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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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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먹고살기 힘들어 조수시켜줬는데 일 저질럿네

jtbc 뉴스 조회수 : 5,963
작성일 : 2016-06-03 15:20:29
뉴스보고 잇는데 오늘 조영남 검찰출석인데
보니까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저 인간 얼굴좀 안 보고 살았음 좋겠어요.
나이먹어가면서 추잡스럽게 저러고 싶은지.
IP : 175.223.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보리11
    '16.6.3 3:20 PM (14.49.xxx.88)

    진심 추해요

  • 2. 차에서
    '16.6.3 3:22 PM (202.30.xxx.226)

    내리면서 손 흔들더만요. 정신 못 차렸어요.

    한류스타 중국납신 줄 알았네요.

    그러다 몇발자국 가면서부터 여기 서라 저기 서라 돌아서봐라..어째라 하는 것 같으니..

    아 내가 지금...사기혐의로 온거지???그때서야 제정신이 들어온건지..참...가관이더만요.

  • 3. 노망
    '16.6.3 3:23 PM (175.223.xxx.113)

    걸린거 같아요

  • 4. ....
    '16.6.3 3:23 PM (61.101.xxx.111)

    오늘 조영남한테도 팬클럽이 있다는걸 알고 충격이었어요 ㅎㅎ
    조영남의 정체가 뭘까요? 가수가 본업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조영남의 오리지널 곡 으로는 화개장터밖에 몰라요. 그외엔 모두 남의 노래 아닌가요? 번안곡 같은거..
    뭘로 유명세를 쌓았죠? 서울대 출신이라서?

  • 5. 에효
    '16.6.3 3:2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방송은 왜 계속 나오게 하나요
    방송에서 그만 보고싶어요

  • 6. ..
    '16.6.3 3:2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추해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7. ㅠㅠㅠ
    '16.6.3 3:27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159392&sel...

  • 8. 인터뷰
    '16.6.3 3:29 PM (202.30.xxx.226)

    어쩌다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구...캬~~~

    전에 누가 그랬죠. 유병잰가....

    연예인 사과문 번역기 돌려서 말하면 어떤 뜻인지..

    잘 해먹고 있었는데..어쩌다가 들통이 났는지 모르겠다...딱 그 뜻으로 들렸어요.

  • 9. 인간자체가
    '16.6.3 3:55 PM (119.70.xxx.204)

    진짜 쓰레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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