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은 조회수에 비해 리플이 참 적은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6-06-02 20:53:30

조회수는 500인데 리플은 한두개....


다들 왜 리플을 안쓰시는 걸까요???


정말 몰라서 여쭙니다.



IP : 14.48.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열정사이
    '16.6.2 8:56 PM (103.51.xxx.60)

    회원가입이 좀 막혀있어서 눈팅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비교적 연령대있는 여성사이트라 장난스럽게 댓글다는분들도 별로없는것 같구요

  • 2. 그런데
    '16.6.2 9:01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조금 정보다? 싶은 글은

    리플 400개 500개 800개......(저장합니다. **저장.)
    너무 많아서..ㅠㅠ 그 리플 사이사이에 필요한 리플보고 싶어서 넘기지도 못하고 스크롤 내리면
    100개 저장합니다 사이에 보석리플 한 개..또 100개 저장리플..ㅠㅠ

  • 3. 비
    '16.6.2 9:19 P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몇년째 회원가입이 안되고 있습니다.
    글쓰고 싶은 사람 많아요

  • 4. ㅇㅇ
    '16.6.2 9:21 PM (14.48.xxx.190)

    헉.. 몇년째 막혀있는 건가요.. ㅎㄷㄷ 그건 몰랐네요.

  • 5. log in
    '16.6.2 9:25 PM (210.178.xxx.203)

    로그인 귀찮아서....

  • 6. 지금은
    '16.6.2 9:29 PM (91.183.xxx.63)

    댓글 많이 안쓰고 눈팅위주로 해요
    열심히 써줬는데 나몰라~하고 바로 원글 삭제하는 몹쓸인간들때문에....

  • 7. 저도
    '16.6.2 9:37 PM (211.226.xxx.78) - 삭제된댓글

    될수있음 댓글 안달려고해요

    자신과 생각이 다른 댓글이면 ㅋㅋ 거려가면서 빈정거리고 ...

  • 8. 솔직하게
    '16.6.2 9:40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말하면 그냥 성의가 없는거죠.
    나는 남들이 올리는 원글, 댓글이나 읽기만 하련다.

    그런면에서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들 정말 성의 있고 애정있는 분들입니다.
    보통은 로그인하기도 귀찮아서 읽고 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하물며 내 의견, 조언을 들려주는 댓글은 정말 감사한거죠.
    게시물에 댓글하나 없는거 생각해보세요.
    답 나옵니다.

  • 9. 솔직하게
    '16.6.2 9:40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말하면 그냥 성의가 없는거죠.
    나는 남들이 올리는 원글, 댓글이나 읽기만 하면서 즐길란다.

    그런면에서 맞춤법 지적하는 댓글들 정말 성의 있고 애정있는 분들입니다.
    보통은 로그인하기도 귀찮아서 읽고 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하물며 내 의견, 조언을 들려주는 댓글은 정말 감사한거죠.
    게시물에 댓글하나 없는거 생각해보세요.
    답 나옵니다.

  • 10. 근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16.6.2 9:47 PM (210.210.xxx.160) - 삭제된댓글

    자기 필여한것만 쏙 빼먹고,눈팅만하고 참여 안하는거 비슷한거 같아요.

    자기 의견 안내놓으면서,평가질하고 뒷담화하고 그런 여자들 많잖아요.

  • 11. 근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16.6.2 9:48 PM (210.210.xxx.160)

    자기 필요한것만 쏙 빼먹고,눈팅만하고 참여 안하는거 비슷한거 같아요.

    자기 의견 안내놓으면서,평가질하고 뒷담화하고 그런 여자들 많잖아요.

  • 12. 음..
    '16.6.2 9:50 PM (163.152.xxx.39) - 삭제된댓글

    댓글 어느정도 달리면 글 삭제하고 튀는 사람들이 많아서 엥간하면 댓글 안답니다. 제가 아는 정보를 줄 수 있는 질문임에도 정성 댓글 달아주고 빛의 속도로 삭제하는 꼴 당할까봐 그냥 넘겨요. 몇몇 분들이 물 흐려놓은거죠.

  • 13. ㅎㅎ
    '16.6.2 10:21 PM (220.83.xxx.250)

    다른건 모르겠고 답정너가 많아서 ..
    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못견뎌 하는 글쓴이 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물론 같은말도 참 못나게 댓글 사람들도 많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731 동네에서 말 전하는 엄마들의 대화 모습 9 세상이치 2016/07/17 4,929
576730 미루다 미루다 귀찮아서흑설탕팩못만드신분들 5 귀차니즘 2016/07/17 2,350
576729 국어 독해 연습 6 %%% 2016/07/17 1,313
576728 저좀도와주세요.. 2 ... 2016/07/17 977
576727 이혼권유 쉽게 하는 거 13 ... 2016/07/17 3,873
576726 교사의 처신에 대한 블로그 찾아요 1 .... 2016/07/17 1,069
576725 詩)아침에 시한술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16 시가조아 2016/07/17 2,892
576724 오늘 물놀이 춥겠죠? ㅠ 6 .. 2016/07/17 1,308
576723 밤새도록 이혼 고민했어요. 봐주실래요? (내용펑) 56 음 2016/07/17 22,308
576722 이재명성남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당권도전 시사 13 집배원 2016/07/17 1,833
576721 찰스숯불김밥에서 일하시는 분~ 궁금궁금 2016/07/17 1,024
576720 영어과외 고민상담 드려요. 13 ... 2016/07/17 2,503
576719 냉동 손질오징어 샀는데 이거 어떻게 보관해야해요? 3 .... 2016/07/17 2,613
576718 '엄청 쫓아다녀서 사귀었다' 할때 쫓아다녔다는말이요 2 ... 2016/07/17 2,024
576717 안보고 살면 좋을 시모. 10 부 2016/07/17 3,957
576716 죽고싶네요 . 사는게 괴롭 9 어쩔 2016/07/17 3,955
576715 과외할 때 보통 간식으로 뭘 드리나요. 14 . 2016/07/17 4,112
576714 외제차 타고 다니는 것이 민폐?? 33 .... 2016/07/17 6,808
576713 반찬사이트...추천부탁드려요 10 ... 2016/07/17 2,377
576712 부부싸움 후 기분전환꺼리 알려주세요... 16 플로라 2016/07/17 3,437
576711 친구가 자꾸 반찬을 해달라고 55 .... 2016/07/17 18,393
576710 나름 평범하게 살아왔다고..유년시절 무난하신분들... 1 .... 2016/07/17 1,207
576709 일반중학교의 수업시간 3 궁금 2016/07/17 1,138
576708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a6를 살 계획이었는데요.. 2 고민중 2016/07/17 2,889
576707 부럽고 질투나면 막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러나요? 4 .. 2016/07/17 2,563
< 44851 44852 44853 44854 44855 44856 44857 44858 44859 448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