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담당하는 CJ 택배기사가 벨도 안 누르고 현관문 앞에 택배 던져놓고 가는 경우가 꽤 많은데요.
사람이 분명히 안에 있는데도 계속 몇 번씩이나 그러네요 ㅡㅡ;; 그러다가 도난당하면 어쩌려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항의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까요?
기사 본인에게 얘기해봤자 씨도 안 먹힐 것 같아서요.
저희 동네 담당하는 CJ 택배기사가 벨도 안 누르고 현관문 앞에 택배 던져놓고 가는 경우가 꽤 많은데요.
사람이 분명히 안에 있는데도 계속 몇 번씩이나 그러네요 ㅡㅡ;; 그러다가 도난당하면 어쩌려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항의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까요?
기사 본인에게 얘기해봤자 씨도 안 먹힐 것 같아서요.
집에 사람 있어도, 올라오지도 않고 경비실에 놓고 가버리는 경우도 많더군요.
저희동네 cj도 집에 사람 있는데 전화도 없고 벨도 안누르고 경비실에 맡겨놔요.
한두번이 아니라서 전화 처음 해봤네요.
지난주만 세번이나 그러니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희 집은 우편함에 넣어두고 전화도 안하고 그럽디다
씨제이입니다. 마 싸우기 시러 포기했습니다.
이자뿌면 손해배상청구 해야죠
저희는 경비실맡기고갑디다
문자는주더군요
대한통운
워낙 바쁘고 열악하다니 그냥참고넘김
영업소에 항의하세요 그게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택배기사에게 항의해봤자 소용도 없음
저는 cj 택배 앱을 깔아서 택배 올때 앱으로 몇시에 온다 알람이 와요.
그래서 택배가 대략 왔겠구나 하고 보면 현관앞에 와있어요.
저는 초인종 안눌러서 이게 오히려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