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희생자 고 김모 군의 이름을 알았습니다.
성도 이름도 같은 아들을 세월호에서 잃은 두 아빠가 또 다시 성도 이름도 같은 동갑내기 아들을 잃은 부모를 생각하며 통곡을 합니다.
같은 이름, 같은... https://t.co/c2O5elqZ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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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 같은
하오더 조회수 : 468
작성일 : 2016-06-02 15:08:15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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