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속도 내고 싶어요

;;;;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6-06-04 17:08:40
체지방 많고 근육이 부족해요
근력키우면 스파드가 날까요
IP : 121.139.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6.6.4 5:12 PM (116.125.xxx.103)

    수영속도가 빠른데
    폼이 정화해야 해요
    기본자세가 정확해야하고 물잡는것을 잘해야
    속도가 빠릅니다

  • 2. 00
    '16.6.4 5:30 PM (1.235.xxx.142) - 삭제된댓글

    1. 통나무 물위세서 도는 것처럼 획돌고 획돌고 느낌으로
    2. 어깨를 귀에 붙이고 글라이딩을 더더더...더 길고 여유있게 하는 느낌으로 밀어주시고
    3. 몸의 무게중심이 가슴쪽으로 쏠린다는 느낌. (나이키 마크같은 느낌) 이어야 발이 가라앉는
    고질적인 저항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발차기의 비중은 이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수퍼슬로우하시면서 물의 느낌을 느끼셔야합니다.
    1 2 3 번중 하나만 개선해도 지금보다 2배 빨라질거에요.
    복근이 의외로 필요한데 티브를 발끝쪽으로 누워보시면서 해보세용^^

  • 3. 00
    '16.6.4 5:32 PM (1.235.xxx.142)

    1. 롤링이 중요합니다...통나무 물위세서 도는 것처럼 획돌고 획돌고 느낌으로
    2. 어깨를 귀에 붙이고 글라이딩을 더더더...더 길고 여유있게 하는 느낌으로 밀어주시고
    3. 몸의 무게중심이 가슴쪽으로 쏠린다는 느낌. (나이키 마크같은 느낌) 이어야 발이 가라앉는
    고질적인 저항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발차기의 비중은 이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수퍼슬로우하시면서 물의 느낌을 느끼셔야합니다.
    1 2 3 번중 하나만 개선해도 지금보다 2배 빨라질거에요.
    복근이 의외로 필요한데 티브를 발끝쪽으로 누워보시면서 해보세용^^

  • 4. 1135
    '16.6.4 5:43 PM (121.139.xxx.71)

    댓글감사요 한번 해볼께요

  • 5. 00 님은 전문가시네요
    '16.6.4 6:18 PM (122.40.xxx.27)

    수영할때 내가 왜 제자린지 알게됩니다.
    원글님과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 6. 전문가님!!
    '16.6.4 7:50 PM (211.108.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묻어서 배워갑니다. 1.2번은 신경쓰고 있었는데 3번은 꿈에도 생각못한!!

  • 7. 00님
    '16.6.25 4:21 PM (118.176.xxx.9)

    수영 통나무 나이키 정말 좋은 포인트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392 하임리히 하니 생각나는 에피소드 5 홍두아가씨 2016/06/04 1,070
563391 영국민박 문의 4 여행갑니다... 2016/06/04 1,152
563390 세월호781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6/04 592
563389 ?갑상선 항진?갑상선 저하? 증상이 뭐에요? 3 .. 2016/06/04 2,406
563388 법원, "전광훈 목사 '빤스' 발언 적시 명예훼손 아니.. 4 자유 2016/06/04 1,089
563387 오늘은 돈 좀 썼어요 5 빚이있지만 2016/06/04 3,511
563386 디어 마이프렌즈 보고 마지막에 울었어요 7 매번 울리네.. 2016/06/04 4,292
563385 화장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4 ㅇㅇ 2016/06/04 1,683
563384 혹시 시집이나 친정 형제 자매중에 3 궁금맘 2016/06/04 1,882
563383 19금 아님. (성추행,성폭행,강간에 관하여) 00 2016/06/04 1,991
563382 햄버거 빵만 많아요.. 6 2016/06/04 1,287
563381 고현정씨 피부끝내주네요 17 ... 2016/06/04 8,410
563380 정신과에서 우는 경우 흔하나요? 3 .. 2016/06/04 2,188
563379 견주 입장에서 강아지를 만지려하는 행인은 어떤 느낌인가요? 16 .. 2016/06/04 3,040
563378 지방에서 주말에 서울가면 승용차 안가져가야되나요? 8 카레라이스 2016/06/04 892
563377 헤어스프레이 매일 사용하시는분 있나요? 2 딸기체리망고.. 2016/06/04 2,398
563376 갑자기 고양이가 넘 귀여워요^^ 7 동네고양이 2016/06/04 1,504
563375 아들은 원래 이런건지, 이 인간이 이상한건지 6 .. 2016/06/04 2,260
563374 외국은 평상시 옷.화장 다 갖추고 다니나요? 19 ㄱㄴ 2016/06/04 5,443
563373 중딩 딸 친구집에서 자고 오게 하세요? 4 ... 2016/06/04 1,505
563372 엄마들 중에 자식한테 오래된 반찬이나 남은음식 먹게하는 분 계신.. 11 ..... 2016/06/04 3,424
563371 이번주 파파이스 보신분? 13 ㅇㅇ 2016/06/04 1,491
563370 마흔노처녀 친구없이 혼자다녀요 28 밍키 2016/06/04 15,704
563369 디마프 - 변호사 할배의 진심은 뭔가요... 4 궁금 2016/06/04 4,131
563368 집나와서 레지던스에요 4 ** 2016/06/04 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