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특유의 냄새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비법좀 ..
작성일 : 2016-06-01 14:30:39
2130092
변기 세면대 바닥 세제 사다 청소했는데 .. 좀 냄새가 나요 ..하수구 에서 냄새가 올라오는건지...어제도.오늘도 청소했는데..어떻게 해야하는지요..지금 베이킹이랑 식초 부어 놨는데 이걸로는 안될듯 싶어요..비법좀 알려주셔요..
IP : 112.152.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쿰쿰한 냄새
'16.6.1 2:32 PM
(112.152.xxx.96)
락스를 좀 원액으로 부으면 나을까요..고민스럽네요..
2. ᆞ
'16.6.1 3:04 PM
(121.129.xxx.216)
화장실 문 항상 열어 두세요
소변 한번 보고 물 아낀다고 물 매번 안 내리 면 변기속이나 하수관에 소변 성분이 흡착되서 청소 열심히 해도 화장실 냄새가 나요
변기 갈고 배수관 까지 갈아야 해요
수도료 아끼다가 몇십배로 돈이 들어요
3. 존심
'16.6.1 3:04 PM
(110.47.xxx.57)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trap_jeju&logNo=220089059696
물을 사용하지 않을때 고무판을 올려서 냄새를 차단하는 방법
저렇게 고무판을 덮고 고무판 주변에 물을 살짝 뿌리면 완벽...
4. ..
'16.6.1 3:07 PM
(199.111.xxx.133)
하수구 원인이라면 배관쪽 손 보셔야할거고요. ㄱ런거 아니라면 타일
세면대 변기 비딕등등을 70퍼센트 알콜 분무기에 담아 뿌리고 밀대나 손갈레로 밀어주면 냄새 잡히던데요. 그리고 락스 사용하실땐 절대 다른 세제랑 섞지 마시고 문 열어놓고 청소하세요. 저희는 화장실문은 사용할 때 외에는 항상 열어둬요. 그래야 냄새가 좀 덜 나는 느낌
5. 다 해봤는데
'16.6.1 3:14 PM
(121.129.xxx.63)
-
삭제된댓글
하수구트랩이 냄새는 가장 잘 잡는것 같음.
6. 얼마전
'16.6.1 5:16 PM
(59.17.xxx.48)
화장실 하수구 냄새나서 찾아보니 물나가는 하수구 파이프에 이물질이 껴서 물이 잘 안내려간걸 청소하니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7. 하수구
'16.6.1 7:19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트랩 사다가 끼워놓고 그래도 냄새나면 환기 자주 시키고 그래도 냄새가 나면 유연세제를 물에 희석해서 곳곳에 뿌려주세요. 전 유연세제 안 써서 사은품으로 딸려오면 이렇게 사용하는데 향기가 제법 오래가요.
갑자기 손님이 온다고 할때도 유연세제를 연하게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고 집안 곳곳에 뿌려주면 퀴퀴한 냄새가 가려져요. 그런데 모든 분사물질은 안좋다고하니 꼭 마스크를 쓰 시고 환기를 시킨 상태에서 뿌리세요.
8. ㅇㅇ
'16.6.1 9:47 PM
(118.218.xxx.8)
일보고 물 내릴 때 변기뚜껑 닫고 내리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냄새가 좀 줄어드는 걸 느끼실 거예요. 물 내려갈 때 주변에 물이 엄청나게 튄다고;;;;
윗 댓글 중에 화장실 문 열고 산다는 분 공감요..화장실 안에 습기가 없어야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화장실 청소 후엔 선풍기를 바닥을 향하게 해서 30여분 돌려주면 빨리 말라서 물비린내가 안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97523 |
피부과에서 비타민 꾸준히 관리받아보싱분 1 |
마 |
2016/09/19 |
1,340 |
597522 |
천하의 싸가지 없는 며느리됫어요 85 |
. .ㅇ |
2016/09/19 |
23,225 |
597521 |
멀린 前 미 합참의장 "자위적 측면서 北 선제타격할 수.. 1 |
기가찬다 |
2016/09/19 |
320 |
597520 |
9월 18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
개돼지도 .. |
2016/09/19 |
383 |
597519 |
풀어진 신발끈 어떤 자세로 묶으시나요? 11 |
신세계 |
2016/09/19 |
1,602 |
597518 |
이 싸움에 끝이 있을까요? 25 |
으으 |
2016/09/19 |
5,088 |
597517 |
전기압력밥솥 너무 무거워졌네요 2 |
... |
2016/09/19 |
972 |
597516 |
동창회 애경사 1 |
행복이 |
2016/09/19 |
1,234 |
597515 |
2016년 9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
세우실 |
2016/09/19 |
602 |
597514 |
영화에서 한효주 참 이쁘네요.... 42 |
이른새벽 |
2016/09/19 |
6,862 |
597513 |
뉴욕타임스, 한국 정부 북한 관련 뉴스 보도 작태 비판 3 |
light7.. |
2016/09/19 |
532 |
597512 |
라텍스 죽부인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
ㅇㅇ |
2016/09/19 |
1,029 |
597511 |
드센여자보다 애교많고 남잔테사근사근한 여자가 낫다는.. 18 |
.. |
2016/09/19 |
6,104 |
597510 |
"해외서 교민이 위험해도 도와주지 않는 외교부인.. 3 |
외교본질 |
2016/09/19 |
795 |
597509 |
장복했을 때 몸이 촉촉해지는게 있나요? 너무 건조 ㅠㅠ 8 |
ㅇ |
2016/09/19 |
2,277 |
597508 |
암은 곧 정복되지 않을까요? 11 |
앞으로 |
2016/09/19 |
3,799 |
597507 |
요양보호사 국가에서 해주는거 말고 개인적으로 고용하려면 어디서 .. 3 |
ㅡㅡ |
2016/09/19 |
1,286 |
597506 |
애일리 이거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건가요? 2 |
dfg |
2016/09/19 |
3,186 |
597505 |
2013년 이전자유게시판 내 글은 어떻게 볼 수 있죠? 1 |
…. |
2016/09/19 |
298 |
597504 |
사유지에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 ... 5 |
asif |
2016/09/19 |
1,810 |
597503 |
어머니가 항암 안하고 호스피스에서 떠나셨어요 90 |
.... |
2016/09/19 |
27,691 |
597502 |
문장의 의미 5 |
... |
2016/09/19 |
600 |
597501 |
리파캐럿과 뷰리마사지기는 쓰임이 서로 다른건가요? |
리파 |
2016/09/19 |
599 |
597500 |
다섯살 아이가 벌레에 물렸는데 병원 가야할까요? 1 |
후아 |
2016/09/19 |
799 |
597499 |
아파트 과실 아닌가요? 2 |
얼음땡 |
2016/09/19 |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