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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대 들깨탕? 정말 맛있네요

아트레유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6-06-04 10:06:42
머위대나물...회사 구내식당에서 어쩌다 한번씩 나올때 정도 먹어본게 다고 별 임팩트 없던 나물요리였는데...세상에 저 요리의 신인가요?? 이게 이리 맛난 나물이었던가요?? 좀 오바스럽지만 ㅎㅎ 요리방식은 맹물에 멸치랑 다시마넣고 끓이다 삶와놨던 머위대 넣고 국간장, 소금 조금, 마늘조금, 들기름 넣어 중불에 끓였어요. 끓이다 들깨가루를 좀 많다 싶을 정도로 넣어 부르르 끓이고 접시에 담았는데 그 고소한 향이란...볶지 않고 국물을 좀 넉넉하다 싶을 정도로 요리했는데 지금 국물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와~ 먹으면서 몸이 막 건강해질거같아...그런데도 이렇게 맛있는 나물이라니... 이러면서 먹었네요 ㅎㅎㅎ 아침식사 전이신 분들은 좀 있음 브런치시간이네요.. 맛있는 식사시간 되세요~^^
IP : 222.117.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6.6.4 10:12 AM (14.53.xxx.229)

    토란대와 같이 제일 좋아하는 나물입니다.^^
    들깨로 해도 참 고소하고 맛있고..
    어머니가 결혼하시고 친할머니께 전수받은 방법으로 국을 끓여주시거든요. 너무너무 구수해요.
    보리새우랑 쌀한숟갈, 마늘다진거, 고춧가루 넣고 갈고 다싯물에 된장 조금 풀어 푹푹 끓여
    밥에 말아먹는데 다른반찬이 필요없어요.
    그러고보니 줄기나물은 다 맛있는것 같네요.
    고구마줄기, 토란대, 머위대^^

  • 2. 으아
    '16.6.4 10:20 AM (222.117.xxx.205)

    쓸개코님~~~ 저희집 냉장고에 삶아 소분해서 넣어둔 머위대 세덩어리 있어요 ㅎㅎㅎ 보리새우!!! 함 구해서 국 끓여보겠슴다..쓸개코님 글에서 구수한 냄새가 ㅎㅎ

  • 3. 새우
    '16.6.4 10:34 AM (223.62.xxx.39)

    저도 한두릇은 그자리에서 뚝딱하네요..
    생새우넣어 끓이면 더맛나요..
    결혼전엔 엄마가 해주셔서 자주먹었는데..
    결혼하니 시기를 못맞춰내려가면 못먹네요..ㅠ.ㅠ

  • 4. 아. .
    '16.6.4 10:37 AM (110.9.xxx.112)

    먹고는 싶은데
    들깨 알러지가 있어서ㅠ.ㅠ

  • 5. 고맙습니다
    '16.6.4 11:10 AM (110.14.xxx.242)

    들깨탕 해먹어봐야겠네요

  • 6. .....
    '16.6.4 4:11 PM (223.62.xxx.73)

    맛있겠네요

  • 7. 보스포러스
    '16.6.4 5:56 PM (211.36.xxx.223)

    머위대 들깨탕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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