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자주 찾아가서 놀던 외삼촌이 호스피스 병동에 계시다네요.
얼마전에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더 짠하네요~
주말에 남편과 가보려고하는데 무얼 사갈까? 고민하다가...
화사한 꽃다발을 사가는게 어떨까? 싶은데..
괜챦을가요?
뭐라고 써야될지도 모르겠고요.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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