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는 그 아이가 잘난척해서 싫다고 해요.(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지 않아요.)
00 엄마가 볼때마다 반아이들 욕을 합니다. 떠든다서부터 누굴걸 빼았는다 쉬는시간에 뭐한다 등등
수행을 안해서 자기아들이 손해본다---다른애들말로는 얘기 지맘대로 한다고 욕. 잘난척 한다고 욕.
본인 기준에 자기 아들은 모범생이고 볼때 마다 반 아이들에 대해 알려주는데
왜 본인아들 관점이라는거 모를까요? 다른 아이한테 선입견 생기는 것도 싫고
애가 고주알 매주알 학교일 다 알리는거 같은데 밖에 나와서 다른애들 얘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런엄마 거리두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