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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사상이 있는 게 자기긍정의 일환일까요?

피곤하게함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6-06-03 13:44:22
그냥 일화여요. 멀리서 볼 때는 무난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자주 보게 되어서 그분 말하고 행동하는 것 보면, 특별히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잘못 하는 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믿고 행동하는 것 같아요.

선민사상이 몸에 배여서 본인이 인생살기는 참 쉬울 것 같은데,
선민사상이란 자기긍정일까요?
이런 사람과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요?
이 사람 때문에 피곤해요 ㅜ.ㅜ.
멀리서 볼 때 이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IP : 223.62.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민사상
    '16.6.3 1:47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선민사상은 민족이나 집단이 그런 의식을 공유하는 것이니 이 경우에는 자기가 혼자 잘난 줄 아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게 적절할 듯..

  • 2. ...............
    '16.6.3 1:48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은근 이런 분들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분일수록 이래요.
    같이 있으시면 대접받고 인정받으려해서 피곤할겁니다.

  • 3. 자기가 혼자 잘난 줄 아는 사람은
    '16.6.3 1:49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자기중심적이어서 주변이 피곤하니 거리를 두는 게 좋죠. 그걸 굳이 내가 깨주면서 같이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 4. ...
    '16.6.3 1:55 PM (203.226.xxx.52)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20ㅡ30년 하신 분인데 이러세요.ㅜ.ㅜ. 종교생활이라 같이 활동 안하기가 어려워요.

  • 5. ....
    '16.6.3 2:17 PM (122.37.xxx.25)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이 역으로 그런 증상을 보이죠.
    끊임없이 나는 특별해를 주문처럼 외우지 않으면
    세상에서 자기만 혼자인거 같고 남들이 다 자기 무시하는거 같아서
    역공격 하는 타입중에 저런 사람이 많습니다.

  • 6. ...
    '16.6.3 4:56 PM (104.236.xxx.182) - 삭제된댓글

    종교인이라면 해결 방법이 있지 않나요?

    원수를 사랑해라든지...수행이라고 생각을 하든지...
    종교활동에 도움이 되는 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7.
    '16.6.4 11:23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하루 생각해봤는데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이 자뻑으로 살든말든 상관없는 거져. 사람들이 다양한 거라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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