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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먹어치우느라 헥헥헥~

풍년이로세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6-06-01 09:29:20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옥상에서 키운 상추 한무더기 싸주시고

옆집 아주머니 한 봉다리 주시고

팀장님이 텃밭에서 키운거라고 한 봉다리 갔다 주시고

아파트 경비 아저씨 집 마당에서 키운 거라고 한 봉다리 주셨어요

오늘 아침에 회사 사무실 직원까지 내걸로 한봉다리 냉장고에 넣어 놨으니 퇴근할때 들고가라고 정겹게 웃어주시네요

요즘 집에서 상추만 뜯어먹고있는데 당최 줄지가 않아요

지금 상추가 폭발번식하는 계절인가 봐요

그리고 지금 쌈 싸먹고 겉절이 해서 먹고 있는데 다른 방법 있으면 말씀 좀 해주세요

IP : 1.229.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흥임
    '16.6.1 9:36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장국을 끓인다
    조물조물 부드럽게 주물러 냉국도 된다
    전자렌지에 30초돌려 강된장으로 비빈다
    비빔국수에도 팍팍 넣는다

  • 2. ..
    '16.6.1 9:38 AM (116.36.xxx.24)

    저도요..주위에 텃바 하시는분 몇분만 계시면 쌈 야채가 넘쳐나요..
    집에 쌈 야채 먹는 사람 저뿐이고 전 요새 치과 치료로 쌈 먹기 힘들어 그냥 보관중이네요..
    맘 써주시는건 감사하지만 그맘만 받고 싶어요..ㅠㅠ

  • 3. ..
    '16.6.1 9:52 AM (116.126.xxx.4)

    간장양녕으로 상추겉절이 하세요 저도 어제 옆집서 한 봉다리 얻었네요

  • 4.
    '16.6.1 9:59 AM (221.149.xxx.168)

    요리 배우는 교실에서 첫 번째 메뉴가 상추된장국이었어요. 시금치 된장국 끓이 듯이 다시물에 된장 풀고 상추 넣어 끓이는 거예요. 처음에 너무 이상했는데 맛은 훌륭하더라고요. 시금치된장국보다 나았어요. 상추 왕창 넣어도 쪼그라드니까 소비하는데 좋을 거예요.

  • 5. 데쳐서
    '16.6.1 10:17 AM (220.84.xxx.85)

    고추가루 액젓 매실액넣어 무쳐먹으면 식감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데치면 부피가 줄어 상추 많을 때 소비하기 최고임니다..
    상추 물김치도 해보세요

  • 6. 원글님
    '16.6.1 10:27 AM (116.32.xxx.252)

    인품이 좋으신가보네요~^^
    상추로 국 끓여먹는법 이야기할려고 들어왔는데 윗분이 해주셨네요 북한에서는 많이먹는 음식으로 부루국이라고 한대요
    며칠전 끓여먹어봤는데 이상할것같다고 안먹겠다던남편이 먹어보더니 시원하다고 하네요
    전 시금치국보다 더 맛있었어요
    파절이할때 상추넣어서 무쳐도 좋구요~

  • 7. ...
    '16.6.1 11:12 AM (121.168.xxx.170)

    안면있는 앞집 아랫집 나눠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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