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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님들은 안피곤하세요..? 저는

다시금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6-06-01 19:25:00

정말 피곤하네요
수요일이라서 그런건지..

톼근하자마자 이일저일땜에 열군데를 다녔더니 초죽음되어 씻고 누웠네요

다행히 오늘저녁은
지난주 한번 잔소리한 힘인지
애아빠가 일찍 와서 차려먹고
중딩애 학원보내고 수업하러 나갔어요

제껀 따로 안남겨놓고 말끔히 치워놨네요ㅎ

제가 씻고 나오면서 농반진반으로 얘기했죠
"내껀 하나도 안남겨놓고 싹 치워버렸네"
"먹고오는줄 알았지 차려줄까?"
하는데 애아빠가 기특해서 웃음 날려줬죠 뭐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한끼를 이렇게 해결해주니
참 한갓지고 너무너무너무 좋으네요^^
(몇번이나 갈진 모르지만요)

전 이시간을 누리며 좀 누워있다가
주섬주섬 저녁좀 먹고
아이들 간식 만들어놓으려구요

님들 맛있는 저녁되세요~~

참, 오늘 주차장에서 한손으로 핸들을
능숙하게 돌리며 운전하셨던 여자분,
혹 82하실려나요?
쫌 멋졌어요~~^^


IP : 113.61.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1 7:4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저도 한손으로 운전 완전 능숙한데 ㅋㅋ
    저도 엄청 피곤하네요 오늘특히

  • 2. 윗님,
    '16.6.1 8:09 PM (113.61.xxx.99)

    능숙능란 한손운전 멋지네요!

    님도 오늘은 푹 쉬세요
    이틀만 지나면 연휴예요~

  • 3. eob
    '16.6.1 8:25 PM (211.36.xxx.212)

    지난번 애아빠가 냉장고 음식 꺼내 던졌다는분?

  • 4. 원글
    '16.6.1 8:45 PM (113.61.xxx.99)

    넵^^ 쑥스럽네요..

  • 5. ㅣㅣㅣ
    '16.6.1 9:19 PM (124.49.xxx.61)

    저 완전 피곤...어제까지 일하고 쉬거든요..그동안의 피로가 한번에 몰려온 느낌...담주부터 다시일하는데..

  • 6. ㅋㅋ
    '16.6.1 9:44 PM (220.76.xxx.253)

    저 어제 야간하고 오늘부터 6일까지 쉬어요
    전업놀이할거에요!처음엔 쉬니까 제주도 가볼려고 했는데
    중딩 가시네가 아침밥 안먹으면 죽는줄 아는지라..밥 챙겨주고,간식 챙기면서 전업맘처럼 잘 보살피며 집안 살림좀 돌아보리라는 거창한 계획을 하고 있어요.
    원글님 굳밤 되세요 ㅎ

  • 7. 원글
    '16.6.1 9:51 PM (113.61.xxx.222)

    윗님계획 잘 실행되시길요^^

    피곤하신님들 오늘 푹 쉬시고
    내일부터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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