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 문과 딸입니다.
그동안 공부를 안해서 내신등급은 형편없네요.
근데 특별히 배운적도 없는데 ,글은 쪼금 쓰는것 같애서
학원다니며 집중적으로 해볼까? 어쩔까? 하는 상태입니다.
논술로 대학가려면 어떤지..
저희애는 잘하면 국립대로 가고..
아님 지방사립대도 괜찬아요.
일어학과 가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 일어학과가 별다른 전망도 없는줄 알지만
본인이 일어를 재미있어하며, 지망학과를 정했다는것만으로도
저희는 만족합니다
고 2 문과 딸입니다.
그동안 공부를 안해서 내신등급은 형편없네요.
근데 특별히 배운적도 없는데 ,글은 쪼금 쓰는것 같애서
학원다니며 집중적으로 해볼까? 어쩔까? 하는 상태입니다.
논술로 대학가려면 어떤지..
저희애는 잘하면 국립대로 가고..
아님 지방사립대도 괜찬아요.
일어학과 가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 일어학과가 별다른 전망도 없는줄 알지만
본인이 일어를 재미있어하며, 지망학과를 정했다는것만으로도
저희는 만족합니다
일단 수능잘보고
논술준비 잘시키세요.
정시론 건대갈 아이가
논술로 고대 경영 뚫더라구요.
비슷 성적아이는 중경외시 다 떨어지고
재수중.
논술로 합격하는것 굉장히 어렵다고 하네요.
거의 비슷한 아이들이 많아서...
저희도 고민중...^^;;
근데 참고로 논술 잘하는 아이들이 드물다고 하더군요^^
로또라고 하죠. 근데 맨 윗분 말씀대로 도저히 갈 수 없을 대학을 논술로 가더군요. 저도 동건홍 갈 학생, 연대 간 거 봤어요. 준비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수능 모의고사는 얼마나 나오나요?
사실 문과 논술은, 인서울 경우 수능 최저 맞추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더 중요해요.
사실 문과 논술은, 인서울 경우 수능 최저 맞추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더 중요해요.2222
가장 어려운게 최저 맞추는거예요.
건동홍 갈 아이 연대 간거면 수능 최저 맞춘건데
그정도면 정시로도 건동홍보다 좋은데 갈 수있어요
그리고 논술을 정말 주제에 맞게 잘써야하구요
경험상 약간은 타고나는 감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논술은 요식행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결국 성적으로 갈리더라구요.
윗님들 말씀처럼 최저가 중요하구요.
저희 애가 논술로 좋은 대학 갔습니다.
내신 2점대라 다른 전형은 좀 힘들어서
논술 전형 준비했구요,
논술 기출 문제 보시면 알겠지만 문제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논술 글쓰기는 문학적인 글쓰기 보다 글 주제를 잘 분석하고
원하는 형식과 분량으로 글쓰는 게 중요해서요,
일단 논술 최저 맞추고 (연대는 논술 최저 많이 어렵고, 고대 경영도 어렵죠,
논술 최저 맞추는 아이들이 전체 지원자의 절반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경쟁률이 많이 높기는 하지만
논술 꾸준히 써보고 수능 최저 맞출 수 있다면
준비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과인 저희 아이는 2학년 겨울 방학부터 꾸준히 논술 학원 보냈구요,
이과라면 수학을 잘한다면 천천히 준비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희 애가 논술로 좋은 대학 갔습니다.
내신 2점대라 다른 전형은 좀 힘들어서
논술 전형 준비했구요,
논술 기출 문제 보시면 알겠지만 문제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논술 글쓰기는 문학적인 글쓰기 보다 글 주제를 잘 분석하고
원하는 형식과 분량 안에서 자기 생각을 글로 정리해서 쓰는 게 중요해서요,
학교마다 원하는 방식이나 문제 유형도 달라서 일단 적정한 수준의 대학을 정하고
꾸준히 써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논술 최저 맞추고 (연대는 논술 최저 많이 어렵고, 고대 경영도 어렵죠,
논술 최저 맞추는 아이들이 전체 지원자의 절반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경쟁률이 많이 높기는 하지만
논술 꾸준히 써보고 수능 최저 맞출 수 있다면
준비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과인 저희 아이는 2학년 겨울 방학부터 꾸준히 논술 학원 보냈구요,
이과라면 수학을 잘한다면 천천히 준비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아이 연대 최저 맞추고 대치동논술학원서도
합격예상했는데 떨어졌어요
아무리생각해봐도 글씨를 너무못써서 보기도전에
짜증나 던져버렸을거같아요
논술도워드로쳤으면좋겠어요
논술 하루 듣고 논술 붙었어요
논술이 어렵다는 학굔데...
최저 못 맞추는 경우 많죠.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지원자 중 허수도 꽤 된다고 합니다
갈 정도 아이가 본교 고대가는것도 봤어요
근데 제일 경쟁률 쎈것도 논술이니 참고하세요
최저있는 학교는 일단 최저 맞추는게 중요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3148 | 데이타 요금 폭탄 맞았어요. 57 | 또리맘 | 2016/06/02 | 27,968 |
563147 | 예지원이 김지석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죠? 4 | 오해영에서 | 2016/06/02 | 3,289 |
563146 | 아파트 수위아저씨 청소아주머니와의 호칭문제 13 | .... | 2016/06/02 | 3,844 |
563145 | 친정어머니가 복비를 내주시겠다는데요.. 3 | ㅇㅇ | 2016/06/02 | 1,744 |
563144 | 사춘기 아들이 있어서 집에서 옷차림이 신경쓰이네요 7 | 새삼 | 2016/06/02 | 2,728 |
563143 | 아주공대와 홍익공대 10 | 고딩 | 2016/06/02 | 2,814 |
563142 | 진짜 수재에 진짜 좋은 유전자 5 | 흘러흘러 | 2016/06/02 | 2,785 |
563141 | 여자는 나이보다 외모던데요 24 | .. | 2016/06/02 | 11,307 |
563140 | 한국,우간다에 방산수출!!3년간 얼마인지 아세요??? 5 | 웃겨 | 2016/06/02 | 1,502 |
563139 | 배송기사 월 300 21 | 사람구해요 | 2016/06/02 | 6,683 |
563138 | 영화 화차 결말?? 7 | r | 2016/06/02 | 4,397 |
563137 | 5월 제가 여행간 사이에 라디오 시사정보 프로그램이 종방 2 | 방송개편 | 2016/06/02 | 760 |
563136 | 중딩.고딩 각각 노트북 따로 써야할까요.. 3 | 번거로움 | 2016/06/02 | 1,023 |
563135 | 이사하는 지역이 다른경우 이사업체 | ㅁㅁ | 2016/06/02 | 435 |
563134 | 같은 이름, 같은 | 하오더 | 2016/06/02 | 470 |
563133 | 중학생 남아. 타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애써요. 1 | ... | 2016/06/02 | 844 |
563132 | 족저근막염에 좋은 신발 추천해주세요 15 | 족저근막염 | 2016/06/02 | 7,172 |
563131 | 외모 칭찬 3 | 외모 | 2016/06/02 | 1,723 |
563130 | 작정하고 망신주고 싶어요 13 | 울적 | 2016/06/02 | 6,478 |
563129 | 목 뒤가 많이 뻣뻣하고 고개 돌릴때 아픈데요 3 | 목뒤 | 2016/06/02 | 1,581 |
563128 | 여권에 유엔 스탬프를 찍었는데 새로 발급받어야겠죠?ㅜㅜ 5 | 하마아줌마 | 2016/06/02 | 2,232 |
563127 | 미비포유 봤어요..저는 추천 8 | 000 | 2016/06/02 | 3,189 |
563126 | 상추 문의합나다. 1 | ... | 2016/06/02 | 901 |
563125 | 친구랑1박여행할만 한곳좀 찾아주세요 4 | 담주여행 | 2016/06/02 | 821 |
563124 | 남의 가계 꼬치꼬치 묻는사람 3 | ㅇㅇ | 2016/06/02 | 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