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금
'16.6.2 6:29 A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
어디를 빨아 주나요?
2. ᆢ
'16.6.2 7:08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안봐도 그럴것같은 느낌이었는데...역시.....
3. 피곤
'16.6.2 7:22 AM
(223.62.xxx.117)
후기마다 더러움을 호소?하네요 ㅠㅠ
간만에 색감, 미장센이 예쁜 영화 보나해서 기대했는데ㅠㅠ레즈물이라니.. 보는내내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ㅠㅠ
전 남남커플도 싫은사람인데ㅜㅜ
4. ..
'16.6.2 7:35 AM
(14.63.xxx.220)
그런 영화는 왜 만드나요ㅠ 레즈라니..듣기만해도 소..름..
5. ㅎㅎㅎ
'16.6.2 7:39 AM
(118.33.xxx.46)
댓글 수준봐. ㅎㅎ
6. ㅅㅅㅅ
'16.6.2 7:51 AM
(61.74.xxx.209)
메갈 느낌
7. 영화도 안보고 동성애자도
'16.6.2 7:57 AM
(211.36.xxx.226)
아니지만..
이성끼리 행위 또한 행위자외의 눈에는 역겹기는 마찬가지죠..
더군다는 이성과의 성관계에서 여자는 남자를 매개체로 한 성병에 취약해서 암까지 유발되고...
비판이 아닌 단순히 소재를 두고 하는 이런식의 저열한 비난 이 더 역겹네요
8. ....
'16.6.2 8:09 AM
(61.101.xxx.111)
제가 이제껏 본 영화 리뷰 중에 가장 저급한 글이네요.
이 글을 읽은 내눈아 미안.
9. .............
'16.6.2 8:12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제가 이제껏 본 영화 리뷰 중에 가장 저급한 글이네요.
이 글을 읽은 내눈아 미안. 22222222222222
개더러운건 오히려 원글.
10. ㅌ
'16.6.2 8:19 AM
(114.200.xxx.216)
저도 박찬욱영화 다 싫어요 보고나면 기분 쾌쾌하고 내용 지저분하고 ..영화로서 작품성이나 예술성은 있는지 몰라도 소재도 하나같이 공감 안가고..반찬욱영화는 아무리 호평이어도 오토스킵
11. 궁금2
'16.6.2 8:34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음모도 노출있나요?
12. 솔직히
'16.6.2 8:35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칸느 가려고 벗긴거지 무슨 예술성이
13. ....
'16.6.2 8:38 AM
(175.114.xxx.217)
모르고 봤어요? 어디 산속 동굴에서 영화관으로
직행하셨나봐요?
14. 원글이
'16.6.2 8:38 AM
(182.230.xxx.22)
음모는 안나와요~
글고 저위에 두분 레즈비언이세요?왠발끈
보고난 제느낌을말했을뿐인데 내가말했잖아요 전단순무식해서 단순한거만보인다고
그래서 구구절절 필력이 딸려요
15. 오늘은웬디
'16.6.2 8:40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솔직한 후기 전 맘에 드네요
16. ㅎㅎ
'16.6.2 8:41 AM
(39.7.xxx.37)
단순무식한 후기네요
17. .........
'16.6.2 8:42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헤테로섹슈얼 원글님아,
나도 결혼해서 애 키우는 헤테로섹유얼, 스트레이트랍니다.
나도 님 글을 읽고 제 느낌을 말했을 뿐인데 웬 발끈?
18. ...
'16.6.2 8:43 AM
(123.228.xxx.127)
-
삭제된댓글
하정우 멋지게 나오나요? 그래도 하정우 보기 위해 볼만한 가치 있을까요?
19. ㅠㅠㅠㅠ
'16.6.2 8:49 AM
(121.166.xxx.239)
와 ㅠㅠ 이런 말 하기 그런데 영화 후기 정말 사람 기분 안 좋게 쓰셨네요 ㅠㅠ
전 레즈 아니지만. 그걸 꼭 굳이 더럽다라고 말해야 해요? 제가 영화 안 본거라 영화 옹호하는 것도 아니에요;
솔직히 이성간의 성관계도 보면 좀 더럽지 않아요? 전 레즈나 이성간의 관계나 비슷할 것 같은데요? 관음증 아니면 누가 그거 보고 싶어해요?
20. 원글이
'16.6.2 9:01 AM
(182.230.xxx.22)
121.166님 걍보는내내 불쾌하고 더럽다라는생각뿐 걍짜증나더라구요ㅜㅜ
역겹고 박찬욱이 변태감독처럼 느껴질정도로..
21. .....
'16.6.2 9:02 AM
(175.192.xxx.186)
남자가 여자한테 그렇게 해 주는 것
여자가 남자한테 그렇게 해 주는 것
이건 괜찮다는거에요?
22. 원글이
'16.6.2 9:05 AM
(182.230.xxx.22)
곡성과 마찬가지로 호불호는 많이 갈릴거라생각드네요
23. ㅇㅇ
'16.6.2 9:12 AM
(223.33.xxx.16)
-
삭제된댓글
니 표현도 드럽네요
넘 남자지?
24. ㅇㅇ
'16.6.2 9:13 AM
(223.33.xxx.16)
니 표현도 드럽네요
너 남자지?
25. ㅡㅡ
'16.6.2 9:48 AM
(112.154.xxx.62)
혼자볼까했는데..안봐야겠네요
26. 컥
'16.6.2 9:56 AM
(175.118.xxx.187)
제가 이제껏 본 영화 리뷰 중에 가장 저급한 글이네요.
이 글을 읽은 내눈아 미안. 33333333333333333333
니 표현도 드럽네요
너 남자지?222222222222222
이런 수준 다 드러나는 글 올리면 부끄럽지 않은지? ㅋ
27. ..
'16.6.2 10:20 AM
(27.46.xxx.120)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28. ..
'16.6.2 10:45 AM
(121.182.xxx.89)
숲이고 나무고 그게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더럽다고들 하네요 ㄷㄷ
오죽하면...
29. .....
'16.6.2 10:59 AM
(221.164.xxx.72)
개독이신가??
한참 여기에 게이들이 모텔 샤워기 사용한다고
모탤 가지말라는 글 올라오던 것 생각나네.
수준하고는..,
30. 개더럽?
'16.6.2 11:02 AM
(125.134.xxx.228)
개솔직한 후기네요ㅋㅋ
저두 숲이고 뭐고
굳이 안 봐도 될 영화 같네요...
31. ----
'16.6.2 1:40 PM
(211.109.xxx.214)
동성연애.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은 눈감고...
재미났어요~~
32. 제목이 낚시
'16.6.2 2:19 P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요 며칠 아가씨 제목으로 자주 올라와도
영화나 드라마는 안보는 아짐이라
순정영화려니 했더니 레즈스토리예요?
실제 아가씨들 기분드럽겠어요
저런 제목에 그런 내용이라니...
33. 흠
'16.6.2 3:16 PM
(222.237.xxx.146)
솔직후기 감사해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건데
원글한테 왜 뭐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더럽다 느낄 수 있죠
이성과의 관계가 더럽다 느끼는 사람도 있고
동성간의 관계를 그리 느낄 수 있는거고
개취라고 생각해요
34. ㅁㅁ
'16.6.2 3:46 PM
(121.190.xxx.225)
원글한테 뭐라하는 사람도 개취예요.. 이런 더럽고 저급한 후기보는거 싫은사람도 있는거죠..안그래요? ㅡ.ㅡ
35. 감사
'16.6.2 4:08 PM
(183.109.xxx.87)
저도 이런 후기 오히려 감사해요
기분 더러워질거 모르고 볼뻔했네요
이런 내용 딱 질색 박찬욱 감독 왜 추앙받는지 이해불가에요
36. 어휴
'16.6.2 4:39 PM
(210.90.xxx.75)
참 얘기만 듣고도 더럽네요...뭔가 미장셴이 살아있을거 같은 영화라 볼까 했는데//./../
아침엔 이런 기사도 떳어요....조선일보 기사라 좀 그렇긴 한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01/2016060103320.html
37. 저도 완전
'16.6.2 4:40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기분 더러웠어요
영화가 저급한거지 원글님이 뭔 잘못이람
38. 원글도불쾌
'16.6.2 5:52 PM
(1.236.xxx.29)
-
삭제된댓글
저는 박찬욱 영화 별로 안좋아해서 영화 아직 안봤지만
원글도 불쾌하긴 마찬가지네요
동성애 이야기라 불쾌하고 짜증났다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여자배우의 몸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말초적이고 저급하게 이야기 할수 있죠?
원글 여자에요?
상찌질 덜자란 남자애들이나 쓸 법한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주르륵 달린것도 황당
82수준은 알다가도 모르겠음
정숙하고 엄숙하다가
갑자기 원글의 자기고백?대로 단순무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도 순식간
엄숙주의와 단순무식은 상통하는건지
39. 원글도불쾌
'16.6.2 5:56 PM
(1.236.xxx.29)
저는 박찬욱 영화 별로 안좋아해서 영화 아직 안봤지만
원글도 불쾌하긴 마찬가지네요
동성애 이야기라 불쾌하고 역겨웠다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여자배우의 몸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말초적이고 저급하게 이야기 할수 있죠?
원글 여자에요?
상찌질 덜자란 남자애들이나 쓸 법한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주르륵 달린것도 황당
82수준은 알다가도 모르겠음
정숙하고 엄숙하다가
갑자기 원글의 자기고백?대로 단순무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도 순식간
엄숙주의와 단순무식은 상통하는건지
어쨌든 원글과 비슷한 수준의 분들이 생각없이 봤다가
또다시 저급하고 불쾌한 후기가 올라오는 숫자를 조금이라도 줄여주었다는것에
원글에게 감사드리고 싶네요
40. ..
'16.6.2 6:19 PM
(222.100.xxx.210)
김태리도 다 벗고 나오나요? 오디션 문구에 최고수위 어쩌고 해서.. 협의 불가능 어쩌고.. 동성애라 하정우랑 조진웅은 안벗겠네요 ㅎㅎ
41. 궁금하네요~
'16.6.2 7:37 PM
(59.21.xxx.27)
여성 동성애자를 다룬 우리나라 영화는 아직 못본것 같은데~
함 보고 싶어요
42. 감사
'16.6.2 9:12 PM
(112.173.xxx.132)
원글님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43. 원글이는
'16.6.2 9:21 PM
(121.160.xxx.168)
남자 다!!!
44. ..
'16.6.2 11:14 PM
(222.112.xxx.52)
그런 영화를 대형스크린으로 본다? 생각만해도 고문이네요. 전 박쥐때부터 안봤어요. 워낙 혹평이라서.
45. ㄱㄱ
'16.6.2 11:16 PM
(223.62.xxx.74)
전 심각한 영화 안좋아하지만
박감독 영화는 일단 배우들이 아름답게 나온달까 영화도 지루하지 않고 금자씨도 아가씨도 다 괜찮아요 동성애코드는 좀 줄였어도 됐겠지요 배우들 참 대단하다
46. 전
'16.6.2 11:45 PM
(211.244.xxx.52)
동성애 부분 나쁘지 않았어요.
둘 다 너무 말라서 전혀 야하지도 섹시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여자애들 둘이 자기들 몸 가지고 저렇게 재밌게 놀 수도 있구나 싶던데요.
그래서 남자 필요없이 둘이 잘살면 되겠네 했어요.
47. 베드씬
'16.6.3 12:51 AM
(59.14.xxx.80)
베드씬수위가 좀 높고, 살짝 과하다 싶긴한데, 그거빼면 영화 자체는 재밌습니다.
박찬욱감독영화중에서 잔인수위도 제일 낮은편인듯..
글투가 영화베드씬보다 더 저급이네요.
48. ...
'16.6.3 2:22 AM
(223.33.xxx.45)
왠 숲?나무?그런거 느낄만큼 복잡하고 사색적인 영화도 아닌데?심히 단순하고 생각할거리도 없는데?정말 괜찮은원작가져다가 뭔짓을 한건지...시네21이 이영화 찬양한거부터 이해 안가고 박찬욱은 이영화로 밑천 다 드러냈다고 봅니다.미쟝센 빼곤 볼게 없는데 그 미장센도 감각의 제국같은 예전 일본영화스타일...도데체 왜 이걸 영화로 만들었는지 이해불가
49. ㅇㅇ
'16.6.3 2:35 AM
(49.1.xxx.59)
원글님 후기가 어때서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
어떤 메시지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으면 연출자의 능력이 매우 딸렸다고 봅니다.
50. ㅇㅇ
'16.6.3 3:24 AM
(118.218.xxx.8)
더럽게 보일수도 아름답게 보일수도 있지 왠 딴지를..원글님 솔직한 후기 감사드려요. 박찬욱 영화는 다 봤는데 왠지 극장가서 안봐도 될 듯..
51. 저도 오늘
'16.6.3 3:26 AM
(58.235.xxx.222)
보고 왔는데. 참 좋았어요 ㅋ 아기자기한 사랑영화였어요. 그리고 원글님아, 호모포비아는 정신병이에요. 제 말 못믿겠으면 검색해 보시구 꼭 고치세요.
52. 그리고 본문 보니
'16.6.3 3:29 AM
(58.235.xxx.222)
여자 몸을 쇠고기 품평하듯이 천박하게 평가하네요 ㅋ 이건 솔직한 게 아니라 정말 질이 낮은 거에요. 아마 남자분이신 거 같고요, 여자분이시면 단순한 게 아니라 좀...음 아니에요 ㅋ
53. ..
'16.6.3 5:20 AM
(118.216.xxx.51)
-
삭제된댓글
이 글은 내 똥은 깨끗한데, 니 똥이 더럽다.. 라는 수준의 리뷰네요.
남들의 성도 존중해야지, 더럽다는 정상적을 빙자한 비하죠.
이성애자들의 그것은 정상적이라는 생각 자체가 고정관념..인 것 아닐까요?
우리 조상님들도 그런 장면을 그린.. 영화보다 훨씬 노골적 여성 동성애 그림도 다 보고 그랬어요..
뭔가가 더럽게 느껴질 정도면 뭔가를 보러 갈때 미리 정보를 좀 알고 가세요.
남들도 보려고 하는데, 그거 똥이야..토 나와 .. 이러면 남들은 기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