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공유기부.

remy하제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6-06-02 08:01:36
어제 올리고, 오늘 올립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필요기부의 50%를 채웠습니다..
공유로만 기부하는건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도배입니다만,,, 
하루만 참아주세요... 오늘만 하면 1차 후원은 마무리될것 같네요...
=======================
페이스북 계정 갖고 계신 분들,,
자신의 계정에 이 스토리를 공유해주시면 "공유" 그 자체로 1,000원이 기부됩니다..
하루 한번이지만 마감 될때까지 매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체는 "쉐어앤케어"라고 지원업체가 정해지면 테마를 정하고,
페이스북에 한번 공유될때마다 1,000원식 지원업체가 후원을 합니다..


여기가 쉐어앤케어 사이트고, 공유하기 글만 클릭하면 됩니다..

얼마전 올라왔던 저소득층 소녀들의 생리대 문제..
이것으로 해결되진 않겠지만 작게나마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단체가 끝나면 다른 단체의 후원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댓글 하나 다는 시간에... 공유로.. 기부하세요..^^

참, 공유글도 3일만 지나면 자동적으로 지워지는 기능도 있습니다.
공유할때 클릭하시면 자신의 타임라인이 공유글로 가득차는 것도 자동적으로 막아줍니다..
===============

어제,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더 큰 지원이 되어야 하지만, 이렇게라도 이번달, 당장이라도 생리대가 필요한 소녀들에게
지원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IP : 112.167.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하제
    '16.6.2 8:02 AM (112.167.xxx.141)

    http://sharencare.me/stories/124

  • 2. 감사해요.
    '16.6.2 9:24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도배하셔도 좋아요^^
    저도 여기저기 퍼나를게요♡

  • 3. ,,
    '16.6.2 10:15 AM (203.237.xxx.73)

    그 사연 접하고, 너무 마음이 아픈채로 있었어요.
    이런 좋은 기회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쁜 아이들,,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기를 바래요.

  • 4. ...
    '16.6.2 11:35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페북 공유도 하고 기부도 했어요.
    또래 딸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003 초등고학년여자아이는 옷을 어디서 사나요? 12 딸맘 2016/09/14 4,642
596002 이 시간에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데 8 개짇는소리 2016/09/14 1,391
596001 시어머니가 계모이신분은 시댁가시나요? 12 명절단상 2016/09/14 4,971
596000 어떤여자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인가요 24 퓨어 2016/09/13 13,746
595999 살다살다 홍경래의난이 검색어1위하는걸 보다니..ㅠ 11 동그라미 2016/09/13 6,569
595998 상조회사 가입했다가 운 좋게 실제 상조 써비스 제대로 받아 본 .. 7 .... 2016/09/13 3,195
595997 머리에 짜증이 박혀 사라지지 않아요. 1 ㅗㅗ 2016/09/13 664
595996 혼술남녀 ㅎ 3 na1222.. 2016/09/13 2,010
595995 개그우먼 이세영 아세요? 11 .. 2016/09/13 6,344
595994 자격증발급시 질문 2016/09/13 253
595993 추석연휴에 프랜차이즈커피숍 하나요? 5 aaa 2016/09/13 1,128
595992 노산 늦둥이 반대하기는 하지만 17 ㅇㅇ 2016/09/13 6,128
595991 아파트 분양시 계약금은 주로 총금액의 몇% 정도인지요? 1 부동산 2016/09/13 1,110
595990 네이버에 댓글들보니 나라 망하는건 시간 문제이네요 14 한심 2016/09/13 4,478
595989 남편이랑 싸우고 1 궁금해요 2016/09/13 1,080
595988 그놈의 제사 28 아우 지겨워.. 2016/09/13 6,001
595987 애쓰지않아도될 명절이되었네요 .. 2016/09/13 1,008
595986 병연이는 역적의 딸을 왜 도우려고하는거죠? 8 동그라미 2016/09/13 3,364
595985 코스트코 공새점 2 Soho 2016/09/13 1,265
595984 우리나라버스는 언제쯤 승객을 인간취급할까요 17 ㅇㅇ 2016/09/13 2,509
595983 마지막에 너의 그 눈빛이 싫다는 말은 반어법이죠? 6 달의 연인 2016/09/13 3,637
595982 키작은 사람 플랫슈즈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6/09/13 1,150
595981 저 자랑 좀 할께요 ㅎㅎ 2 큰며늘 2016/09/13 1,819
595980 고등아들이 점심부터 지금까지 계속 어지럽다네요 5 ... 2016/09/13 1,134
595979 경주살아요 어제 지진에 !!! 신발장이 쓰러졌어요 20 ㅇㅇ 2016/09/13 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