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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어머니라고좀 안했음 좋겠어요

하ㄴ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16-06-03 10:39:13
에전에도 나이든 여자한테 다 어머니 라고 했나요?
저39 미혼
물론 애가 몇있을나이지만 아직 결혼 안했어요
아줌마라는 호칭이야 그렇다쳐도
진짜 어머니라고좀 안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손님 이렇게 부름 되자나요
전 저호칭이 너무 시러요
방금도20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어머니 어머니
물건살때요
무안해할까봐 그냥 참았는데 다음부터는 한소리할까봐요
리프팅을 해야하나 ᆢ
IP : 175.223.xxx.16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3 10:41 AM (121.166.xxx.239)

    님이 늙어보여서라기 보다는, 그냥 그 나이대가 어머니가 많아서 그래요. 깔끔하게 손님이라고 하면 좋지만, 그런 말 들었다고 화내는 것보다는 그냥 넘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 ....
    '16.6.3 10:43 AM (221.148.xxx.36)

    진짜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백배 나아요.
    들을 때마다 적응이 안돼요 ㅜㅜ

  • 3. ....
    '16.6.3 10:43 AM (112.220.xxx.102)

    그니까요
    어머니 이소리 듣기 싫어요 진짜

  • 4. ㅎㅎ
    '16.6.3 10:43 A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듣기 쫌.. 민망할때 있어요. 애도 없는데 어머님 ㅠㅠ 그냥 마는데...
    아직 손주없는 60대초 울엄마. 흰머리도 별로 없으시고 젊어보이시는편인데 30대 중반정도되보이는 간호사 한명이 계속 할머니라고 부르니까 나름 스트레스였나봐요.

    나중에는 이렇게 이쁜 간호사 선생님같은 손녀가 아직없다고. 할머니 말고 그냥 이름부르라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그랬더니 그담부터 할머니란소린 안하데요.
    듣기싫으면 그자리에서 한마디 하는것도 좋을것같애요. 근데왜 자기식구도 아닌데 어머님 할머님 왜그런지..

  • 5. ..
    '16.6.3 10:4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내가 니 엄마냐고 한 마디 해요.
    학교에서처럼 어머니인 게 당연한 상황에서는 그리 호칭하는 게 맞지만,
    아무데서나 그러면 미친거죠.

  • 6. ..
    '16.6.3 10:47 AM (118.216.xxx.51) - 삭제된댓글

    학교, 유치원, 소아과..
    이런 데 빼고는..
    어머니는 진짜 부적절함..
    그 여자가 우리 며느리 될 거임?

  • 7. ㅋㅋㅋ
    '16.6.3 10:47 AM (220.73.xxx.239)

    근데요...전 아줌마?? 아줌마 이러면서 대하는거보다
    어머님이라고 하는게 좋던데요..ㅋㅋ 저 40중반..ㅋㅋ

  • 8. ////
    '16.6.3 10:49 AM (1.224.xxx.99)

    가게에서 어머니 소리 들으면 내가 마치 파파할머니가 된 듯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 나빠요.
    야. 내가 그렇게 늘거보여? 한소리 뺵~ 지르고 싶은 마음 듭니다.

    나이 60이상 되는 분에게도 어머니. 하면 기분 나쁠걸요.

  • 9. ㅇㅇ
    '16.6.3 10:49 AM (49.142.xxx.181)

    학부모 나이니까 그렇게 부르는거겠죠.
    예전하고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결혼 안한 분들도 많고 결혼해서도 딩크도 많고
    아기 안생겨서 기다리는 입장들도 많을텐데. 무조건 어머니라고 하는건 바뀌어야 할것 같네요.
    저 사람들은 지깐엔 친근하게 한답시고 그러는건데 상황에 따라선 기분 나쁜거죠.
    이렇게 지적하는 글들이 많아지면 판매하시는 분들도 호칭 바뀔거같네요.
    돌잔치는 민폐라는 인터넷글들이 많아지니 확실히 돌잔치는 이제 직계로 바뀐것 같거든요.
    둘째 세째는 부모만 아기랑 하고요.

  • 10. 그게
    '16.6.3 10:49 AM (182.222.xxx.219) - 삭제된댓글

    제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몇년 일했었는데요,
    그때 이용자들한테 어머니, 아버님이라는 호칭이 입에 붙었어요.
    나중에 다른 데서 근무할 때도 가끔 저절로...ㅠㅠ
    저도 40대 초반 미혼인데 마트에서 그렇게 불러도 걍 그러려니 해요. 재밌다 싶기도 하고...

  • 11. 경비 아저씨
    '16.6.3 10:50 AM (218.48.xxx.174) - 삭제된댓글

    70대이신 아파트 경비아저씨에게 어머니 소리 들었어요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 12. ..
    '16.6.3 10:51 A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40살인데 늘 아가씨라고 불리는데요?
    혹시 좀 통통하세요?

  • 13. @@@
    '16.6.3 10:53 A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바로 윗댓글 정말~~이런글에서도 지자랑 하고싶을까?

  • 14. 저도
    '16.6.3 10:54 AM (110.8.xxx.48)

    외모 완전 아줌마46인데도 어머니소리, 아줌마소리 듣기싫어요
    고객님이라는게 제일좋던데요

  • 15. ...
    '16.6.3 10:55 A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짱나죠. 그거 직업병들이에요. 나이든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다가

  • 16. ==
    '16.6.3 10:56 AM (183.101.xxx.46)

    한마디 하세요. 저도 참았는데 한마디 할려구요. 고객님, 손님 멀쩡한 단어 놔두고 무슨 어머니냐고 말할 거에요. 그래야 개선이 되겠죠.

  • 17. ..
    '16.6.3 10:58 AM (116.41.xxx.111)

    저두요...왜 가족도 아닌데..자꾸 이모. 언니 . 어머님. ㅠㅠㅠ 그러시나요??
    왜 전국을 한가족으로 만들고 ㅠㅠ

  • 18. @@@
    '16.6.3 10:59 A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고객님, 손님~~이러면 자기가 을인거 확인사살 하는거니까...
    언니, 어머님, 아버님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죠. 갑을관계가 아니라 친인척 관계라 잘해주는 거인양 말이죠.
    서비스직인 스스로 꿀리는 기분이 싫단거죠.

  • 19. hhh
    '16.6.3 10:59 AM (59.23.xxx.10)

    굳이 어머님 이라고 안해도 ...뭐 마트 시식만 해도 애들 밥반판에 좋다 .애기들 잘먹는다 사가라...이런 이야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애기도 없는데 그런말 들으면 기분 우울해져요.
    우리나라에 나이든 여자들은 전부 애엄마밖에 없는줄 어나봐요....

  • 20. @@@
    '16.6.3 11:00 AM (112.150.xxx.147)

    고객님, 손님~~이러면 자기가 을인거 확인사살 하는거니까...
    언니, 어머님, 아버님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죠. 갑을관계가 아니라 친인척 관계라 잘해주는 거인양 말이죠.
    서비스직이지만 손님에게 꿀리기는 싫단거죠.

  • 21. ..
    '16.6.3 11:03 AM (116.126.xxx.4)

    나이가 죄죠

  • 22. 우리나라
    '16.6.3 11:03 AM (175.123.xxx.93)

    호칭 정말 이상해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이모님, 언니, 어머니, 엄마...
    이십대에 미혼이었을때 이마트에 돈까스 사러 갔는데 아저씨가 "어머니, 고기 보고 가세요."
    --;;;; 정말 사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어요.
    고객님, 손님이라는 좋은 호칭 두고 웬 어머니인가요.
    진짜 진짜 싫어요.

  • 23.
    '16.6.3 11:04 AM (61.79.xxx.56)

    여자들의 싫어하는 심리를 파악 못할까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떠 오르는 이 주제, 여자들이 얼마나 싫으면 이럴까!
    어머니는 6,70대 손자 있는 할머니 느낌 나는 단어다.
    아줌마는 결혼한 여자를 낮춰서 아무렇게 부르는 느낌이다
    왜 이걸 몰라!

  • 24. ㄱㄱ
    '16.6.3 11:10 AM (39.118.xxx.147)

    그럴 땐 미혼이라고 하면서
    무슨 어머니냐고 한마디 해도 될 것 같아요.
    어린 직원들은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라도 알려줘야 해요.

  • 25. ..
    '16.6.3 11:11 A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그러니 아줌마말고 아주머니라고 부르면 될텐데 그걸 모르네요

  • 26. 아하
    '16.6.3 11:12 A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

    을이 되기 싫어서 ... 애가 있어서 그런지 어머니는 괜찮은데 엄마라고 하는 사람들(의사간호사요쪽)이 있던데 아픈걸 빌미로 이들은 갑질하는거 같네요 무식쟁이들

  • 27. 음..
    '16.6.3 11:31 AM (14.34.xxx.180)

    왜이렇게 호칭에 예민한건가요?

    다른 호칭으로 불리고 싶으면
    젊고 생기있게 보이도록 더 노력하세요.

    너무 아줌마같고
    너무 어머니같고
    너무 할머니 같으니까 그렇게 부른거겠죠.

    그냥 쿨~하게 받아들이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자기 자신을 못받아 들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하여간

  • 28. ..
    '16.6.3 11:41 AM (125.180.xxx.190)

    아줌마라고 하면 거품물면서 싫어하니까 어머니라는 호칭을 많이들 쓰는 거죠

  • 29. 듣기싫어요
    '16.6.3 11:47 AM (60.253.xxx.64) - 삭제된댓글

    구매의욕 0프로 물론 나이많은 여자한테 아가씨아가씨하는것도
    물건팔려고 하는것같지만 어머니 소린 구매의욕을 멀리 달아나게합니다

  • 30. 00
    '16.6.3 11:55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 님이랑 동갑인데 사모님 소리 들어요 ^^ 저도 미혼~

  • 31. 비혼일때
    '16.6.3 11:56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어린이 도서관 갔는데 어머니소리 듣고~헉했어요.
    그냥 습관적인 호칭이겠지만 매너있어보이진 않아요.

  • 32. 그냥
    '16.6.3 12:01 PM (59.6.xxx.187) - 삭제된댓글

    손님이나 고객님이라고 부르면 되지 앟나요???

  • 33. 그냥
    '16.6.3 12:02 PM (59.6.xxx.187)

    손님이나 고객님이라고 부르면 되지 않나요??

  • 34. .....
    '16.6.3 12:07 PM (175.196.xxx.37)

    저 아직 애 없는 30대 중반인데 어머니 소리 하면 짜증나요.
    애가 있을거라고 단정지어서 그런가봐요.
    옆에 애도 없는데 그러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 35.
    '16.6.3 12:11 PM (221.146.xxx.73)

    고객님 손님 소리 하기가 띠꺼운가봐요 자존심 땜에

  • 36.
    '16.6.3 12:12 PM (221.146.xxx.73)

    어머님 이러면 니가 나이 많으니 내가 예우한다 이런 뉘앙스죠 고객으로 대접하는게 아니라

  • 37. 위에
    '16.6.3 12:15 PM (61.79.xxx.56)

    니가 나이 많아 보이고 촌스럽게 느껴지니까 그리 불리는 거니까
    관리 잘 하는 글 보이네요.
    저 자뻑은 뭐죠?

  • 38. 동감
    '16.6.3 12:45 PM (112.223.xxx.205)

    언니 이모 다 싫어요. 그놈의 가족호칭.
    두번다시 그 가게 안 가는걸로 소심한 복수를..

  • 39. @@@
    '16.6.3 12:57 PM (112.150.xxx.147)

    심지어 자기가 원글보다 나이많은 40인데, 나는 아가씨 소리만 듣는다고~~

    원글 니가 살찐거 아니냐? 묻는 댓글도 좀전에 있었네요. 이런데서도 지자랑 하는거 뭐죠???

  • 40. 00
    '16.6.3 1:00 PM (218.48.xxx.189)

    저 30초반.. 어머니라고 부르는 점원보고 묻고 싶어요
    어떻게 내가 어머니 인줄알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 애도 없는데!)
    예쁘게 꾸미거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팍 들더라고요 ㅠㅠㅠ

  • 41. @@@
    '16.6.3 1:03 PM (112.150.xxx.147)

    지 자랑 할꺼면 사진 올려서 증명을 하던가? 확인불가 황당한 자랑하는 사람들 완전 비호감이죠.

  • 42. 일리
    '16.6.3 1:22 PM (175.197.xxx.98)

    애가 있어서 "어머니"소리에 크게 반감없었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저도 사실 음식점에서 직원에게 "이모"소리 하는거 제일 싫거든요.
    아울러 친구 애들한테도 무조건 누구 이모라고 하는 풍습? 싫어서 요즘은 먼저 "아줌마가..."라고 말하거든요.

    원글님께서 그말 듣는 즉시 나는 고객이지 누구 엄마아니라고 따끔하게 말씀하시는게 낫겠네요.

    제발 전국민에게 친인척 호칭쓰는일이 많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

  • 43. 둘다시러요
    '16.6.3 1:25 PM (110.9.xxx.73)

    몇일저ᆞㄴ 지하철입구에서 제또래 아줌니
    뭘홍보하려고 나온건지 어머니~하는데
    짜증확~한대치고 싶었어요

  • 44. @@
    '16.6.3 1:59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40초반이었을 때 (나이보다 몇 살 어리게 봐주는 나름 동안인데)
    미용실에서 30쯤 된 남자 미용사가 계속 어머니라 해서
    다시는 그 미용실 안 가네요.
    그런 사람들에게 어머니 소리 들으려면 지엄마나이는 되야하는거 아닌가?
    아 물론 아이데리고 병원이나 학원에 가면 어머니 소리 듣지만
    그땐 아무렇지도 않고요.

  • 45. 저도
    '16.6.3 2:39 PM (124.49.xxx.246)

    손님 아주머니는 괜찮은데 나보다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데 어머니라고 하면 엄청 부담스럽고 싫어요
    그 호칭 좀 안 사용하면 좋겠어요

  • 46. 이쁘게 꾸미라는둥
    '16.6.3 2:51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살 뺴라는둥.....
    헐.
    웃겨서....
    그래 넌 안늙은줄 알겠지? 얘 너도 마찬가지야~ 잘 꾸미고 빠싹마른 할머니 맞아~

  • 47. 자갈치
    '16.6.3 4:57 PM (211.203.xxx.83)

    이해되네요.저도 39살..애들있으니 당연하게 듣지만
    미혼이면 듣기거북하죠.
    요즘은 다 어머니래

  • 48. 아이둘
    '16.6.3 7:51 PM (110.9.xxx.125)

    그러게요.
    제가 학부모로 가면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아무데서나 어머니라고 하면... 듣기 거북해요.
    손님이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 왜 그러는지.

  • 49. 맞어요
    '16.6.3 8:00 PM (182.230.xxx.22)

    그러게요~더군다나 미혼이라니 정말속상하시겠어요

    전나이40중반달려가지만 차라리 아줌마가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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