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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보석씨 연기 많이 늘었네요

.....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16-06-01 11:58:32
예전 풋풋한 주인공 할땐 연기 별로더니 요즘 악역 하는거 보니 연기 많이 늘었네요.

중년 배우들 연기 진짜 안느는 사람들 천지인데 그래도 정보석씨는 노력하는게 보여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해요~~ 
IP : 222.64.xxx.22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소리
    '16.6.1 11:59 AM (221.146.xxx.73)

    원래 연기파 배우

  • 2. ..
    '16.6.1 12:0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50 중반에 지못미네요. ㅎㅎ

  • 3. ㅇㅇ
    '16.6.1 12:00 PM (223.33.xxx.96)

    평가질..

  • 4. 마른여자
    '16.6.1 12:02 PM (182.230.xxx.22)

    엥?정보석이 연기늘었다는소리들을 짬밥은아닌것같은데....ㅋ

  • 5. ㅇㅇ
    '16.6.1 12:03 PM (210.117.xxx.176)

    원래 잘했다고 알고 있었...

  • 6. ㅎㅎ...
    '16.6.1 12:06 PM (121.168.xxx.25)

    드라마 많이 안보셨나보다.원래 잘했어요.

  • 7. 원글 너무했다
    '16.6.1 12:06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

    자이언트 조필연 역활 한번 보세요
    그럼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어질듯.

  • 8. 원래
    '16.6.1 12:07 PM (14.47.xxx.196)

    원래 잘했었는데요......

  • 9. 뜬금없네요
    '16.6.1 12:12 PM (221.164.xxx.212)

    연기를 그동한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예전 풋풋한 역 한지가 30년도 다되어 가요;;
    지붕킥에서 웃기는 역을 해서 못한다고 생각하셨나봐요.

  • 10. ...
    '16.6.1 12:14 PM (99.238.xxx.25)

    심양홍 아저씨도 연기가 늘었을까요?- -;;

  • 11. 원래
    '16.6.1 12:16 PM (1.239.xxx.146)

    잘했는데..뭔소리?조필연 대상감 이었는데..

  • 12. 뭐라는거죠.
    '16.6.1 12:17 PM (121.132.xxx.161)

    평가할 사람 없나봐요

  • 13. ..
    '16.6.1 12:21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네??? ;;;;;;;;;;;;;;

  • 14. ㅎㅎㅎ
    '16.6.1 12:24 PM (118.33.xxx.46)

    최근에 연극무대까지 서는 사람이에요. 연기를 전공하고 연극무대에서 시작했던 배우들도 tv나 영화로 가면 무대에 설 생각 못해요. 정보석 연극하는 거 보고 놀랐음.

  • 15. ....
    '16.6.1 12:24 PM (222.64.xxx.227)

    네. 그동안 부족하다 느꼈네요.
    요즘은 잘해요.

  • 16. oo
    '16.6.1 12:28 PM (121.130.xxx.6)

    자매품
    송강호씨 연기 많이 늘었네요.
    연기 많이 늘었네요.
    도 있습니다~~

  • 17. ㅋㅋ
    '16.6.1 12:29 PM (175.223.xxx.251)

    혼자 그렇게 느끼고 사나봐요~

  • 18. ...
    '16.6.1 12:31 PM (222.64.xxx.227)

    자이언트 조필연 역할도 봤죠.
    요즘 들어 연기가 농익은 느낌이 들어서 의견 올려봤는데 비아냥 거리는 글들은 뭐죠?

  • 19.
    '16.6.1 12:33 PM (221.146.xxx.73)

    참고로 연극영화과 교수에요

  • 20. ...
    '16.6.1 12:34 PM (39.121.xxx.103)

    연기가 늘었다..라는건 원래 못했던 사람한테 하는 말이잖아요.
    연기가 농익었다..라는 말이랑..
    연기 늘었다..가 원글님한테는 같은 느낌인가요?

  • 21. 비아냥은 원글님이...
    '16.6.1 12:36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뭐 원글님이 보기엔 연기 못한다 느낄순 있겠지만
    정보석은 대부분 연기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죠
    님 글이 더 당황스럽네요

  • 22. ...
    '16.6.1 12:38 PM (222.64.xxx.227)

    네.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정도로 봐주시길.
    전 여기까지입니다. ^^

  • 23. Ff
    '16.6.1 12:38 PM (223.62.xxx.62)

    저도 원글님 무슨말 하는지 알아요.
    예전에 못한다 생각 들었어요.

  • 24. ----
    '16.6.1 12:41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자이언트도 있지만, 그 이전에 하이킥에서도 코믹하고 어리버리한 연기도 엄청났어요. 그 이후인가, 무슨 동네 바보? 그런 역도 있었던것 같고... 그 이전엔 좀 담당하는 역할이 획일적이고 스마트하고 샤프한... 외모랑 어울리는 역만 하다가, 하이킥 등에서 연기변신 보여주면서 다양한 캐릭터의 역들이 들어오면서 좀 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수 있었던거죠. 원래 연기 잘했다고 생각하고 인정받은지는 오래되었죠 교수이기도 하고 저정도 연기스펙트럼과 완성도 보여주면서 학생들 가르칠수 있는 실력 있는분 많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여기서 이런 글로 요즘 괜찮아졌네... 평가질받을만한 이력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넘사벽 몇 명중 하나.

  • 25. 늘었다? 와 농익었다 차이도 모르면서
    '16.6.1 12:42 PM (119.197.xxx.247)

    말을 오해소지 있게 써놓고 뭔 비아냥?

  • 26. ....
    '16.6.1 12:44 PM (39.121.xxx.103)

    악역을 하면 정말 나쁜놈같고..
    착한역을 하면 정말 착한 사람같고..
    정보석씨가 그런 연기를 하는 연기자중 하나인데요..

  • 27. ㅎㅎ
    '16.6.1 12:45 PM (118.33.xxx.46)

    인어아가씨에서도 얍삽하니 마마보이 역할 잘했음. 고두심을 엄마라 부르며 ㅎㅎㅎㅎㅎㅎ

  • 28. 생각
    '16.6.1 12:45 PM (221.164.xxx.212)

    연기못하다고 생각할수는 있는데 원글이 그렇게 느끼던 말던 우리랑 상관 없다는 것도 좀 알아주세요~^^

  • 29. ....
    '16.6.1 12:49 PM (183.90.xxx.209)

    30년전 사모곡 할 때 부터 연기 부족하단 말 안 들었던 배우이고 연극 무대에서 진가가 나타나는 배우인데...... 당황스럽네요 이런 뜬금없는 평가.

  • 30. 요즘은 안봤고
    '16.6.1 12:50 PM (203.247.xxx.210)

    오래전
    보고 또 보고,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에서 연기
    보기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31. 00
    '16.6.1 12:53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엥?정보석이 연기늘었다는소리들을 짬밥은아닌것같은데....222222222222222 지붕뚫고 하이킥을 못봤나봐요.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 배우인데...

  • 32. 일인추가
    '16.6.1 12:53 PM (211.244.xxx.106)

    티비 잘 안보는데요, 몇년 전 사극과 백년의 유산 보면서 어색하다 생각했어요.
    유명세 떨치는 배우 맞나 집중해서 봤는데...자연스럽지 못했어요.

  • 33. 흰둥이
    '16.6.1 12:54 PM (110.70.xxx.69)

    주얼리 박 지못미 ㅠㅠ

  • 34. ddd
    '16.6.1 1:01 PM (122.153.xxx.66)

    하하하 주얼리 박때 완전 찌질 연기 ..
    지금 몬스터에서 일부러 미친척 정신병자 연기하는데 왜 주얼리박때가 오버랩 되는걸까요.,
    그 이미지가 강해서 악역을 해도 예전에 신세경 구박하던 얄밉던 때가 생각나고

    충분히 원글님처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5. ....
    '16.6.1 1:16 PM (175.116.xxx.197) - 삭제된댓글

    하이킥때 연기보고 잘한다고 생각했음. 눈빛부터 멍청하면서 이기적인 ..연기아니게느껴질정도
    다른 드라마에서는 사실 저도 별로...

  • 36. ㅎㅎ
    '16.6.1 1:21 PM (175.116.xxx.197)

    하이킥때 연기보고 잘한다고 생각했음. 눈빛부터 멍청하면서 이기적인 ..연기아니게느껴질정도로 .
    다른 드라마에서는 사실 저도 별로였었음.

  • 37. 이해해
    '16.6.1 1:2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잠시 그쪽 업계 관련 사람들과 일했는데요, 정보석 연기파 소리 못 들었어요.
    정보석 중대 스승님이 정말 노력형이라고 칭찬은 많이 했죠.

    아무튼 저는 원글님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달콤한 인생 후 많이 좋아졌지만 무조건 다 잘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 38. 이해해요
    '16.6.1 1:2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잠시 그쪽 업계 관련 사람들과 일했는데요, 정보석 연기파 소리 못 들었어요.
    정보석 중대 스승님이 정말 노력형이라고 칭찬은 많이 했죠.

    아무튼 저는 원글님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달콤한 인생 후 많이 좋아졌지만 무조건 다 잘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 39. 주얼리박
    '16.6.1 1:28 PM (211.182.xxx.4)

    연기폭 엄청 넓어졌어요

    그 바보연기 "내마음이 들리니" "자이언트" 등등..

    90년대 김희애씨 고 임성민씨 나왔던 드라마 그럴때랑은 많이 다르죠 팬입니다^^

  • 40. dma
    '16.6.1 1:31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연기 못했었어요.
    자이언트에서 악역을 잘 소화하면서
    그때부터 약간 발전이 있어 보였구요.
    솔직히 여러옷 입을수있는 연기력은 아니예요.
    요즘 좀 좋아지고 있어 기대는 해봅니다만....

  • 41.
    '16.6.1 1:36 PM (219.240.xxx.39)

    안성기씨 이제 조금 물이 오르게 보이겠습니다 .
    태후는 애들 배냇짓같아 못볼 지경이죠.

  • 42. 원글 동감
    '16.6.1 1:41 PM (210.125.xxx.70)

    제 생각에도 지금껏 쭈욱 연기 못했습니다. 정보석씨..
    그나마 최근에 악역 맡으면서 연기 잘한다 소리 듣는 건 알았지만, 솔직히 악역이 역할 중엔 그나마 쉬운 편이라 생각하구요. 악역 아닌 평범한 연기는 여전히 별로더라구요.
    50대임에도 안주하려 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은 높이 평가합니다.

  • 43. 제가 보기엔
    '16.6.1 1:52 PM (175.223.xxx.232)

    원래 못했어요.;;
    그러다 몇년 전부터 정보석도 하니 느네. 김태희도 언젠간 늘려나 하는 생각 들었는데, 원래 연기파라니 감상은 각각인지 신기하네요.

  • 44. ...
    '16.6.1 1:56 PM (221.151.xxx.79)

    연기 못한다 말하지도 못하나.
    정보석씨가 농익은 연기를 선보일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 생각한 적 한 번도 없는데요.
    초반에 워낙 연기를 못해 주인공 짤렸던 전적을 스스로 밝히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잘생긴 얼굴로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아직까지도 연극무대에 서는 노력하는 자세는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해요.

  • 45.
    '16.6.1 2:14 PM (211.36.xxx.172)

    못하는연기는 아니였죠 예전 아들의여자에서도 잘했던 기억이나네요

  • 46. 음...
    '16.6.1 2:14 PM (119.204.xxx.182)

    연기 잘한다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었는데
    하이킥때보고 너무 잘한다 생각했었어요. 딱 그런역이 어울리나봐요.
    몬스터 봤는데...역시 못하네요.
    연기력에 비해 인기가 많은것같고, 나름의 샤프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 47. 조필연
    '16.6.1 2:28 PM (175.223.xxx.32)

    지독히 연기 안 늘더니
    나이 50줄에 연기에 눈을 조금 뜨긴 뜨더군요.
    아직도 안느는 사람은 김창숙 아줌마 심양홍 할배

  • 48. ...
    '16.6.1 2:32 PM (39.7.xxx.253)

    중년 배우들 연기 다 잘한다는 건 착각.
    하정우 아빠도 사실 연기 못하는 축에 들어요.

  • 49. ..
    '16.6.1 2:43 PM (211.224.xxx.178)

    정보석은 구강구조때문인지 발음이 좀 그래요. 그래선지 연기 잘한다는 느낌이 덜해요. 근래 들어 조필연같은 악역, 순수한 바보연기도 소화 잘하긴 하던데. 정보석은 것보다 성격이랑 인간성이 쿨하니 좋아보여 그게 좋더라고요

  • 50. 체리굿
    '16.6.1 3:03 PM (211.246.xxx.254)

    저도 못한다고 느꼈었는데 악역은 그나마 낫더라구요 악역 외엔 지붕킥때가 연기력대비 잘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51. YJS
    '16.6.1 3:45 PM (211.44.xxx.157)

    저도 못한다고 느꼈는데...
    백년의유산보고 연기 진짜 별로다 생각했어요

  • 52. ...
    '16.6.1 4:10 PM (220.126.xxx.29)

    시선처리도 약간 불안정하고
    행동연기도 좀 과하게 할때 있어요.
    자연스럽지 않은 모양이죠.
    저도 원글님 글 공감합니다

  • 53. ....
    '16.6.1 4:14 PM (14.52.xxx.126)

    원글도 댓글들도 다 넘 웃긴데 중간에 심양홍 아저씨 얘기에 터지고 말았네요ㅋㅋㅋㅋㅋㅋ

  • 54. ....
    '16.6.1 4:42 PM (222.64.xxx.227)

    초반 덧글 보고 내가 이상한가 했었네요.
    제 글 공감해주는 분들 많이 계셔 가슴 쓸어내리고 갑니다. ㅎㅎㅎ

  • 55.
    '16.6.1 6:12 PM (210.90.xxx.113)

    원래 연기파네요. 연극영화과 교수이고.
    사모곡에서 악역으로 데뷔한 거 모르시나요. 최민식의 반대 캐릭터로.
    오수정 연기도 좋았고. 홍상수가 연기 못하는 배우 안 씁니다.

  • 56. ....
    '16.6.1 6:39 PM (39.7.xxx.240)

    원래 연기파라니..?
    "새볍씨"라고 연기하던 이재정인가 박재정인가 윤아랑 연기하던 그 사람도 연극영화과 교수예요.
    연기경력이 그 정도면 못하는 거죠.
    이제사 조금 봐줄만한 정도

  • 57. 데뷔
    '16.6.1 8:29 PM (121.147.xxx.170)

    처음 정보석 기억한 게 김혜수가 어릴 때 일일 사극이었나 그것 찍었을 당시 양반가 여식인 김혜수 정혼자로 정보석이 나왔는데 그때 악역이었고, 처음 보는 신인이었음에도 악역연기를 어찌나 잘 하던지. 그냥 처음부터 연기는 잘 했어요.윗글 보니 그 드라마가 사모곡이었나보네요. 보통 남자들은 나이 들어서도 너무 마르고 얼굴에 살이 없으면 빈티나 보이는데 정보석은 특이하게 그런 게 없더라고요. 늘 데뷔때와 몸무게가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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