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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젬병인 주부가 여쭙니다.

요리잘하고파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16-06-04 17:46:41

별 다른 내용은 아니구요.

작년 여름에 아이 데리고 물놀이를 갔는데..

시골에 펜션에서 하는 작은 수영장이었어요.

아이들 위험할 일도 없고...몇 걸음 앞에서 애들 노는 것 볼수 있는데다

자리값만 내면 그 안에서 채소, 과일 다 씻어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여동생네 가족이랑 엄마 모시고 삼겹살 장만해서 갔는데요.

생전 캠핑같은거 해본적이 없어서

음식도 참 요령없게 준비해갔어요.


다른집들은 수박같은 과일은 미리 다 손질해서

밀폐용기에 넣어오는데..

우리 가족만 통째로 들고옴

야채도 다 씻어서 먹을 수 있게 해왔는데..

땡볕에 씻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서론이 넘 길었구요.

저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삼겹살을 고대로 가져갔는데요.

옆에 있는 가족들 보니까..고기를 초벌을 해온것 같았어요.

그걸 다시 굽더라구요.

이미 고기 색깔을 보니 한번 조리를 한 것 같은데..

이렇게 된 고기를 판매를 하는건지..

아니면 집에서 해왔는지 궁금했어요.

제가 보기엔 삶아서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서 가져왔더라구요.

그렇게 해오니 기름도 안 튀고 너무 부럽더라구요.


올 여름 좀 놀아보려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여쭙니다.

IP : 211.253.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4 6:05 PM (121.167.xxx.114)

    초벌까지는 필요없고 기름 안 튀게 하려면 은박지 깔고 굽거나 구이팬 놓고 구우세요. 직화하면 삼겹살 경우 캠프파이어 하게 됨. 아님 목살로 드시든지. 소금, 후추 뿌려서 재워가면 훨 맛있어요. 돼지고기는 간 해놓은 것과 구우면서 하는 것과 맛 차이 많이 나요.

  • 2. ᆢ참고로
    '16.6.4 6:23 PM (223.33.xxx.52)

    초벌구이~
    등갈비, 닭꼬치 같은 것은 잡내안나게 해서
    오븐에서 (반조리)구워서 갖고가
    캠핑장에선 양념만 발라 살짝 구우면
    먹을 수 있도록 초벌구이를 해가면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서 좋을것 같아요

    야외 나가면 어른들도,애들도 다 배고프고 허기져 얼른 요리해서 먹기 좋겠죠

  • 3. ..
    '16.6.4 7:11 PM (112.140.xxx.23)

    걍 삼겹살 사서 진공포장만 해서 갖고 가세요
    준비할것 대박 많은데 그거 언제 초벌까지 해가나염...
    꼬지도 해드실거면 소세지나 옥수수등 같이 끼워 곁들일 채소 양파, 피망 방울토마토, 가래떡등등

    기타 쌈채소, 고추는 씻고 오이등은 미리 잘라서 팩에 이쁘게 담고
    양념장도 종류별로 두군데 담아가서 바로 펼쳐 찍어먹게 준비해가시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면 이번 여름휴가는 퍼펙트하게 즐기실 듯...

    가래떡 여유있게 가져가서 떡볶이 해드셔도 맛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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