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의 청약 저축

인생계획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6-06-04 15:09:35
아이가 군에 가고 나서 군인 적금이 이율이 높길래
청약저축으로 해서 아이 이름으로 들고 있어요.
두 개 들어서 아이 나중에 주려구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가 휴가 나와서 휴대품들을 책상위에 올려 놨길래 봤더니
청약 통장이 있네요. 신한통장이네요
오만원씩 들어가는 데 앞으로 그 통장을 기반으로 집을 살 거랍니다.
저는 내심 아이를 위해서 아이 집을 하나 준비중이거든요
그런데 아이는 스스로 집을 마련하려고 대학생이면서 군인인데 나름 생각을 하고 있네요
이 녀석은 둘째와 달리 야무지고 검소하고 카드를 던져 주면서 쓰고 싶은 거 쓰라 해도 안 쓰는 앤데
대학 가더니 알바 하지 마래도 스스로 하고 용돈 딱 끊고 오히려 번 돈으로 제게 가끔 밥 사 주고 그러네요
공무원 꿈이 있어 앞으로 노력할 일만 남았고 집마련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저는 놀랐네요.
결혼도 일찍 하고 싶어하는데 취직하면 결혼도 빨리 할 듯요
이제 21살 짜리가 생각이 꽉 차 있어서 저 그 때랑 생각하면 놀라워요
내가 애를 잘 키웠나? 괜히 혼자 자만하면서 흐뭇한 마음이네요.
IP : 61.7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6.4 3:27 PM (118.33.xxx.99)

    너무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어찌 키우셨는지 노하우 풀어놓으시면 자랑계좌 입금 안해도 용서해드리지요

  • 2. 저도 자랑
    '16.6.4 3:34 PM (119.71.xxx.132)

    중1 저희 아이두요
    매달 만원씩 이만원씩 넣고 있어요
    집사서 장가간다고^^
    이쁘죠
    20살에 독립 하려고 열심히 공부한데요 그게 가능할까 하며 웃네요

  • 3. 그거..
    '16.6.4 4:32 PM (220.86.xxx.20)

    군대가면 권장해서 거의 다 듭니다..
    그런데 1인 1통장 이어서 부모님이 아드님 이름으로 들어주셨다면
    더 못들어요.
    아마 있는지 모르고 들었나본데 늦게 가입한걸 해지하셔야 할 거에요.

    은행별로 고금리 군 적금 있습니다.
    군 생활 하는 동안 가입 가능한 2년짜리 적금인데, 많은곳은 20만원. 적은곳은 10만원한정으로
    들 수 있어요.
    시중 모든은행은 아니고 몇 군데 있어요.
    아드님이 모아둔 용돈 있다면 월 불입으로 빠지게 넣어주시고
    아니면 대신 넣어주세요.
    군인 입증서류 있으면 휴가때 가입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877 남편 월급 170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요? 8 .. 2016/06/10 8,757
565876 제가 뭘 잘못한거죠? 9 ... 2016/06/10 4,444
565875 코 성형 만족하신분 계신가요?? 13 ..... 2016/06/10 4,875
565874 강아지 배변훈련 팁 좀 알려주세요... 10 진실되게 2016/06/10 1,763
565873 이지현 이혼소송중이네요 31 ~~ 2016/06/10 29,116
565872 도저히 안되서 수면제 처방받아 왔는데 괜찮을까요 25 .. 2016/06/10 7,618
565871 분당 치과병원 추천바래요 18 분당치과 2016/06/10 7,176
565870 우리 남편인데요 20 이야기 2016/06/10 7,102
565869 의정부 송산주공1단지 고양이 잃어버리신 분~ 1 ... 2016/06/10 958
565868 커밍아웃 내가 레깅스를 입게 된 이유 48 ... 2016/06/10 21,931
565867 승마운동기구 효과 있을까요? 7 애마 2016/06/10 11,530
565866 요즘 드라마 보면서 느낀 건데 1 오바 2016/06/10 1,035
565865 지하철인데 앞에 서있는 여자가 임산부인지 헤깔려요 10 ㄷㄴㄷㄴ 2016/06/10 3,945
565864 마녀스프 다욧 꽤성공인데요 3 마녀스프 2016/06/10 4,284
565863 가슴이 미치도록 절절하고 슬픈 영화 추천부탁요 79 더운데 우울.. 2016/06/10 22,160
565862 비행기 외국에서 한국으로..한국저가항공으로예약? 4 급해요 2016/06/10 1,322
565861 가난한 시댁 자부심 8 아오 2016/06/10 7,190
565860 하루키 소설 중에 결말 찝찝한거나 슬픈거있나요 3 .... 2016/06/10 1,465
565859 시터비를 지급한다는걸 얘기해야할까요? 28 고민 2016/06/10 5,196
565858 호적말소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5 moon 2016/06/10 2,482
565857 냉정과 열정사이 아오이편 봣는데 가슴 미어지네요 3 . . . .. 2016/06/10 2,353
565856 한의사님 계시면 답변 좀(체하면 손 따는 것에 대해) 6 만성두통 2016/06/10 2,445
565855 엄마 돌아가시고 이사 바로 가는게 이상한가요? 10 조언좀 2016/06/10 4,089
565854 (급질) 더운날 주먹밥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5 도시락 2016/06/10 1,420
565853 돌잔치때 엄마 의상 8 돌돌 2016/06/10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