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제 이야기를 82에 올렸네요
시간강사 조회수 : 8,755
작성일 : 2016-06-02 18:00:21
친구야
잘 읽었다
남자 소개는 꼭 하도록 할게!!
IP : 223.33.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2 6:01 PM (203.234.xxx.239)세상은 좁고 82는 더 좁죠.
무슨 이야기였는지 궁금하지만
이 글 읽는 친구는 엄청 뜨끔하겠네요.2. 그 다섯 친구분?
'16.6.2 6:04 PM (121.172.xxx.107) - 삭제된댓글서울 사는 세 분과 경기도 거주 두 분 얘기 같은데여.
3. .....
'16.6.2 6:04 PM (121.131.xxx.43)자기 관리 잘 하시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며 1억 모았다는 바로 그 분이신가요?
^^4. ㅋㅋㅋ
'16.6.2 6:04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아, 시간강사 친구 얘기;;;;
5. 아
'16.6.2 6:05 PM (183.103.xxx.243)ㅎㅎ 아침에 시간강사 이야기........
쩝쩝. 결혼 축하해요 !6. ..
'16.6.2 6:05 PM (180.64.xxx.195)본인 아니면서 이런 장난 치기 없기~~~
7. ....
'16.6.2 6:06 PM (175.223.xxx.126)해명 없으신거보니 순순히 인정하시는 건가요?
8. 음
'16.6.2 6:06 PM (61.72.xxx.214)친구,가족 이야기 을리는 분들 대단해요.
아는사람이 보면 누구 얘기인지 딱 알텐데요.
그 원글은 사라진 거죠?9. ㅇㅇ
'16.6.2 6:17 PM (175.223.xxx.9)무슨 얘기예요?!
10. 헛
'16.6.2 6:32 P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그 글 지워졌어요
남자 소개한다니... 착하네요...11. ...
'16.6.2 6:59 PM (114.204.xxx.212)그러게요 남 얘기 여기다 절대 안해요
12. 좌표좀...
'16.6.2 7:18 PM (221.165.xxx.156)찍어주세요 ㅎㅎ
13. 친구분
'16.6.2 9:48 PM (110.12.xxx.92)댓글에 좋은소리 못듣던데 남자 꼭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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