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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우유부단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짜증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6-06-03 13:08:34

남편이라던지 남자친구라던지....가까운 사람이 우유부단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저는 남친이 너무 우유부단해서 늘 제가 후순위로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 이날에 만나자고 했다가 다른 사람 만나기로 했다가 그 사람 늦게 온대서 안만나고 다시 나더러 다시 만나자고 했다가 약속 당일에 우리 보는거지? 하면 그 사람 언제 오는지 확인하고 말해주겠다고.. 약속 당일날까지도 저럽니다 좀 태도를 분명하게 해서 이쪽이면 이쪽 저쪽이면 저쪽 정해놓고 한쪽에 양해를 구하거나 늦게 오신다고 해서 다른 약속 잡았습니다 하고 거절을 하던지 똑 부러졌음 좋겠는데 왜저러는지 내 약속은 안 중한가 제가 확실한 거 아니면 차라리 다음에 보자 했더니 확실하대요 근데 혹시 모르니 한번 더 묻는거라고... 아니 혹시 모른다는게 혹시라도 일찍 오면 거기 갈 수도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 사람 되나 안되나 봐서 너 보겠다 이런건데 기분 더러워요 진짜 그래놓고 저더러 자기가 거기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만 보겠다는건데 왜 화를 내냡니다 말인지 방군지 진짜 답답하네요
IP : 223.62.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
    '16.6.3 1:14 PM (14.63.xxx.29)

    접으세요.

    사랑하며 살아도 사네 못사네 하는데...

    그런 사람은 자존감도 없고 남들 눈치나 보고

    정작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들은 등한시 하고 무시하는

    참 못난 사람입니다.

  • 2. 님이
    '16.6.3 1:17 PM (115.41.xxx.181)

    확 밀어붙이던지

    접던지요.

  • 3. 저도
    '16.6.3 1:31 PM (1.216.xxx.179)

    우유부단한데 남친분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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