않는데...
    대체 어느 집단의 편에 이입해서, 누구를 옹호하고 계시는거죠?
    스스로 어떤 주장을 하고 계시는지 돌아보시죠.

  • 109. ...
    '16.6.5 6:01 PM (175.211.xxx.208) - 삭제된댓글

    로그인 안할수가 없네.
    강남역 사건이후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떠드는 남자애들 소리가 역겨워서 결국 탈퇴했다.
    일베가 정말 수꼴 쓰레기들, 아니면 정신이상자, 루저들 소굴이라면
    오늘의 유머 사이트도 약간의 진보성을 띤 좌꼴 스레기들 사이트인거 같다.

    남자들이 잠재적 가해자인것 맞다. 언제나 여자들 밤에 집에 귀가하는 길에도 항상 뒤를 조심하고
    조심하고 다닌다. 의식적으로.. 그리고 살면서 가벼운 성추행 경험 없는 사람들도 드물고.
    신문에 봐라. 이성적인 글로 남성들이 이 사회 잠재적 가해자라고 쓴다. 인터넷에서만 난리들이지.
    그런 얘기를 쓰면 남혐이니.. 뭐 이상한 메갈이니 어쩌니..

    요새 드는 생각은 한국 남자들 10에 8,9은 쓰레기란 생각.
    요즈음 20,30대 젊은 친구들하고 이야기해도 비슷한 이야기한다. 다들 결혼하기 싫다고.
    같은 연령대 남녀 인식의 갭이 나이차이 10이상 나는 듯.

  • 110. 115.86.xxx.109
    '16.6.5 6:01 PM (39.113.xxx.153)

    극단적인 예는 들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범죄형벌을 강화하는것이 맞다는 입장입니다.
    115.86.xxx.109님은 몇살인데 반말을 하고 그러나요?
    이성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 111. ......
    '16.6.5 6:03 PM (115.86.xxx.109)

    153..잘들으삼.
    니딸이 동네 아저씨들 오빠들 친척들한테
    10년동안 매일
    강간 당해서 몇번은 낙태하고 애가 병신이 됐는데
    (이런건 시골동네에서 너무 흔한일이니 분노마라)
    아저씨들이 5년살고나와서
    히죽거리며 느네 옆집 또살거야..
    그때도 어디 지금 한 소리 또 해봐..
    153님 몇살인지모르겠지만
    생각고쳐먹지않으면
    억울하게 죽은 원혼여자귀신들이 들러붙을거야.
    나.진심이야.
    자연의 오묘한.에너지란게있어...
    평소잘못한게있으면 바위에라도 빌고 반성해야돼
    귀신들이 들러붙었다가도 봐줄지도 모르지..
    지금 153님이 여기 쓴 발언자체만으로
    바다에.매장된 처녀귀신까지 열받아서 벌떡 일어나서
    님 피씨 옆으로 날아갈 판이여...

    난 아들이 성폭행범이면 정말 잘라버리고
    평생감옥에서 꺼내지 말아달라할거야.
    그정도되면 악마지 내아들이 아니야..
    그리고 내가 악마를 낳아기른거에 대해서
    속죄하며 살거다.
    그리고 153번..고추 잘려도 안죽어.걱정마.
    좀 아프기야하겠지 ...근데..
    대부분 피해자들은.칼에찔려죽었어. 걱정마.

  • 112. ...
    '16.6.5 6:05 PM (112.170.xxx.197)

    39.113.xxx.153님 주장의 요지는
    물리적거세는 개뿔 돈받고 떨어져라. 이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군요.
    이 쓸데없는 합의제도 때문에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를 협박하는 사례도 빈번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해자남성측이 피해자보다 사회적지위가 높은 경우가 많아서요.
    밀양사건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런 종류의 압력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위죠.
    돈이면 그만이라는 님같은 분의 오해를 말소하기 위해서라도 합의제도를 없애는 것이 급선무겠군요.

  • 113. 112.170.xxx.
    '16.6.5 6:09 PM (39.113.xxx.153)

    난독증같네요.
    저의 댓글에 어디 그런 주장을 하던가요?
    다만 형벌이 약한 원인이 합의제도의 문제도 있다는 언급을 한것인데 님은 엉뚱한 주장을 하네요.

  • 114. ...
    '16.6.5 6:12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저도 극단적인 예는 들고싶지 않습니다만 자꾸 말이 격해지는 이유는,
    이성적이며 균형잡힌 생각을 지닌 남성을 자칭하는 분들이,
    한국여성 일반이 누구보다도 체감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문제투성이인 현행 성범죄 처벌수위와 그에 화답하듯 갈수록 심해지는 성범죄 발생빈도를
    별문제 아닌양 넘겨짚고, 한국은 이 정도면 안전하다는 식의 비생산적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115. 112.170.xxx.
    '16.6.5 6:13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피해자를 괴롭히는 합의제도의 문제점을 알지만 그래도 그런제도가 유지된다는것은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일에 대부분이 합의제도를 싫어한다면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내가 보기에 님은 사물을 종합적으로 아직 판단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거세는 개뿔 돈받고 떨어져라. 이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군요..............
    이런 엉뚱한 주장을 하기에 더욱 더 그렇게 판단합니다.

  • 116. ...
    '16.6.5 6:17 PM (112.170.xxx.197)

    저도 극단적인 예는 들고싶지 않습니다만 자꾸 말이 격해지는 이유는,
    이성적이며 균형잡힌 생각을 지닌 남성을 자칭하시는 분들께서
    한국여성 일반이 피부로 체감하고 문제의식을 깊게 공유하고 있는,
    문제투성이인 현행 성범죄 처벌법과 고삐 풀린듯 갈수록 늘어나는 강력 성범죄사건들을
    별 문제 아닌양 넘겨짚고, 한국은 이 정도면 안전하다는 식의 비생산적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117. 나가리라
    '16.6.5 6:20 PM (39.113.xxx.153)

    저도 피해자를 괴롭히는 합의제도의 문제점을 알지만 그래도 그런제도가 유지된다는것은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실보다 득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일에 대부분이 합의제도를 싫어한다면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내가 보기에 님은 사물을 종합적으로 아직 판단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거세는 개뿔 돈받고 떨어져라. 이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군요..............
    이런 엉뚱한 주장을 하기에 더욱 더 그렇게 판단합니다.

  • 118. ...
    '16.6.5 6:20 PM (112.170.xxx.197)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맞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지 못하도록 문제를 잘 아는 여성들이 목소리를 높이려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대해 거들지는 못할 망정 딴지 놓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 119. ....
    '16.6.5 6:21 PM (203.226.xxx.115)

    장난 좋아하시네 워마드 메갈은 세종대왕과 안중근의사도 한국남자라 한남충이라 욕하고 아빠도 한남충 씹치라면서 욕을 하는게 장난인가요?
    일베를 욕할려면 일베에 가서 욕을 하면서 놀아야지 왜여기와서 물을 흐리며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권신장한답시고 강남사건때도 일베랑 둘이서 키득거리던데 계속 둘이서만 주고받고 너희들끼리만 노세요

  • 120. 이해안가는
    '16.6.5 6:23 PM (59.14.xxx.80)

    이해안가는 반론이, 저기 위 댓글처럼 "강력범죄 피해자는 남자가 높아요"
    그 가해자가 남자인거 아닙니까? 자기들끼리 치고받고해서 피해를 보는것까지 예로 들면 어쩌란 말인지요.
    예로 들을려면 가해자가 여자이고 피해자가 남자인 경우를 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마치 정신나간 백인들이 흑인이나 동양인들을 골라서 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자들이 비난하니까, 백인들도 강력 범죄로 많이 죽는다 왜 우리만 갖고 그러냐..라는 말과 똑같은데,
    그게 타당하기나 한 예냐고요.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다 빼앗아서 비난하니까, 대기업들도 다른 대기업에 사기 많이당해...이거나 마찬가지죠.

    피해자들도 여자이고, 공포감에 떠는 사람들도 여자들인데
    왜 무섭다고 말도 하지말라고, 지네가 펄펄 뛰고 난리난리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너네 다 범죄자라고 그랬나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떨어진다 하는데 이 정도일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물론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남자분들도 많은데, 평소에 찌질대던 인간들이 더 난리난리치니까
    다들 입을 다물더라구요. 여자들은 본인들을 놓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이야기하는데도,
    피해의식에 쩔어서 꽃뱀이야기나하고...대체 성범죄 당하는 여자들과 꽃뱀에 당하는 남자들 비율이
    9:1이라도 될까요?

    신안사건도 사건이지만, 오늘 여중생 성추행한 놈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데 초범이라 반성한다고 풀어줬더군요.
    이렇게 관대한 나라에서 살면서 무슨 그렇게 피해의식이 충만한지...

  • 121. 112.170.xxx.197
    '16.6.5 6:27 PM (39.113.xxx.153)

    문제를 잘 아는 여성들이 목소리를 높이려는 겁니다..........사회여론의 대다수가 받아들이면 되겠지만
    여론이 그렇지 않다면 안되겠지요.
    예컨데 합의제도나 형량을 미국식으로 한다던지 이해상충관계의 문제입니다.
    예를들어서 남자들이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된다고 핏대를 올리지만 막상 자기일이되면
    반대가 되듯이 인간세상의 모든일은 이해관계의 세력의 중심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것입니다.

  • 122. 59.14.xxx.80
    '16.6.5 6:49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은 여자들만 범죄피해를 입는것이 아니고 남자가 훨씬 많다는 주장을 한것이고
    즉 범죄피해자는 남자들이 훨씬 많은데 여자들만 피해자인것처럼 주장하느냐는 반론같네요.
    그리고..........자기들끼리 치고받고해서 피해를 보는것까지 예로 들면 어쩌란 말인지요......이말은 님이 명백하게 잘못하고 있네요. 서로 싸운것이 아니라 범죄피해자인데 그런 주장이 성립할수 없지요.

  • 123. 59.14.xxx.80
    '16.6.5 6:50 PM (39.113.xxx.153)

    위의 댓글은 여자들만 범죄피해를 입는것이 아니고 남자가 훨씬 많다는 주장을 한것이고
    즉 범죄피해자는 남자들이 훨씬 많은데 여자들만 피해자인것처럼 주장하느냐는 반론같네요.
    그리고..........자기들끼리 치고받고해서 피해를 보는것까지 예로 들면 어쩌란 말인지요......이말은 님이 명백하게 잘못하고 있네요. 서로 싸운것이 아니라 범죄피해자인데 그런 주장이 성립할수 없지요.

  • 124. dd
    '16.6.5 7:09 PM (182.216.xxx.225)

    비교대상이 있으니까 '한국남자'라는 주어를 사용한거겠죠? 모르면 한국이 여자 살기 안좋다 소릴 할수밖에 없죠.

    미국에서 여성대상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그 범죄 심각성이 얼마나 상상 초월하는지를 모르니까.

    한국남자가 어쩌고 하는 소린 무식해서 그런다 생각하면 됩니다.

    오히려 이런 여자들이 한국여자가 어쩌고 하는 얘기 하면 풀발기하고 달려들죠.

  • 125. ..
    '16.6.5 7:20 PM (211.176.xxx.46)

    여자, 남자 끌어안고 자면 여자혐오 없는 거라는 분 보이네요. 성매수는 뭐임?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여자에 환장하는 것도 여성혐오라고. 정곡을 찌르는 말이죠. 이 뜻을 아실련지.

  • 126. ..
    '16.6.5 7:29 PM (211.176.xxx.46)

    고양이 목에 어느 쥐가 방울을 달 것인가?
    여성혐오는 암으로 치면... '말기 암'이고 '뿌리가 깊은 독'이죠.

    남자 혹은 명예남자라는 고양이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남편이 이혼하자는 말을 할까봐 벌벌 떠는 여자들이 달 것인가, 메갈리안들이 달 것인가.
    여성참정권을 획득하기 위해 목숨 건 사람들은 현모양처였을까요?
    자명하죠.

  • 127. ...
    '16.6.5 7:34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39.113.xxx.153님, 이해상충관계의 세력이니 뭐니, 남얘기 하듯 마시고 본인 주장을 말씀하세요.
    본인주장은 어디있습니까?
    그러니까 미국식으로 형량을 강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자신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자각하거나, 성범죄 경험이 있던 남성이 아니고서야,
    범죄자 형량강화해서 범죄율 줄인다는데, 대체 무슨 이해가 어떻게 상충된다는 거죠?

  • 128. ...
    '16.6.5 7:34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39.113.xxx.153님, 이해상충관계의 세력이니 뭐니, 남얘기 하듯 마시고 본인 주장을 말씀하세요.
    본인주장은 어디있습니까?
    그러니까 미국식으로 형량을 강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자신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자각하거나, 성범죄 경험이 있던 남성이 아니고서야,
    범죄자 형량강화해서 범죄율 줄인다는데, 대체 무슨 이해가 어떻게 상충된다는 거죠?

  • 129. ...
    '16.6.5 7:35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39.113.xxx.153님, 이해상충관계의 세력이니 뭐니, 남얘기 하듯 마시고 본인 주장을 말씀하세요.
    본인주장은 어디있습니까?
    그러니까 미국식으로 형량을 강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자신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인식하거나, 성범죄 경험이 있던 남성이 아니고서야,
    범죄자 형량강화해서 범죄율 줄인다는데, 대체 무슨 이해가 어떻게 상충된다는 거죠?

  • 130. ...
    '16.6.5 7:35 PM (112.170.xxx.197)

    39.113.xxx.153님, 이해상충관계의 세력이니 뭐니, 남얘기 하듯 마시고 본인 주장을 말씀하세요.
    본인주장은 어디있습니까?
    그러니까 미국식으로 형량을 강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자신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인식하거나, 성범죄 경험이 있던 남성이 아니고서야,
    범죄자 형량강화해서 범죄율 줄인다는데, 대체 무슨 이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충된다는 거죠?

  • 131. ...
    '16.6.5 7:42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아무튼 이 문제가 도저히 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한다면,
    깨어있는 어머니들이 먼저 결단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성범죄공화국의 악순환을 끊으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면...
    내 자식, 내남편에게 먼저 좇몽둥이 잘못휘두르다 걸리면 법이 용서해도 내가 직접 끊어주겠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내가 어머니라면, 내 자식을 잘못 가르친 내 죄려니, 직접 끊어주고 상해죄로 처벌받을 거예요.

  • 132. ...
    '16.6.5 7:47 PM (112.170.xxx.197)

    이 사회 기득권층의 남근우월주의가 너무나 견고하여
    법도 판사도 도저히 바뀌게 만들 수 없는 거라면,
    깨어있는 어머니들이 먼저 결단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성범죄공화국의 악순환을 끊으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면,
    내 자식, 내남편에게 먼저 좇몽둥이 잘못휘두르다 걸리면 법이 용서해도 내가 직접 끊어주겠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내 자식을 잘못 가르친 내 죄려니, 직접 끊어주고 법적인 처벌받겠습니다.

  • 133. ㅇㅇ
    '16.6.5 7:51 PM (119.197.xxx.250)

    여자들이 지금까지 당한것처럼 염산뿌리고 몰카찍고 칼로 찔러 남자들 죽이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한국사회에서 여자로 살기 너무 힘들다는거 인정만 해달라는데 그말도 못하게하려고 입틀어막고 남혐이라고 지*을 떠네요.....

  • 134. 112.170.xxx.197
    '16.6.5 8:06 PM (39.113.xxx.153)

    님 미혼맞지요?
    ...그러니까 미국식으로 형량을 강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위에서도 엉뚱한 주장을 하더니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네요.
    합의에 찬성반대하는세력이 있듯이 형량강화도 당연히 찬반의 의견이 엇갈린다는 뜻입니다.
    님이 형량을 강화하자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님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분명히 저는 위의 댓글에서 형량강화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명백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범죄형벌을 강화하는것이 맞다는 입장입니다.........
    위의 댓글을 잘 읽어보세요.

  • 135. 112.170.xxx.197
    '16.6.5 8:11 PM (39.113.xxx.153)

    그리고 미혼이면 .....내 자식, 내남편에게 먼저 좇몽둥이 잘못휘두르다 걸리면 법이 용서해도 내가 직접 끊어주겠다고 선언해야 합니다.............함부로 나대지 마시길 충고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혼이면 님은 보통 엄마의 생각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 136. ...
    '16.6.5 8:37 PM (125.177.xxx.193)

    이제 보통엄마의 생각까지 남자가 정해주는거임? 여자는 엄마는 이렇게 생각해야하는거야 모성은 이런거야 여혐 오집니다.

  • 137. 125.177.xxx.193
    '16.6.5 8:43 PM (39.113.xxx.153)

    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여험으로 둔갑되는군요.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니 ....

  • 138. ...
    '16.6.5 8:46 PM (175.211.xxx.208) - 삭제된댓글

    39.113

    남더러 극단적인 이야기니 뭐니 본인이 극단적인 일본 주재원 성추행 예들 들면서 그러는 군요.
    일본 문화 독특하고 여자 위상이 낮은건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국화와 칼'이란 책에도 왜 일본 문화가 그런지 역사적 배경이 잘 설명되어 있거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그런 일본과 비교해서 만족을 하라 이런
    개소린가요? 아예 아랍이랑 비교를 하지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말을 해야지 다른 나라보다 나으니 참아라가 논리적인가요? 허구헌날 신문에 나오는 것이 OECD에서 우리나라 여성의 지위나 인권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그럼 님더러는 지금 우리 사는 세상이 조선시대 등등 예전보다 훨씬 여러가지 편해지고 경제적으로
    좋아졌으니 일상생활에서 아무 불만말고 생활하라 해야겠네요. 어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남들더러 이성을 가지고 말해라 어째라 온갖 훈계조로 (이거야말로 남성우월주의 사고에서 나온듯하군요)
    정작 본인의 글은 논리도 떨어지고..

    그리고 누구더러 감히 미혼이면 어쩌구 기혼이면 아들이 어쩌구 씨부려대는데..
    (이따위로 말하면서 남에게 예의운운?)

    당신이야말로 미혼이면 결혼하지 말고 기혼이면 니 처자식이 불쌍타.
    맘보가 삐뚤어져서...
    너야말요 함부로 나대지마.

  • 139. 솔직히
    '16.6.5 8:47 PM (39.113.xxx.153)

    물어보겠습니다.
    아들이 있는 엄마라면 물리적거세니 좇몽둥이 잘못휘두르다 걸리면 법이 용서해도 내가 직접 끊어주겠다고
    이런 과격한 주장에 찬성하겠습니까?

    찬성/반대중에 하나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상식적인 이야기를 여험으로 몰아가니 저도 한번 실제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 140. ***
    '16.6.5 8:51 PM (77.234.xxx.157) - 삭제된댓글

    음, 내친구가 한번은 그러던데.. 유순한 자기 남편도 무슨 이야기 하다가 페니스 거세 토픽이 나오니까 화들작 놀라면서 그런 얘기 하지말라고 했다고.. 친구가 모든 남자들이 '거세 불안'이 있는 것 같다고..

    39.111 도 유난히 그게 심한건지.. 그 주제에 민감하게 집착하는 듯 하네요.
    상담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그리고 휴일에 너무 컴터 들러붙어 있는 거 안 좋습니다.
    직장 없으신 미혼이신가???

  • 141. 엄마
    '16.6.5 8:51 PM (39.113.xxx.153)

    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위의 과격한 몇몇 여자들처럼 아들의 성범죄시 물리적거세를 할것인지 아들이 있는 엄마들만 찬성/반대중에 하나만 적어보세요.

  • 142. 77.234.xxx.157
    '16.6.5 8:56 PM (39.113.xxx.153)

    전혀 다만 여자들이 극단적인 말을 함부로 하기에 아들이라도 물리적거세를 시킬것이냐니까 미혼처자같은분이 호언장담하네요.
    진짜 아들있는 엄마같으면 물리적거세에 찬성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님도 아들엄마라면 찬/반을 적어보세요.

  • 143. 11
    '16.6.5 8:59 PM (175.223.xxx.69)

    근데 이번에 강남역 사건 범죄의 본질과는 별개로
    사태가 이렇게까지 된건 한국여자 김치녀 프레임에 가두기 때문이 아닐까요?
    요즘에야 여혐 여혐 거리니 함부로 욕하는 경우가 줄긴 했지만 몇년전만 해도 남초포털 가면 개념없는 여자 일화나 캡쳐 올려놓고 다구리 하는 풍토가 많았어요. 일베나 네이버 댓글보면 지금도 굉장히 심하구요.
    스타벅스 처음 생길땐 스타벅스 사마시는 된장녀 라는 이미지 생산, 한국여자는 명품백에 미쳐있는것 처럼 매도, 성매매나 낙태율 통계조작해서 루머 퍼트리기 등등
    이런세태 기반으로 남혐이 점점 자라나고
    강남역 사건으로 터진거죠
    범인이 직접 말했잖아요. 여자가 무시해서 죽였다고.
    이후로 여혐 문화 수면위로 떠오르고 남자들은 반발하고 있는데,
    남초 커뮤니티 가면 딱 한가지,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묘사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화내더라구요.
    사실 골목길에 뒤따라 오는 남자 있으면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런데 이런말 남초가서 했다가는 다구리 당해요.
    이대로는 절대 서로 이해관계가 좁혀질것 같지않아요.
    여자들이 원하는건
    여혐이 있었다는거 인정해달라, 불특정 남성에 대해 공포심이 있는것 이해해달란건데
    남초 보니까 분위기가 언론도 다 한통속이다~ 억울하다 역시 여권 강한나라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듯 하네요.

  • 144. 175.211.xxx.208
    '16.6.5 9:01 PM (39.113.xxx.153)

    설독죄는 무시무시합니다.
    그리고 반말은 왜 하지요?
    성범죄에 이렇게 댓글을 다는데 님은 익명이라고 꺼리낌없이 반말을 하시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세요.
    그런태도를 못고치다간 천벌을 받지 않는다고 보장 못합니다.
    님은 댓글로 막말하는 범죄를 저지른것입니다.

  • 145. 175.211.xxx.208
    '16.6.5 9:05 PM (39.113.xxx.153)

    그리고 님은 논리가 없습니다. 스스로....일본 문화 독특하고 여자 위상이 낮은건 유명한 이야기입니다....이렇게 말해놓고 ....극단적인 일본 주재원 성추행 예들 들면서 그러는 군요. .....이렇게 말하면 모순된다고 못느끼시나요?

    극단적이 아니라 일본의 직장문화에서는 흔한 일이라니까요.
    그러기에 한국에서도 별 생각없이 행동하다가 재판을 받는 신세가 되었지요.

  • 146. 175.223.xxx.69
    '16.6.5 9:15 PM (39.113.xxx.153)

    님정도면 식견이 높습니다.
    논리도없이 악다구리나 막말을 하는 여자들이 많네요.

  • 147. 175.223.xxx.69
    '16.6.5 9:20 PM (39.113.xxx.153)

    님정도의 댓글이 주류를 이룬다면 품격이 있을건데 이해력이 극히 떨어지는 댓글이 난무하고 막말도 서슴치 않고 자기자신의 논리가 문제라는것도 모르고 남이 잘못했다고 헐뜯기나 하고 총체적난국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익명이라고 막말을 하면 하늘은 그대로 지나가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댓가를 치를것입니다.

  • 148. ...
    '16.6.5 9:24 PM (125.177.xxx.193)

    그정도 수준으로 남의 식견이 높니 낮니 평가하는게 우습네요ㅎ
    일본이 여권 수준이 낮으니 너희는 이정도면 괜찮은거야 감사하게 생각해. 멕시코 남미 이런곳보다는 "낳"잖아. 너희가 당한다는 범죄들 성추행 성폭행 등 그렇게 많다는것 믿어지지않아 왜냐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는 일본보다 여권이 신장된 국가니까.
    그럼 지금 여자들이 당하는 성추행 성폭행 각종범죄들이 없는게 되나요? 여자들이 이런 공포를 느끼고 있다 말만 해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야~ 한국은 치안 1위야 입틀어막는 시도 아주 전형적입니다.

  • 149. ....
    '16.6.5 9:25 PM (125.177.xxx.193)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개하지않으면 댓가를 치른대ㅋㅋㅋㅋ 누가할소리인가요? ^^

  • 150. ...
    '16.6.5 9:25 PM (112.170.xxx.197)

    39.113.xxx.153님, 심지어 개독이셨어요? 총체적 난국이심.

  • 151. ...
    '16.6.5 9:28 PM (112.170.xxx.197)

    함부로 나대지 마시길 충고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말은 39.113.xxx.153님께 그대로 돌려드리죠. 꼭 님의 막말에 대한 대가를 치르세요.

  • 152. @@@
    '16.6.5 9:48 PM (77.234.xxx.147) - 삭제된댓글

    시간대를 보니 39.113 xxx 이 사람 장시간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
    나이도 한 30대 정도 인거 같은데.. 직장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여친은 없는 거 같네요. 말하는 폼새가..

    왜 여기서 일요일에 저러고 있는지.. 걍 남초사이트 가서 놀기를 ..

  • 153. 112.170.xxx.197
    '16.6.5 10:13 PM (39.113.xxx.153)

    이 말은 39.113.xxx.153님께 그대로 돌려드리죠. 꼭 님의 막말에 대한 대가를 치르세요. ............저가 막말을 한기억이 없는데 혹시 나대지 말라고 한것을 막말로 생각했다면 님의 이해력이 극히 미약하다는 증명이지요.
    미혼같은데 함부로 물리적거세니 좇몽둥이 잘못휘두르다 걸리면 법이 용서해도 내가 직접 끊어주겠다고 호언장담하기에 나대지 말라고 충고한것인데 그것을 막말로 받아들인다면 님의 생각인것이고
    분명히 말하지만 앞으로 결혼하여 아들을 낳는다면 호언장담한것을 후회할것이고 말이 씨가 된다는 법칙이
    실제로 들이닥칠지 모르니까 인생을 겸손하게 사는것이 좋을것입니다.

  • 154. 77.234.xxx.147
    '16.6.5 10:16 PM (39.113.xxx.153)

    82cook에 자질이 안되는 여자들이 많기에 거의 몇년동안 댓글을 안달았는데 몇달전에 한번 달았는지 기억이 희미한데 여하튼 저의 댓글은 나름대로 논리를 전개하는데 중간중간에 막말하는 여자들 클라스가 많이 보이네요.

  • 155. 39.113
    '16.6.5 10:19 PM (125.177.xxx.193)

    함부로 나대지 마세요....하늘의 댓가를 치를것입니다 하늘이 내리는 무서운 천벌을...세치혀 손가락을 놀린죄를 치를것입니다 말이 씨가되고 남을 저주한 죄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입니다 막말에 대한 댓가를 하늘의 천벌을 내릴것입니다 회개하세요 엎드려 회개하십시오 하늘의 무서운 불벼락이 이번생이 아니면 자식세대 그 자식세대까지 미칠것입니다

  • 156. 77.234.xxx.147
    '16.6.5 10:27 PM (39.113.xxx.153)

    댓글을 달은것은 한국이 밤에 다닐수 있는 세계1위의 치안이 안전한것은 애써서 모른척하고 어느나라나 있는 성범죄를 한국만이 문제라는식의 댓글이 난무하기에 한국여자들은 이렇게 공분도 할수 있지만 일본은 아예 그런것은 범죄도 되지 않을만큼 일본여자들의 여권은 낮다는것을 지적했는데 엉뚱한 막말을 듣고 있네요.
    다만 한국의 성범죄형량을 강화하는것은 필요하다고 명백하게 말했는데 댓글도 제대로 보지않고 악다구리나 늘어놓는 여자들이 몇몇있네요.

  • 157. 125.177.xxx.193
    '16.6.5 10:31 PM (39.113.xxx.153)

    명백하게 막말한것을 저의 댓글중에서 가져와 보세요.
    그렇지 못하다면 님은 근거없는 소리를 한 설독죄를 받을것입니다.
    잘못이 없는데 뭐가 불안할까요?

  • 158. 125.177.xxx.193
    '16.6.5 10:33 PM (39.113.xxx.153)

    남을 저주한적이 없는데 헛소리를 하시네요.
    막말하는 사람에게 그런 버릇을 못고치면 천벌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것이 남을 저주한것으로 둔갑되네요.

  • 159. ...
    '16.6.5 10:40 PM (112.170.xxx.197)

    설독하다 (褻瀆--) [설또카다]
    [동사] 직접적으로, 또는 성인(聖人)이나 성물(聖物)을 통하여 하느님을 모욕하다.

  • 160. 112.170.xxx.197
    '16.6.5 10:44 PM (39.113.xxx.153)

    혀설자입니다.
    입을 놀려서 죄를 짓는다는 의미입니다.

  • 161. !!!
    '16.6.5 10:48 PM (159.122.xxx.47) - 삭제된댓글

    39.113
    정말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말이 안 통하는 사람.
    저주한적 없다 어떻다 하는데..
    당신이 한 말 그래도 미러링 하면요..
    "미혼같은데 함부로 물리적거세니 좇몽둥이 잘못휘두르다 걸리면 법이 용서해도 내가 직접 끊어주겠다고 호언장담하기에 나대지 말라고 충고한것인데 그것을 막말로 받아들인다면 님의 생각인것이고 "
    이게 님이 쓴 말이죠?
    이거 당신한테 적용하면 '당신 결혼해서 딸낳고 그 딸이 강간당하면 어떻게 할래요?'
    이런 수준의 저질스런 물음입니다.
    공감력도 떨어지고 이해력도 떨어지고..
    직장은 있나요? 히키코모리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
    상담받으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그리고 한국이 무슨 밤길 치안 1위에요? 점점 강력범죄 많아지고 있는데..
    강남역사건에.. 신안 사건에..
    사건들 투성이인데..

  • 162. !!!
    '16.6.5 10:49 PM (159.122.xxx.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 정말 역겹습니다. 본인이 내뱉는 저질스런 말들은 무슨 죄인지 모르고..
    남에게만 들이대는 전형적인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인간..

    어휴 토나와..

    그리고 클라스 어쩌구 하는데 그럼 클라스 떨어지는 82 오지 말아요. 당신같은 사람들 안 반겨요.

  • 163. ...
    '16.6.5 10:50 PM (112.170.xxx.197)

    39.113.xxx.153님, 대체 무슨 뜻으로 함부로 단어를 가져다 쓰시는지...
    예전에는 님같은 분 보면 그냥 말 섞지 말고
    알아서 짜지게 내버려두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아녜요. 강남역 살인범도 인터넷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님처럼 말도 안되는 주장을
    여기저기 써갈기고 다녔을텐데, 다들 헛소리로 웃어넘기거나 심각하게 제재하지 않았기에
    자기가 옳은 말을 해서 남들이 말리지 않는다는 착각 속에 빠져
    그 사달까지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름의 논리요? 일본은 OECD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성범죄 발생률이 낮아요. 그것도 엄청난 차이로.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하나로 전체를 일반화시켜서,
    누가봐도 사실 아닌 것을 근거로 자기 주장을 반복하시는데... 설득력 없습니다.
    무슨 용기로 본인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참 놀라울 뿐이에요.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 164. 159.122.xxx.47
    '16.6.5 10:52 PM (39.113.xxx.153)

    참으로 어리석은 분이네요.
    팩트를 바탕으로 충고한것과 마음대로 지어내는 말이 같나요?

  • 165. ...
    '16.6.5 10:52 PM (112.170.xxx.197)

    그리고 성범죄 처벌 강화에 동의하신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강화해야하는지 말씀해보시길.

  • 166. 그런데
    '16.6.5 10:55 PM (203.226.xxx.4) - 삭제된댓글

    이번 그알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여기 게시판에도 평소에 비하면 그다지 글이 많이 올라오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이번 강남역 사건에 대해 대부분의 프러파일러나 범죄학 관련 교수들도 여성혐오범죄로 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평소 많이 나오던 표창원 이수정 교수 등도 방송에서 배제되어 안 나온 것 같고요.

  • 167. ...
    '16.6.5 10:56 PM (112.170.xxx.197)

    대부분의 프러파일러나 범죄학 관련 교수들-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들어보세요.

  • 168. ㅇㅇ
    '16.6.5 10:57 PM (1.230.xxx.115)

    일베로 가라 왜 여기와서 분탕질이야? 니가 아무리 여기서 분탕질 쳐도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면서 니 의견에 동조할 수 있는 여자는 없어.

  • 169. ...
    '16.6.5 11:00 PM (112.170.xxx.197)

    구체적인 것으로 파고 들어가면 할 말이 없죠?
    왜냐면 지령에는 님들이 유일무이한 팩트라고 믿는 사례하나만 내려오고
    이것만 사골우리듯 우려먹으며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라고 지시하니까~.

  • 170. ㅇㅇ
    '16.6.5 11:01 PM (223.33.xxx.67)

    니나 메갈로 가 여기서 영업하지말고 더러워.

  • 171. 159.122.xxx.47
    '16.6.5 11:02 P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저의 댓글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말하군요.
    일본은 OECD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성범죄 발생률이 낮아요...........이것이 얼마나 엉터리라는것을 이미 설명했는데 다시 어리석음속에 잠겨들군요.

    일본의 성범죄율이 낮은것은 저의 위의 댓글에서 명백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본같은 경우는 성폭행만 통계로 잡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성희롱과 성추행까지 통계에 잡혀서 그렇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여하튼 실제로 성폭행은 일본이 명백하게 높은것이사실입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일본야쿠자의 폭거가 엄청나다는것만 알기를 바랍니다.
    공권력을 갖고 노는것이 야쿠자입니다.
    얼마전에 야쿠자의 전쟁에 일본경찰이 손을 못쓰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지요.
    한마디로 야쿠자의 눈에 띄면 여고생이던지 가정주부던지 인생을 망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공권력에 호소할수도 없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이 아무리 엉망이라고 해도 여자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가해자를 잡아서
    감옥에 보낼수 있습니다. 다만 형량이 낮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것도 요즘은 형량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야쿠자의 손에 걸리면 대부분의 경우에 공권력에 호소 할수 없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그것을 간과한채....일본은 OECD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성범죄 발생률이 낮아요...이런말을 하는것은
    님의 무지일뿐입니다.

  • 172. 얼레 이 꼬라지 좀 보게???
    '16.6.5 11:06 PM (211.219.xxx.135)

    39.113.xxx.153

    이야 그나마 교육받은 엘리트개새같네.....설마 와이프는 둘째치고 딸은 없으니까 저런 소리 주지껄이는 거겠죠? 근데 엘리트척 하면 뭐하냐....본질은 개새인데. 끌끌

    당신도 참 측은하다. 그 돈 쳐들여 공부해서 늙어가면서 사람들한테 이제 손가락질 받을 일만 남았네?

    직장에서도 직급 떼는 자리 생기면 당신은 당장 그자리에서 잘근잘근 씹혀. 계급장 떼기 전에는 다들 당신만 빼놓고 당신 등 뒤에서 다들 수근댈거얌. 들었어? xx님이 이렇게 말했대....엄훠, 학벌이 좋아서 그런 줄 몰랐는데 완전 깬다야.....완전 마초 쪼다구나.. 그러니까~ 겉만 보고는 정말 사람 속은 알 수가 없어.



    203.226.xxx.4
    뭐....니가 여기요~ 여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공감얻지 못한 거 같은데요. 하면 공감얻지 못한 일로 되어버리더냐? 중요한 건 이게 지상파....공중파를 타고 나갔다는 거얌. 케이블이 아니라......알어?

    그 공중파의 파급 효과를 안다면 당신이 이해한다면 어 들어보니까 여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라며 한가하게 있을 시간이 아니거든.....저기 39.113.처럼 여기 저기 전방위 설득이라도 해보려고 좀 뛰어봐라. 그렇게 한가하게 여유부릴 때가 아냠~~~

  • 173. ...
    '16.6.5 11:07 PM (112.170.xxx.197)

    형량- 양형기준이 높아졌으나 실제적인 형량에는 차이가 없다는 게 실례로 드러나고 있죠.
    근거가 있는 얘길 좀 하세요. OECD 통계도 좀 찾아보시고.
    야쿠자니 어쩌니 헛소리 좀 하지 말고요. 일베에서는 그런 소리하면 다들 오오~해주나본데 여기선 아녜요.

  • 174. 112.170.xxx.197
    '16.6.5 11:09 PM (39.113.xxx.153)

    저의 댓글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말하군요.
    일본은 OECD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성범죄 발생률이 낮아요...........이것이 얼마나 엉터리라는것을 이미 설명했는데 다시 어리석음속에 잠겨들군요.

    일본의 성범죄율이 낮은것은 저의 위의 댓글에서 명백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본같은 경우는 성폭행만 통계로 잡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성희롱과 성추행까지 통계에 잡혀서 그렇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여하튼 실제로 성폭행은 일본이 명백하게 높은것이사실입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일본야쿠자의 폭거가 엄청나다는것만 알기를 바랍니다.
    공권력을 갖고 노는것이 야쿠자입니다.
    얼마전에 야쿠자의 전쟁에 일본경찰이 손을 못쓰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지요.
    한마디로 야쿠자의 눈에 띄면 여고생이던지 가정주부던지 인생을 망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공권력에 호소할수도 없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이 아무리 엉망이라고 해도 여자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가해자를 잡아서
    감옥에 보낼수 있습니다. 다만 형량이 낮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것도 요즘은 형량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야쿠자의 손에 걸리면 대부분의 경우에 공권력에 호소 할수 없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그것을 간과한채....일본은 OECD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성범죄 발생률이 낮아요...이런말을 하는것은
    님의 무지일뿐입니다.

  • 175. ...
    '16.6.5 11:20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무슨 글을 보고 왔는지 감이잡히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성범죄 신고율이 일본보다 낮다죠.
    야쿠자니 어쩌니 일본 얘기 관심도 없고요.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님의 생각을 좀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176. ...
    '16.6.5 11:21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무슨 글을 보고 오셨는지 감이 잡히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성범죄 신고율이 일본보다도 낮다는 것도 사실이죠.
    야쿠자니 어쩌니 님의 머릿속에 있는 일본이 어떤 모습인지 관심도 없고요.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님의 생각을 좀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177. ...
    '16.6.5 11:23 PM (112.170.xxx.197)

    어디서 무슨 글을 보고 오셨는지 감이 잡히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성범죄 신고율이 일본보다도 낮다는 것도 사실이죠.
    야쿠자고 뭐고 님의 머릿속에 있는 일본이 어떤 모습인지 관심도 없고요.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님의 생각을 좀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178.
    '16.6.5 11:25 PM (118.34.xxx.205)

    아오 지긋지긋하다 한국.
    좁아토진나라에서
    정부는 국민 못잡아먹어 안달
    남자는 여자 못 잡아 안달.

    피해자가 있다는것. 그리고 주 가해자가 남자를 팩트를
    겨우 인정하는 것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니 자랄하는데
    그럼 여자는 허구한날 염산에 칼맞고 맞고 추행에 폭행에.

    여자는 투명인간에게 당했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네.
    그래봤자 니들이 목숨을 잃어봤냐 염산에 당해봤냐
    묻지마 살인을 여자애게 당해봤냐 몰카를 당해서 인터넷에 뿌려져봤냐

    편하게 사니
    아주 ㅈㄹ을 하네.

  • 179. ...
    '16.6.5 11:29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각국의 아동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 참고하세요.

    미국: 최소 25년형부터 종신형.
    영국: 13세 미만 아동 성폭행시 종신형
    프랑스: 아동성범죄자의 실명과 이름공개, 15세 미만 아동 성폭행에 대해서 최소 20년형 이상.
    스위스: 위험 성범죄자는 평생 사회격리.
    중국: 14세 이하 미성년자와 성관계시 상대방의 동의여부, 상황에 관계없이 사형.

  • 180. 그리고
    '16.6.5 11:30 PM (39.113.xxx.153)

    몇년전에 백인여자가 성폭행을 당하여 일본경찰에 신고했는데 일본경찰이 요건이 안되어 신고를 받을수 없다고 하여 유튜브인지 동영상에 백인여자가 고발하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외국인도 이런데 일본여자들이 신고자체도 꺼리지만 신고하여도 요건에 맞아야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일어나는곳이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검색하여서 백인여자동영상을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나라인지 감이 올것입니다.

  • 181. ...
    '16.6.5 11:33 PM (112.170.xxx.197)

    각국의 아동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 참고하세요.

    미국: 최소 25년형부터 종신형.
    영국: 13세 미만 아동 성폭행시 종신형
    프랑스: 아동성범죄자의 실명과 이름공개, 15세 미만 아동 성폭행에 대해서 최소 20년형 이상.
    스위스: 위험 성범죄자는 평생 사회격리.
    중국: 14세 이하 미성년자와 성관계시 상대방의 동의여부, 상황에 관계없이 사형.

    한국에선 널리 알려진 2008년의 그사건으로 조두순은 12년형을 선고받았고. 몇 년 후면 만기 출소하죠.

  • 182.
    '16.6.5 11:33 PM (166.137.xxx.127) - 삭제된댓글

    나 이 사람 알거 같어부인도 있고 딸도 있는데...
    미쳤나봐
    부인이 한국말 모르고 82 안 한다고 막 나가네....

  • 183. ...
    '16.6.5 11:36 PM (112.170.xxx.197)

    일본이 어떤지 관심없고, 자꾸 말씀하시는 저의를 알 수 없는데,
    님 주장대로 일본사회가 그만큼 성범죄에 취약하다면,
    한국은 차별화된 길을 걸어야 옳을 일이겠죠. 성범죄 처벌 어떻게 강화해야하는지 말씀해보시라고요.

  • 184. ..
    '16.6.5 11:40 PM (175.211.xxx.208) - 삭제된댓글

    중국: 14세 이하 미성년자와 성관계시 상대방의 동의여부, 상황에 관계없이 사형.2222

    어이쿠 중국이 부러울줄이야...
    당연히 저런 것들은 사형시켜야 한다. 거세거 뭐고 필요없다.

  • 185. 역사적으로
    '16.6.5 11:40 PM (39.113.xxx.153)

    일본이라는 나라는 한마디로 웃긴나라입니다.
    풍신수길때 일본이 전란으로 남자들이 부족하니까 어떤명령을 내렸느냐면 임신하지 않은 여자는 처녀든 유부녀든 아무남자나 관계해도된다고 했습니다.
    여자들의 인권자체는 아예없지요.
    말그대로 합법적인 성폭행을 인정한것이지요.
    일본기모노의 역사가 언제든지 담요대용으로 하기위해서라는 역사적사실이지요.
    안에는 속옷도 입지 않는것이 원래의 기모노입니다.
    일본의 성씨가 10만개가 넘는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그냥 숲가에서/물가에서/성벽에서등 관계맺을때 장소가 성이 된것입니다.
    그런 배경하에서 여자를 추행하는것은 죄도되지않는다는 일본의 직장문화가 발생한것이고
    야쿠자가 무소불위의 힘으로 가정주부인던지 미성년자던지 억지로 납치하여 성노예를 시키고 있는것이
    팩트인것입니다.
    그런일본이 .....OECD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성범죄 발생률이 낮아요.....이것은 그야말로 일본을 몰라도 한참모르는 어리석은 무지의 소산입니다.

  • 186. 112.170.xxx.197
    '16.6.5 11:44 PM (39.113.xxx.153)

    저의가 있는것이 아니고 남의떡이 마냥 좋은것은 아니라는것이고 님의 OECD국가중 일본이 어쩌구하는 어리석은 소리를 고쳐주기위해서입니다.

  • 187. 아저씨
    '16.6.5 11:45 P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사는 사람이죠?

  • 188. ㅇㅇ
    '16.6.5 11:48 PM (121.165.xxx.158)

    39.113.xxx.153같은 부류가 대표적인 여혐종자들이죠.
    한국여자 일본여자 미국여자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다 비하하고 인간이하의 종족으로 취급하는...

  • 189. 112.170.xxx.197
    '16.6.5 11:48 PM (39.113.xxx.153)

    성범죄형량은 강화추세지만 미진하다면 국회에서 입법해야겠지요.
    다만 여론의 흐름이 그것을 결정한다고 앞에서 말했습니다.
    저도 형량강화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190. ...
    '16.6.5 11:50 PM (77.234.xxx.183) - 삭제된댓글

    39.113..

    일본 웃긴 나라라 하면서 엄청 부러워 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남들더러 논리적 모순이네 하니 말고..

    위에 다른 사람 글도 있네요.
    일본이 그렇다고 우리나라 성범죄가 합리화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성범죄율이 낮은 걸로 되는 것도 아니에요.
    난독증인가??
    일본이 비정상인건데..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안그런가요?

    우리나라 OECD에서 여성 인권 낮은거 맞아요.
    팩트 팩트 하는데..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80...


    여기 이거말고도 많지요.

    에휴 시간이 아깝다.. 저런 인간이랑 상대하는데..;;

  • 191. 121.165.xxx.158
    '16.6.5 11:53 PM (39.113.xxx.153)

    함부로 근거없이 설독죄를 범하지 말것을 충고합니다.
    님은 전재산과 목숨을걸고 저가 여험종자라는 내기에 걸수 있나요?
    걸지 못한다면 님은 경망스러운 행동을 한것입니다.

  • 192. 77.234.xxx.183
    '16.6.5 11:56 PM (39.113.xxx.153)

    일본 웃긴 나라라 하면서 엄청 부러워 하는 거 같네요. ...........이런 헛소리를 왜 자신있게 할까?
    전재산과 목숨을 걸고 신중히 말하라고 한다면 이렇게 함부로 말할수 있을까?
    설독죄를 경고합니다.

  • 193. 그런데
    '16.6.5 11:57 PM (203.226.xxx.4) - 삭제된댓글

    112.170/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605033

    211.219/
    그알로 검색해 보면 다른 회차에 비해 글도 별로 없고 이 글 말고는 공감 댓글도 별로 없는 거 확인 되는데요?
    그리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반말하거나 윽박지르지 마시고 예의는 지키세요.

  • 194. 77.234.xxx.183
    '16.6.6 12:00 AM (39.113.xxx.153)

    참으로 어리석은 분이네요.
    지금 한국여자들의 인권을 논하고 있나요?
    성범죄에 대한 치안이라든지 그런것을 논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성폭행을 당해도 하소연도 할수 없다는 팩트를 말했고 한국여자들의 인권이 높니낮니는 논하지도 않은데 핀트가 어긋나네요.

  • 195. 203.226.xxx.4
    '16.6.6 12:02 AM (39.113.xxx.153) - 삭제된댓글

    반말을 한적이 있어요?
    위의 독백조의 반말은 있지만 있으면 한번 제시해보세요.

  • 196. 아저씨
    '16.6.6 12:15 AM (166.137.xxx.127)

    부인이 82 안 한다고 여기서 하루종일 이러고 계시면 어떡합니까
    따님도 있으신 분이...
    어휴.

  • 197. 166.137.xxx.127
    '16.6.6 12:17 AM (39.113.xxx.153)

    저가 틀린말을했나요?
    팩트만 말한것이 잘못인가요?

  • 198. 166.137.xxx.127
    '16.6.6 12:19 AM (39.113.xxx.153)

    여자들이 하도 엉터리 소리를 해서 답답해서 몇년만에 이렇게 댓글을 다는겁니다.

  • 199. ....
    '16.6.6 12:27 AM (223.33.xxx.56)

    메갈것들 남자들을 전부 잠재적 범죄자로 몰던데
    보육교사들과 아기엄마들도 전부 아기 폭행범으로 몰아보시지
    다구리로 달려들어서 헛소리로 욕설과 반말 그것도 안되면 감성에 호소하는 꼬라지하고는 가서 일베들하고 노는걸 권합니다

  • 200. 6969
    '16.6.6 12:49 AM (116.15.xxx.243)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것들..
    산후 조리원 - 한국여자만 출산 후 몸이 엄청 약해지는 독특한 유전자가 존재하는가요?
    생리휴가 - 한국여자만 생리 때 일도 못할 정도로 아픈가? 심지어 생리도 연휴 전휴에 특별히 많이 생기는 유전자가 있는듯요
    여성전용 주차장 - 여성전용 주차장을 만들면 오히려 범죄자들의 더 쉬운 표적이 되는 걸 모르는지 아시는지?
    여성가족부 - 기껏 한다는게 여성 전용주차장,지하철같은 발상이나 하는...

  • 201. 그렇다고 치고...
    '16.6.6 1:29 AM (59.21.xxx.27)

    제일 슬픈건...
    한국남자들은 여자한테는 큰소리 치고 막대하는데
    남자한테는 기를 못편다는거에요
    스포츠에서도 뭐도...
    세계 무대에서 한국 남자들은 성적이 형편없어요
    작은 덩치의 신체적 한계 때문이라는데
    덩치야 한국여자도 작거든요..
    못난 남자들 ...
    기 펴주려고
    애미와 마누라가 그렇게 노력을 했더니
    여자한테만 큰소리 치고 ...
    남자들이 좀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여자 치마 자락 따라 다니며 놀지 않고
    비슷한 덩치와 경쟁하며 살수 있게...

  • 202. 좋은 아빠가 되십시다.
    '16.6.6 1:57 AM (74.101.xxx.62)

    자기 가족인 여자들만 보호하면 되는 줄 착각하고 사는거 이제 고만 하셔야지요.
    자기는 강하니까 자기 식구들은 지킬 수 있다고 자기 힘을 믿는거 ... 고만 하셔야 하고요.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내 딸들만 잘 간수하면 되고, 내 힘으로 내 아내, 내 딸정도는 지킬 수 있게 나는 충분히 강하다고 착각하는것도 고만해야 하고요.

    언제나... 그렇게 힘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방관하고 가만히 있으면,
    나보다 더 강한 놈이 있게 마련이고, 내가 내 아내, 딸을 지킬 수 있게, 내가 늘 가족 곁에 있을거라고 장담할 수 없는게 세상일이고요.

    세상의 가장 강한 남자들은 권력을 가진 사람도,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힘이 센 사람도 아닙니다,
    자신이 자기 가족을 지킬 수 없더라도, 자기 가족들이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기울이고, 또 내 핏줄이 아니어도 약하니까 억울한 존재가 줄어들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제발...
    답글 다시는 남자분들
    나는 가해자가 아닌데 남자라서 한통속으로 욕 먹는게 싫어서, 여자가 싫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자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내가 얼마나 노력했던가 생각해 보시고,
    다른 더 험한 세상에 비교하면서 그래도 그보단 낫다 라고 변명하는것 고만 하시고,

    지금부터라도 내 가족중에서 가장 약할 수밖에 없는 어린 딸들을 위해서 좀 더 강한 '긍정적인' 답글들 쓰시고,
    그리고 성대접을 받는 자리에서 '성'을 선물로 주고받는 세상을 근절하기 위해서 거절을 하시고,
    성범죄자들에 대한 약한 처벌에 분노해 주십시요.

  • 203. 그런데
    '16.6.6 1:57 AM (203.226.xxx.4)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치고/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이에요.
    올림픽메달 같은 경우는 인구대비로 따지면 세계 최고일 것 같은데요.
    물론 남자가 여자보다 메달 더 많이 따고요.
    뉴스를 거의 안 보시나 보다.

  • 204. 전형적인 조선 엽전부류네요ㅋㅋ
    '16.6.6 2:06 AM (211.219.xxx.135)

    어렸을 때 조선엽전이라고 한국인 욕하는 소리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지금 보니 39.113.xxx.153같은 부류를 보고 그렇게 일컫는 거 같습니다. 자신 스스로는 이 나라 저 나라 상황과 비교해가며 이성적으로 균형잡인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만 저같은 세대에서 보기엔 그저 조선엽전 부류 수준밖에 안되네요.

    39.113.xxx.153님이 가져오는 이 나라 저 나라 데이타가 문제인 건 아니예요. 문제는 그 데이타를 해석하는 그 관점이 전형적인 조선엽전 부류....딱 그 수준인게 참 안타까워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거예요. 세계관에, 가치관에....

    남성중심 사회에서 그 부류의 가치관 세계관을 비판없이 그대로 습득해서 이 21세기에 보다 더 폭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일상 경험으로 교육받은 세계관, 가치관을 비판 분석하며 본인 스스로 검증하여 성장해온 사람들과 정말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회적으로는 꽤나 한 자리에서 행세하시나본데......그 내용은 굳이 알아보려 하지 않아도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는 여기에 줄줄이 달린 글로도 읽혀지네요. 세상이 본인이 배워온 세계관과 점점 맞지 않고 어긋나서 본인도 꽤나 혼란스러운가봐요. 좀더 어깨에 힘 빼고 더 경험하세요. 본인의 그 알량한 세계관으로 판단하려 하지 말고 먼저 받아들이며 경험하세요. 폭넓고 다양하게...본인의 노후를 위해서.


    그 나이쯤 사시면 아실 거 아닙니까? 인생에 남는 거.....관계잖아요. 관계만큼 저력을 발휘하는 거 없고 관계만큼 삶의 만족도를 올려 주는 것도 없다는 거.


    조선엽전의 의미는 세상을 유교적 사고방식으로 이미 범위를 한정시켜놓은 상태에서 거기에서 엽전의 조그맣한 그 네모 구멍 안으로 세상을 다 담으려고 하는데에서 비롯되는 편협함, 알량함, 천박함을 의미하는데 유독 동북아시아의 작은 반도에서만 사회 전반에 퍼져있다네요. 그런 의미에서 과거 엘리트........크게 의미 못 두겠더라구요. 삶의 경험이 쌓이는 나이가 들면 그나마 지혜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런 쌓인 게 없이 편협함만 더하가니 욕먹나.....


    님의 모습을 보며 새삼 절감하네요. 자식들에게 영향력 미치려 애쓰지 말고 그냥 혼자 그 엽전 세계관 종지부를 찍으시길 바랍니다. 님의 세계관을 주어진 환경이라는 이유로 영향받는 사람이 안쓰러워서 몇 자 굳이 적어봅니다.

  • 205. 하이구
    '16.6.6 3:28 AM (223.33.xxx.56)

    메갈줌마들 이젠 선생질까지 할려구요?
    혐오 없던 사람들까지 여성혐오가 생길정도로 댓글들을 싸질러놓으셨으면 선생질까지는 좀 사양할께요
    혐오 안당하실려면 니나 잘하시길 바랍니다

  • 206. 불쌍한 하이구
    '16.6.6 4:03 AM (74.101.xxx.62)

    어른이 가르치려고 드는것에 이렇게 알러지 반응을 보일 정도로...

    힘들게 살아왔을거 생각하니...
    진짜 짠 하 다
    어휴... 혐오 안 당하려고 이런 답글 다는게 아니고 (이 시간에 여초사이트에서 답글이나 쓰는 불쌍한 영혼이 혐오해봐야 뭐 내 삶이 달라질것은 없을거라) 그냥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안타까워서.

    좀 열 심 히 살 아 보 렴 !

  • 207. 니나 열심히 살아보렴
    '16.6.6 4:11 AM (223.33.xxx.56)

    금새 파르르 주접 싸는 매갈줌마의 수준
    저런 주제에 선생질이나 하려는 꼬라지 하곤 ㅋㅋㅋ

  • 208. ㅁㅁㅁㅁㅁ
    '16.6.7 2:54 PM (218.144.xxx.243)

    워마드에 유료 게시판 없어요.
    려시 애들이 커뮤라고는 려시 밖에 안 하고 제 커뮤에 갇혀 회원끼리 조리돌림하고 살아서
    다른 정상적인 커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개구리들이라
    디씨에서 놀려 먹느라고
    이 글은 유료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라는 댓글 놀이하는 걸
    웜충들이 베껴간 거에요.
    메갈려시웜충들은 그 흔한 인터넷 드립 하나도 제 머리로 못 만들어내거든요.
    페북도 블루일베이고
    지가 싸놓은 더러운 글 신고 받아 지워졌다며
    인터넷 포털도 다 한남충 텃밭인데 여자만 가입 돼는 포탈 만들어 내라고
    남.자들에게 투정부리는 것들입니다.
    지들 말로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그렇게 우월한데 왜 지들이 안(못) 만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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