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텔~간판이 생각만 해도 너무 웃겨요..
아직 킥킥 거리네요,
남편과 보다 둘이 완전 빵 터졌어요.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오해영보고 완전 반함 ^^
ㅎㅎㅎ 자칭 쉬운여자
저희부부도 배꼽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