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스신때문에 중딩이 보여주기가 그래요..

또오해영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6-06-01 15:13:39
영상에 관심많은 아이라서 또오해영 영상미 좋다고 같이 봤거든요.
근데 이번주 월.화꺼 대충 보니 키스신이 장난이 아니네요.
주말에 보자고 분명히 얘기할거 같아요.

여중학생한테는 야한거 같은데 
아직 아기아기한 녀석한테 보여줘도 될지 모르겠어요.
IP : 121.150.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 3:19 P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엄마에게나 아기같지
    중학생정도면 뭐 알만한 건 다 알텐데요.
    그 장면 저는 안봤자만 베드씬도 아니고...

  • 2. 내용이
    '16.6.1 3:24 PM (14.47.xxx.196)

    15세 이상인가 그렇던데요
    하는 시간도 늦고....
    애들 볼 내용은 아니죠..
    전반적으로....자네 마네 하는것도 그렇고요

  • 3. ...
    '16.6.1 3:49 PM (59.28.xxx.145)

    어제 대리 택시 장면에서 오해영이 모텔에 자고 가길
    바라는 내용은 15세 이상이라도 자녀와 같이 보기엔
    적합하지 않은것 같아요.

  • 4. ㅇㅇ
    '16.6.1 4:05 PM (14.48.xxx.190)

    중딩이면 야동도 볼 나이인데요......

  • 5. 영상을
    '16.6.1 4:22 PM (14.52.xxx.171)

    좋아하니 야한 동영상도 이미 봤지 싶어요

  • 6. ....
    '16.6.1 4:53 PM (59.28.xxx.145)

    영상에 관심 많다고 야한동영상 봤을거다 넘겨짚는건
    남의 자녀에 대해 할말은 아닌것 같구요.
    야한동영상을 봤다고 해도 어제 내용은 굳이 부모와 같이
    볼만한 내용으론 적합하지 않다는거예요.

    어쩌다 불량식품 사먹는지 어쨌는지 알 수도 없지만
    일부러 불량식품 사다 놓고 맘껏 먹으라고 주진 않잖아요.

  • 7. 공감
    '16.6.1 5:16 PM (49.169.xxx.8)

    .... 님 말씀 맞습니다.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든 부모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구요.
    이미 저지른 행동이라 해도, 옳고 그름을 기준을 알려주는 것이 부모지요.

  • 8. ...
    '16.6.1 8:02 PM (218.236.xxx.94)

    저희엄마가... 저 그런데에 철저히 차단하고 감시하고 키우셨는데.....
    지금은 후회하십니다.
    30대 노처녀거든요 ㅋㅋㅋ
    대학때 통금 거셨던것도 후회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913 김지석이랑 이사도라 춤출때 나오던 음악 또오해영 2016/06/02 806
562912 아가씨... 마지막 장면만 없었더라도 좋았을것을.. 5 .. 2016/06/02 7,257
562911 파닉스를 꼭 배워야 하나요? 13 영어 2016/06/02 4,326
562910 생리대값 1년에 얼마들어요? 24 분쟁 2016/06/02 6,011
562909 곰키우고 싶어요 3 아기곰 푸우.. 2016/06/02 1,135
562908 예뻐도 나이 못 이겨요 소개팅도 안 들어옴 26 ㅇㅇ 2016/06/02 13,578
562907 백화점 상품권 3 . . 2016/06/02 1,160
562906 울쎄라 레이져 효과 있나요? 8 사랑이 2016/06/02 4,921
562905 데이타 요금 폭탄 맞았어요. 57 또리맘 2016/06/02 27,996
562904 예지원이 김지석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죠? 4 오해영에서 2016/06/02 3,291
562903 아파트 수위아저씨 청소아주머니와의 호칭문제 13 .... 2016/06/02 3,855
562902 친정어머니가 복비를 내주시겠다는데요.. 3 ㅇㅇ 2016/06/02 1,746
562901 사춘기 아들이 있어서 집에서 옷차림이 신경쓰이네요 7 새삼 2016/06/02 2,730
562900 아주공대와 홍익공대 10 고딩 2016/06/02 2,819
562899 진짜 수재에 진짜 좋은 유전자 5 흘러흘러 2016/06/02 2,789
562898 여자는 나이보다 외모던데요 24 .. 2016/06/02 11,324
562897 한국,우간다에 방산수출!!3년간 얼마인지 아세요??? 5 웃겨 2016/06/02 1,506
562896 배송기사 월 300 21 사람구해요 2016/06/02 6,687
562895 영화 화차 결말?? 7 r 2016/06/02 4,401
562894 5월 제가 여행간 사이에 라디오 시사정보 프로그램이 종방 2 방송개편 2016/06/02 762
562893 중딩.고딩 각각 노트북 따로 써야할까요.. 3 번거로움 2016/06/02 1,029
562892 이사하는 지역이 다른경우 이사업체 ㅁㅁ 2016/06/02 440
562891 같은 이름, 같은 하오더 2016/06/02 475
562890 중학생 남아. 타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애써요. 1 ... 2016/06/02 848
562889 족저근막염에 좋은 신발 추천해주세요 15 족저근막염 2016/06/02 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