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용돈문제
작성일 : 2016-06-04 16:14:35
2131820
7살인데 문구점 가서 맘대로 돈쓰는 재미에 빠졌어요. 원래 제가 가끔 사주는데 딱 한 번 천원주면서 사오라한 것이 도화선이 되어 하도 돈을 달라해서 월요일마다 1천원주기로 했는데 계속 돈에 목말라해뇨.
저 몰래 지금 아빠한테 돈 타서 500원짜리를 많이 들고 있는데 이거 어떡해야할까요.
그냥 실컷 한번 쓰게 할까요
아님 초등가면 준다하고 딱 끊어야할까요
문구점 가서는 온갖 자잘한 장난감을 주로 삽니다
IP : 117.111.xxx.57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6520 |
가족여행 중 남편에게 들었던 생각... 78 |
rmsid |
2016/08/17 |
30,202 |
| 586519 |
2016년 8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
세우실 |
2016/08/17 |
605 |
| 586518 |
카**톡 몇시 이후에 안보내세요? 11 |
예의 |
2016/08/17 |
3,698 |
| 586517 |
이건 엄마한테 중요해 9 |
그라시아 |
2016/08/17 |
2,099 |
| 586516 |
여름에 햇빛ㆍ땀 알려지 있으면‥어째야 하나요ㅠ 4 |
루비 |
2016/08/17 |
1,127 |
| 586515 |
추석 기차표예매 4 |
세일러문 |
2016/08/17 |
1,050 |
| 586514 |
카이스트는 수능으로 갈순없나요? 10 |
갑자기 두둥.. |
2016/08/17 |
7,066 |
| 586513 |
영국가는 친구에게 줄 선물추천해주세요 4 |
영국 |
2016/08/17 |
1,131 |
| 586512 |
어제 뒷담화하는 사람들이란 글을 올렸었는데요.. 9 |
.. |
2016/08/17 |
2,806 |
| 586511 |
여기서 추천 받고 연우의 여름 봤어요! 1 |
.. |
2016/08/17 |
1,416 |
| 586510 |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돕고있어요 45 |
ㅁ |
2016/08/17 |
4,352 |
| 586509 |
ADHD는 만들어낸 병이죠. 18 |
냉탕열탕 |
2016/08/17 |
8,326 |
| 586508 |
뉴욕 분위기 좋은 곳 추천 바래요 |
.... |
2016/08/17 |
567 |
| 586507 |
밀리 美 육군총장 방한…"사드배치 관련 보고청취&quo.. 2 |
후쿠시마의 .. |
2016/08/17 |
529 |
| 586506 |
평소 애정표현 안하는 남편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 콩나물국밥. 8 |
국밥땡큐 |
2016/08/17 |
3,258 |
| 586505 |
진통오면 아기 낳으러 혼자 갈 수 있나요? 40 |
10개월차 |
2016/08/17 |
7,575 |
| 586504 |
6살 애가 숙제가 하기 싫대서 하지말라고 안 시켜보냈더니 5 |
6살 |
2016/08/17 |
1,863 |
| 586503 |
티파니 욕 안먹을수가 없죠. 10 |
.. |
2016/08/17 |
3,154 |
| 586502 |
옛날 핸드폰을 켜서 저장된 노래를 들으니 추억이 다 떠오르네요 1 |
... |
2016/08/17 |
777 |
| 586501 |
퇴직금 계산해주세요 1 |
퇴사 |
2016/08/17 |
905 |
| 586500 |
노처녀 내일 선본 남자랑 애프터 합니다 ㅠ 8 |
ㅇㅇ |
2016/08/17 |
5,647 |
| 586499 |
브래지어 7 |
........ |
2016/08/17 |
3,818 |
| 586498 |
30대중반 미혼녀 금사빠일까요전 |
ㅡ ㅡ |
2016/08/17 |
1,255 |
| 586497 |
내용펑 3 |
루이 |
2016/08/17 |
601 |
| 586496 |
다이아 반지 (티파니 or 까르티에 or 브랜드 없는) 6 |
애밀링 |
2016/08/17 |
5,8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