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사람 괴롭히는 심리

..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16-06-01 09:44:41
어릴때나 좋아하는 애한테 때리고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남자들이요. 무슨 심리에요? 나이 먹어서도 철없고 유치한 애들은 그러는거 같던데
전 좋아하면 오히려 움츠려들고 피하는 소심한 성격이라서 아예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좀 해주세요~~
IP : 203.226.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 9:47 AM (1.229.xxx.4)

    나좀 봐죠, 나만 바라봐, 다른 사람(애)들하고는 놀지마, 나만 보고 나하고만 놀고
    나만 좀 생각해~ 뭐 이런거 아닐까요

  • 2. bg
    '16.6.1 9:56 AM (218.152.xxx.111)

    커서도 그러는건 치료받아야 할 병이에요.

  • 3. &
    '16.6.1 10:21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예를들면, 동생본 큰아이의 시샘? 심리같은거..
    나한테 관심좀 줘봐
    괴롭혀야 존재감을 주니까..

    유아적 심리겠죠. 보통 초딩 남자애들이 그러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178 밖에 아기들이 엄청 많이 와있어요 5 2016/06/09 2,358
565177 남편이 그만 정리하자고 합니다 59 이혼 2016/06/09 25,572
565176 딱 40대까지만 하고 50부터는 손 놓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15 혹시 2016/06/09 3,787
565175 베스트글이요 167에44키로나가시는분 24 마른여자 2016/06/09 4,247
565174 초1과 유럽여행하려는데 2016/06/09 574
565173 놀이에서 항상 나쁜 역할만 맡는 아이는? 9 ㅇㅇ 2016/06/09 920
565172 회사에서 전문성 쌓기..고민이에요.. 6 고민.. 2016/06/09 1,069
565171 사귀다 헤어지면 왜 어색해 질까요 4 ㅇㅇ 2016/06/09 2,026
565170 [단독] 19살 여대생, 귀갓길에 강도 뿌리치다 의식불명 2 ytn 2016/06/09 3,360
565169 애들 어느정도 키워놓고 보니..너무 게을러져요. 19 ... 2016/06/09 2,778
565168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보고 싶다는 고1 1 고1 2016/06/09 815
565167 하나뿐인 친구 끊고싶어요 3 ... 2016/06/09 2,704
565166 (19금) 30대 섹스리스 부부.. 8 고민글 2016/06/09 101,729
565165 대학생 자녀들 과외 알바 할 만 하답니까? 3 과외 2016/06/09 1,754
565164 said boy with dog 이표현 ᆢ관사가 왜없는지 설명해.. 7 애엄마 2016/06/09 978
565163 감기약 복용하고 잠을 못자기도 하는지요 4 감기 2016/06/09 764
565162 취나물 데쳐서 된장넣고 쩠는데 너무 떫어요ㅠㅠ 3 도움부탁드려.. 2016/06/09 933
565161 신안 사건을 보니 그쪽 동네 인터넷 여론 몰이가 방식이 파악이 .. 3 ㅇㅇ 2016/06/09 1,199
565160 화랑대역이나 별내신도시 영어학원 1 2016/06/09 896
565159 미 미포 유 보신분들,,샘에 대해 말해봐요~ 4 2016/06/09 1,208
565158 용문산 자연휴양림 인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1 오늘은선물 2016/06/09 1,344
565157 인간관계 끊기힘드네요 7 별빛 2016/06/09 3,834
565156 돈 있으면 뭐하나요? 쓰질 못하겠어요. 66 어휴 2016/06/09 19,150
565155 가게들 이제 망할일만 남은듯요 10 ㅠㅠ 2016/06/09 4,426
565154 실손보험가입,,다이렉트 vs 설계사...어떻게 선택 4 할까요? 2016/06/09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