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을 연동하여 못하는거.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6-06-02 09:32:52

드라마 영화를 봐도 이해못하고

사람들이 길게 무슨 이야기를 해도 이해못하고

되묻고, 어떤 명칭이나 무엇이 어떡해 생기는지도 모르고,, 

지식이 초등학생보다 못하다고 느껴요

지능이 낮은거죠?

그러다보니 사람들과 대화도 못끼고 무식이 들통날까 늘 사람이 두렵고..





IP : 115.137.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 10:05 AM (180.66.xxx.3)

    우선 재미있는 책부터 읽으세요.

  • 2. ㅇㅇ
    '16.6.2 10:10 AM (125.191.xxx.99)

    쉬운책부터 시작하세요. 책을 아주아주 많이 읽어보세요....

    경계선 지능이거나 add일수도 있어요

    본인의 잘못이 아니니까 병원가셔서 상담후 검사받아보시고 어떻게 하는것이 본인의 뇌발달에 가장 좋을지 조언을 들으신 후 실천하시면 됩니다.

    우리딸도 경계선 지능이예요. 재미있고 쉬운책 줘도 안읽더라구요. 티비만 그렇게 좋아해요.그래도 꾸준히 읽으라고 격려합니다.

    참... 운동도 아주 많이 도움됩니다. 수영, 테니스, 등산, 탁구 , 악기나 미술을 배워서 꾸준히 하셔도 좋고 글을 써보시거나 일기를 쓰거나 하다못해 뜨개질, 자수, 포커게임, 요리.... 등등등 되도록 티비나 인터넷 보지 마시고 몸으로 움직이세요.

  • 3. ...
    '16.6.2 10:15 AM (118.38.xxx.29)

    >>우선 재미있는 책부터 ....

  • 4. ..
    '16.6.2 10:57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에고..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병원검사는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병원비용 정도도 궁금하네요.. 암튼 댓글 너무 감사하네요

  • 5. ..
    '16.6.2 10:59 AM (115.137.xxx.76)

    에고..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병원검사는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어떤식으로 검사하며 병원비용 정도도 궁금하네요.. 암튼 댓글 너무 감사하네요

  • 6. ...
    '16.6.2 11:51 AM (222.112.xxx.162)

    정신병원에서 이런것도 치료해주나요
    도움 받으실려면 상담이 더 나을 꺼 같네요
    자신이 표현할 줄 모르면 다른 사람의 표현도 이해하질 못해요
    자신의 표현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또 그걸 받는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자신의 감정
    이런 감정의 순환이 다양한 대상과 다양한 자극을 통해 인지하게 되면 일상속에서
    별 볼일 없는 순간이나 별 볼일 없는 것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간직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623 저렴하고 믿을수 있는 강아지 호텔 일산에 맡겨보신분? 1 강쥐사랑 2016/09/16 1,067
596622 진심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6 진심 2016/09/16 1,842
596621 아는 중국남자애가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 13 와앙 2016/09/16 6,530
596620 허지웅 ..살림 잘하네요..대박.ㅎㅎ 9 깔끔쟁이 2016/09/16 7,739
596619 재건축 아파트의 길냥이들. 5 파란하늘 2016/09/16 1,234
596618 남편이 제가 허리 아파 누워있는게 9 남편 2016/09/16 4,086
596617 본인은 작은데 아들은 키큰경우 20 혹시 2016/09/16 3,583
596616 잡채 식어도 맛있게 유지하는 방법 아시는분 14 Jabcha.. 2016/09/16 3,803
596615 시원한 새우탕 끓이려구요 6 새우탕 2016/09/16 1,376
596614 한국에 미국 핵무기 들여놓자고 했다네요 5 미친거에요 2016/09/16 1,001
596613 10월에도 더울듯 .... 10 대체 2016/09/16 2,579
596612 동물 몇 마리까지 키워보셨나요? 7 ㅎㅣ히 2016/09/16 666
596611 아런 경우 시골생활 가능할까요? 6 .. 2016/09/16 1,211
596610 약식 만들때 4 .. 2016/09/16 1,012
596609 스타필드 현재상황. 10 ... 2016/09/16 3,992
596608 대학.통학.왕복 3시간 견딜 수 있을까 41 고3 2016/09/16 10,084
596607 시어머니...모자란건지 못된건지 14 ... 2016/09/16 5,619
596606 시어머니나 시누보다 동서 눈치가 젤 피곤하네요 19 동서시집살이.. 2016/09/16 6,557
596605 혹시 못쓰는 셔틀콕 구할 수 있을까요? 4 개어멈 2016/09/16 886
596604 제가 속 좁은 아내인지요 31 바람 2016/09/16 8,141
596603 남편이랑 하루 떨어져 있고 싶을때.. 4 ㅇㅇ 2016/09/16 1,362
596602 집에 혼자 있는데 심심해요 뭐 해야 재미가 있을까요 6 ... 2016/09/16 1,639
596601 감자별에서 고경표 하연수 어떻게 돼요? 2 2016/09/16 1,267
596600 전자사전 추천좀해주세요~ 6 초등엄마 2016/09/16 742
596599 경주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친정 4 지진원전걱정.. 2016/09/1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