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이번 주 오해영 안봤음 어쩔 뻔....
1. @@
'16.6.1 6:48 PM (180.92.xxx.57)그러게요...
요즘 사람들이 넘 급해요..
어제도 다 필요한 이야기던데....재미없다 질질 끈다 난리...
근데.에릭 멋있어서 큰일났어요...
서현진도 러블리하고...2. .....
'16.6.1 6:53 PM (222.64.xxx.227)저도 에릭 때문에 큰일났네요.... 어후.....
어젠 꿈에 김우빈 나왔거든요. 둘이 팔짱 끼고 막 달리는 꿈 꿨는데....
오늘부턴 에릭 나왔으면 좋겠어요.3. ㅎㅎ
'16.6.1 6:54 PM (14.32.xxx.50) - 삭제된댓글전 여기서 시그널 재미없다는 글과 댓글들 보고 하마터면 안볼뻔 했는데.. 혹시나 하고 봐본게 어찌나 다행이었던지 ㅠㅠ
오늘 아침에 실시간검색어 1위가 또 오해영이라서 눌러 봤더니
시청률이 매 회마다 쉼없이 올라서 어제는 미생 시청률도 뛰어넘었다고 하데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은 계속 늘어나는것 같아요~~4. ㅎㅎ
'16.6.1 6:55 PM (14.32.xxx.50)전 여기서 시그널 재미없다는 글과 댓글들 보고 하마터면 안볼뻔 했는데.. 혹시나 하고 봐본게 어찌나 다행이었던지 ㅠㅠ
오늘 아침에 실시간검색어 1위가 또 오해영이라서 눌러 봤더니
시청률이 매 회마다 쉼없이 올라서 어제는 미생 시청률도 뛰어넘었다고 하데요.. 역대4위라고..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은 계속 늘어나는것 같아요~~5. 원글님죄송
'16.6.1 7:00 PM (115.143.xxx.186)저도 어제거 넘 슬프면서 재밌었는데...
아 글쎄 제 꿈에 에릭 나왔더랬어요
우찌나 현실돋던지..
저랑 에릭이랑 썸타는 사이였던 것이었던 것이에요!
깨고 나서 머리가 멍~~~
아직까지 꿈속인거같아요6. @@
'16.6.1 7:02 PM (180.92.xxx.57)좋겠어요....저도 꿈꿔봤으면....에릭이 내 허리 한번 감아줬으면...ㅍㅎㅎㅎㅎㅎ
큰일났당.7. 다시금
'16.6.1 7:38 PM (113.61.xxx.99)재방 한번 봤는데
에릭이 시크하니 멋있게 나오는것 같아요
좋아요^^8. 저도 좋았어요
'16.6.1 7:57 PM (116.127.xxx.116)도경이가 해영이네 부모님집에도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얻어 먹고 가정의 따뜻함도 좀 느껴 보고 그런
장면들도 나왔으면 좋겠어요.9. ....
'16.6.1 8:25 PM (222.64.xxx.227)모텔 가고 싶어하니까....
여자는 저런데 가는거 아냐..
나중에 제일 좋은데서 하자... 으허허허헝.... ㅠㅠ10. ....
'16.6.1 8:26 PM (222.64.xxx.227)헉..벌써 에린 만난 분 계시네요.
부러워라...11. 그죠
'16.6.1 9:36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여기서 혹평이 올라오길래 별론가 하고 봤는데 재미있더만요
진짜 사람들 다양해요12. ...
'16.6.1 10:14 PM (110.8.xxx.113)아까 다른 분 댓글처럼 박도경의 완벽주의 성격 형성을 이해하게 됐다는 말씀 공감해요 어제 편 정말 좋았어요
13. 저도
'16.6.2 12:31 AM (218.157.xxx.113)아침에 정승환 너였다면 음원 사서 하루종일 들었어요
왜 그리 눈물이 절로 나는지..도경이 삶이 너무 힘들어서 짠해서요14. 드라마가
'16.6.2 10:28 AM (121.161.xxx.139)일케 즐거움을 주는지 알아가는 아짐임다
지난겨울 치인트에 빠졌다 열폭한후(다시 생각해도 열받음)
다시 찾아와준 오해영께 감사드려요.ㅋㅋㅋ
드라마덕후인 언니왈 일년에 두세편만나면 성공이라던데요.
제발 제발 해피엔딩.. 기대하면서 한달을 버티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