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차가 없으니 많이 그랬겠지만
제가 그러게 생겼네요.
달동네에 차가 들어가기에 너무 위험한 고지대라
지역민들은 주차건 뭐건 잘 해 놓은 거 같은데
저는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무서워요
그래서 멀찌기 차는 안전지대에 주차시켜 놓고 걸어 가야 돼요.
이 지역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일이라서요
더위를 심하게 타는 편이라 정말 일을 그만둘까까지 고만했네요.
그러나 한번 해보자 하고 하는 건데 정말 걱정이네요.
예전엔 차가 없으니 많이 그랬겠지만
제가 그러게 생겼네요.
달동네에 차가 들어가기에 너무 위험한 고지대라
지역민들은 주차건 뭐건 잘 해 놓은 거 같은데
저는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무서워요
그래서 멀찌기 차는 안전지대에 주차시켜 놓고 걸어 가야 돼요.
이 지역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일이라서요
더위를 심하게 타는 편이라 정말 일을 그만둘까까지 고만했네요.
그러나 한번 해보자 하고 하는 건데 정말 걱정이네요.
저 예전에 삼십대때 땡볕에 많이 돌아다녔어요.심지어 선크림도 안바르구요..저는 특이하게 햇빛아래 있으면 에너지가 생긴다고 해야하나 그런사람이라 해가 떠있을때 걷는거 무지 좋아했어요..태양빛에 오래 있으면 힘이 생겨요..좀 특이하죠? ㅋㅋ 원래 흰피부였는데 삼십대때 늙어가는줄도 모르고 낮에 잘 돌아다녔는데 얼굴에 노화가 좀 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다행이 기미나 주근깨는 없지만 얼굴에 잔주름같은게 생기더라구요.다행이 그나마 젊은나이라서 나중에 관리하니 괜찮아지긴했어요.근데 대부분은 강한 햇빛아래서 걸어다니면 병을 얻더라구요.전 좀 특이한 케이스같긴해요.지금도 하루에 꼭 한시간은 태양을 가까이해야해요. 근데 요즘 햇빝은 과거보다 아주 무섭게 강하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
태양빛에 오래 있으면 힘이 생겨요..좀 특이하죠? ㅋㅋ 2222222222222
저도 그런데 만날 땡볕에서 걸어다니는 일 하다가 양산 샀어요,..ㅡ.ㅡ
하지만 그것때문에 관두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사람마다 다르죠 뭐.
양산 꼭 쓰세요. 훨 나아요.
예전에 그런 일 했었네요..일단, 더위가 진짜 상상 이상이구요.
아스팔트 열기가 이글이글 올라오고 하면 정말 힘들어요.
아마도 길 걷다가 돌아보면 드 넓은 길에 나만 혼자 걷고 있는거 보이실거에요.
그 만큼 뜨거워요..
피부 많이 손상 되구요.. 바로 회복 되지도 않아요.
전 그만두고 한 3년 지나니 다시 돌아 오지만 아직도 몸 피부와 얼굴 피부 색상 차이 확연하구요..
썬크림 많이 바르고 다녔는데 한계가 있어요..
양산, 모자, 마스크 다 사용해 보았는데 그래도 기미등등 착색은 어쩔수 없어요..
탈수 증상 심하게 오구요..물 보다 이온음료 드시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