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영어 어학연수2년과 방학때마다 영어캠프 어떤것이 나을까요?

초등4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6-06-01 00:02:15

한국 학원시스템에 맞추어 열심히 공부하는 초등4학년입니다.

이제 슬슬 기본실력도 다져진것 같은데 사실 한국에서 하는 영어공부는 한계가 있잖아요~ㅜㅜ

이제 지루해질때도 되었고 리딩 문법 리스닝 이런식말고

다른방법의 영어교육으로 돌려보고싶은데

좀 쉬면서 영어 독서나 많이 시켜볼까요?

아님 아예 엄마와 해외연수2년 아님 방학마다 영어캠프 어떤것이 좋을까요?

1번은 운동도 영어공부도 자유롭게 하면서 2년갔다오는것은 좋은데

아빠와 떨어져지내야하는 것과 한국 공부가 걸리고

2번은 방학캠프로 단기로 가서 얻어오는 성과가 있을까 하는 것이 걸리고

혹시 4학년 이상 영어비법이나 어학연수 캠프 경험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학연수 다녀오신분들은 지역추천도 좋아요

캐나다 미국 괌 여러군데 알아보는데 지역선정도 쉽지않네요

마구마구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80.224.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엄마
    '16.6.1 12:05 AM (183.103.xxx.222)

    초등4학년이면 지금 준비해서 나가면 5학년이고 2년 있으면 중학생인데... 지금 나가시면 중학교 고등학교 완전 적응 못하고 하나도 준비도 안되는 거잖아요.
    이제 부터 아이들 서서히 엄청 돌릴텐데... 2년 어학연수를 하려면 초등 5학년 전에 다 마쳐야 되는 건데요
    다시 생각해 보심 어떠세요

  • 2. 영어로
    '16.6.1 12:11 AM (110.8.xxx.3)

    뭐를 하고 싶은건지 먼저 목적이필요해요
    마치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런 본토 영어말하기가 가능하길 바라는지
    아니면 디베이팅 잘하고 에세이도 쓸줄 아는 학술적 영어 원하는지
    그냥 수능1 등급 내신 걱정 필요없는 영어
    토플 텝스 공인점수 필요한건지...
    4 학년이면 영어는 단독으로 영어가 아니고
    다른 과목과 연계해서 목표와 기간을 어느정도 정해서
    시작하는게 좋아요
    목표가 막연하면 선택하기 어려워요
    한국에서 기반공부가 이미 잘 되있가면 사실 뭘 선택해도
    수월해지죠

  • 3. ...
    '16.6.1 12:15 AM (180.65.xxx.174)

    애매한 상황이긴 하네요.
    2년 연수 생각하심.. 적기는 초등2-3학년 정도가 좋아요.
    다녀와서 어느 정도 적응하고 중학교 갈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요.
    물론 연수 중에도 한국 수학은 꾸준히 해 주셔야 하구요.

    5,6학년 연수 다녀와서 바로 중학교 가는데...
    우리나라 중학교가.. 아시다시피..들어가면서부터 여유없이 무지 빡빡해서..
    연수는 적극 추천 못하겠네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한국에서 느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은 몇 년 현지 연수가 최고이긴합니다.

    두번째 말씀하신 캠프는...사실.. 방학때마다 많이 나가지만.. 실효성은 의문이에요.

    저희도 4년 가량 외국에 있었지만,
    사실 한국에서 아이들이 가는 캠프는...
    현지에서도 영어 안돼 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인..
    어떤 클래스는..한국에서 캠프 온 아이들이 반을 넘기도 합니다.

    사실..현지아이들이 다니는 캠프는..또 따로 있더라구요.
    형편이 좀 어려운 아이들은..커뮤니티나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 많이들 가고,
    여유있는 아이들은..정말..엄청난 금액내고.. 고급 캠프 가기도 하구요.
    하지만, 현지 아이들 중에 캠프 가는 아이들 비율이 높진 않아요.
    우리나라 방학 때 아이들 돌봄교실처럼.. 그런개념이 크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한계를 극복하는건 몇 년 연수가 가장 좋은데,
    학년이 높아 적극 추천은 못하겠지만,
    현지에서 수학외 한국 교과목을 떨어지지 않게 케어 해 주실 수 있으시고,
    부부가 떨어져 있더라도..아버님이.. 자주 왔다갔다 하실 수 있는 상.황이시면,
    생각해 보시길 권해요.

    캠프는 비추천이구요.

    마지막으로,
    연수는 힘들겠다 싶으시면,
    한국에서 하시던 대로 꾸준히 영어 시켜 주세요.
    한국에서 꾸준히 하는 아이들이..
    사실 영어 시험 점수는 ..리터니 들보다 더 높잖아요^^

  • 4. 원글
    '16.6.1 12:28 AM (180.224.xxx.51)

    빠른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제가고민하는 부분을 잘 알려주셨네요.
    한국입시따라가려면 지금같은 방식을 따라가는것이 맞는건가봐요.ㅜㅜ

  • 5. ...
    '16.6.1 12:48 AM (114.204.xxx.212)

    당연히 2 년이죠
    중학교 대비 공부는 국수만 거기서 좀 해주고요
    너무 길다 싶으면 좀 줄여도 되고요
    그맘때 다녀온 아이들 여러가지로 좋더군요

  • 6. 지금이
    '16.6.1 1:13 AM (93.82.xxx.51)

    딱 좋을때죠. 2년 어학연수 강추해요.

  • 7. 상상
    '16.6.1 8:46 AM (116.33.xxx.87)

    지금이라도 가세요. 지금 안가면 대학이나 가야 보냅니다.가셔서 수학진도만 엄마랑 조금씩 선행하면됩니다. 영어이서도 이득이 있지만 다른나라에서 살아본 경험무시못해요. 사고가 커집니다. 대학을 위해 영어때문에 거는거라면 한국에서 할 수도 있지만 아이 인생을 볼때 좋은경험일겁니다

  • 8. 2년 연수
    '16.6.1 4:59 PM (76.91.xxx.212)

    여기 와 보니 아이들은 1년만 있어도 많이 달라집니다. 금방 적응해요.
    여름 캠프로 찔끔찔끔 하는 것 보다는 1-2년 정도 현지 학교에서 다녀보는 걸 권해요.

  • 9. 아이사랑US
    '17.3.8 10:36 AM (173.228.xxx.85) - 삭제된댓글

    도움 드릴 수 있어요^^ 연락주세요~
    [미국 유학/여름영어캠프]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n/abaaTa0fwbXeP
    From US아이사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135 이재명시장님 정부청사에서 1인시위중이에요.. 2 ㅇㅇ 2016/06/03 1,816
564134 과중서 일반고 전학 고민 3 아들 2016/06/03 2,233
564133 시댁이야기...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려요 38 ㅇㅇ 2016/06/03 7,869
564132 헬스장에서요... 15 ... 2016/06/03 4,788
564131 친구관계의 어려움. . 1 누베앤 2016/06/03 1,309
564130 환불시 결재한 카드 있어야하나요? 11 백화점 2016/06/03 6,636
564129 학교 폭력 어디다 신고해요??? 8 ,,, 2016/06/03 1,550
564128 조영남-먹고살기 힘들어 조수시켜줬는데 일 저질럿네 7 jtbc 뉴.. 2016/06/03 6,069
564127 홍준표의 경남도 부채제로 선언의 실체가 궁금하셨다면 1 ㅇㅇ 2016/06/03 1,588
564126 여행상품 한번 봐주세요~^^ 여름휴가 2016/06/03 641
564125 집안 살림살이 24 ㅇㅇ 2016/06/03 7,098
564124 오해영 위의 상사분...오해영 좋아하는거아니에요?? 3 2016/06/03 2,356
564123 꿈 해몽 잘하시는 분~~ 2 2016/06/03 979
564122 왕따였던 아이, 어떻게 보듬어야 할까요? 8 행복하자 2016/06/03 2,630
564121 강아지 림포마 항암치료에 대해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립니다.(어제올.. 6 ㅇㅇ 2016/06/03 4,173
564120 원래 시골일수록 남자들이 개.. 1 Gma 2016/06/03 2,077
564119 변액연금 어떡할까요? 5 .. 2016/06/03 1,596
564118 매실청 만들때 황설탕이 더좋은지요? 5 수분 2016/06/03 1,814
564117 꿈에 이병헌에게 찹쌀떡을 받았어요 19 오우 2016/06/03 4,653
564116 어깨 회전근개 파열 치료해보신분 계신가요? 2 ㅇㅇㅇㅇ 2016/06/03 2,518
564115 흉터치료 기술 많이 좋아졌나요?? 2 얼굴.. 2016/06/03 1,961
564114 학원에서 체벌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 4 학원 2016/06/03 1,631
564113 시내에 독립관 비슷한 곳이 있을까요? 애국 2016/06/03 565
564112 수박 자른 후 냉장고에 며칠까지 두고 먹나요? 2 수박 2016/06/03 1,833
564111 나이들면 후회할까봐 시도하는거 있나요? 16 궁벵이 2016/06/03 5,662