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로 치면 예전 몸짱아줌마는 아무것도 아니죠..
1. 에이...쉰중반정도는 되어야...
'16.6.2 9:33 PM (1.224.xxx.99)몸짱소리 듣지요. 이젠...
동네에 정말로...얼굴은 할머니인데 몸매는 이쁜 줌마들 많아요...놀라고 있음. 그냥 마른게 아니라 탱탱함이 있어요. 정말 그분들 동네 어슬렁 거릴떄 옆에서 몰래 보면서 의지를 불태웁니다.2. --
'16.6.2 9:34 PM (217.84.xxx.138)정다연 아줌마 39살에 몸 만들기 시작했을걸요. 40에 대박났나..암튼 그래도 대단한 거에요.
3. queen2
'16.6.2 9:34 PM (110.70.xxx.2)첨 시작하는게 어렵지요
남들 안할때 먼저 시작한거
지금이야 동영상에 뭐에 차고 넘치지만 그때는그런것도
별로없구요4. ..
'16.6.2 9: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 정도라뇨 ㅎㅎ
아줌마들 몸매 만들기 조상격 어르신인데5. ..
'16.6.2 9: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 정도라뇨 ㅎㅎ
아줌마들 몸매 만들기 조상격 어르신인데
레전드는 못 이겨요 ㅎ6. ..
'16.6.2 9: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 정도라뇨 ㅎㅎ
아줌마들 몸매 만들기 열풍의 조상격인데
레전드는 못 이겨요 ㅎ7. ㅇㅇ
'16.6.2 9:37 PM (114.200.xxx.216)39아니고 36인가ㅏ 그랬어요..그분 당연히 공로(?)는 높게 사죠!! 올해 5월 사진봤는데도 놀랍더군요...물론 엄청 시술받으시겠지만..
8. 그 아줌마는
'16.6.2 9:39 PM (110.8.xxx.3)정말 아줌마 였다가 아무도 그런거 안할때
혼자 몸만들어서 자기가 언론에 스스로 제보한거잖아요
가정주부가...
그때 가사에서도 딴지 일보였나
어떤 가정주부가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도 빼고 가꿨는데
사진 보여주고 싶다 해서
아줌마가 참 ㅋㅋㅋ 하면 어디 한번 볼까 했다고 했죠
아무도 안할때 혼자 처음 도전하고 문두들긴거.. 그게 큰거죠9. 39가 맞아요
'16.6.2 9:46 PM (110.8.xxx.3)39에 딴지일보에 자기가 동네사진관에서 사진찍어서
제보했어요10. ㅇㅇ
'16.6.2 9:51 PM (114.200.xxx.216)아 제가 왜 30대 중반으로 기억하나 했더니 30대 중반부터 운동시작해서 5년후인 39살에 뜬거였네요..
11. @@@
'16.6.2 10:27 PM (112.150.xxx.147)그 아줌마 같은 경우는 얼굴도 비교적 예쁜편이라 뜬거죠. 남편 전직이 연예인 매니저였단 것도 아주 컸죠.
그 아줌마 언론에 뜰 때, 내가 저 아줌마보다 훨 몸 좋다고~~그러는 사람 많았죠.12. 소득이 중소기업급
'16.6.2 10:41 PM (183.96.xxx.168)정다연 아줌마 비율도 좋고 힙 골반 훌륭해요. 그래서 뜬거.
13. 봄날아줌마
'16.6.2 10:44 PM (211.41.xxx.16)그분 몸은 최고예요
지나치지않게 딱 예쁜 비율
전에 황*혜랑 같이 난 사진보니
훨낫더군요 제 눈엔14. ...
'16.6.2 10:50 PM (58.236.xxx.201)지금 오십넘었나요?
아직도 몸매유지하는게 더훌룡한거죠
원조몸짱아줌마라는 자존심때문에라도 죽기살기로 유지하는듯도 하고 ㅋ 년매출 천억인가라고도 했으니 몸매가꾸기사업의 오너가 망가지면 안된다는 오기도 있을테고.
여기글 50인 여자분은 원래 날씬한체질이지만 정다연아줌마는 그냥 여느 여자처럼 애낳고 몸매 두리뭉실한 상태에서 빼고 유지하는거잖아요15. ..
'16.6.2 10:57 PM (112.140.xxx.23)지금 51살..
근데 얼굴은 온갖 시술을 해서 넘 아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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